섹파와 야외에서 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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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6살때네 갓 취업했을때 나보다 5살 많은데 친한 친구였다가 이후에 섹파가 된 친구가 있었어. 사귈까도 고민했는데 그 친구는 결혼 생각할 나이이기도 하고 결혼 생각이 있는 반면 난 비혼주의라 그냥 섹파로 긴 시간을 보냈어
섹파로 시작된건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둘이 일본여행을 가게됐는데 그 전날 걔집에서 술먹고 둘다뻗어있다가 걔 내꺼를 만지면서 시작되었어
얘는 완전 오픈마인드라(문란하긴해) 별별 장소에서 다해봤어 여자친구들한테는 개인적인 ㅅㅅ로망도 숨기고 그랬는데 얜 어차피 섹파니까 서로 다 까놓기도 했고
어느날은 내가 카섹을 하고싶다고 했어 그때 당시 난 아반떼 구형이었는데 썬팅이 아주 찐한편은 아니었어 밤에 자세히 보면 안에 비치는? 걔는 프라이드였는데 걔도 비슷했고
그러니까 걔가 썬팅이 더 찐해야한다고 하더라 얼마 후 썬팅까지 했다...싸구려하니까 싸긴 하더라
그리고 부산의 불륜성지이지 도로변에 주차된 차들이 들썩 거린다는 황령산으로 갔어 주차를 하고 다른차를 보는데 솔직히 움직이는지는 모르겠고, 다만 산책할수도 없는곳에 차들이 주차된걸로 봐서는 뭔가 일어나고있는건 분명했어
거기서 하려고 하는데 차가 작으니까 꽤나 불편하더라. 운전석, 조수석 다 최대한 당기고 뒷자리로 가서 걔가 입으로 해주다가 자기 팬티 벗고 넣으려하길래 다 벗고하자고 했어
그랬더니 많이 당황하더라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하지만 난 우리가 다른데서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겠냐, 여기니까 가능하고 썬팅도 찐하니까 절대 아무도 모른다고 설득하면서 상의를 강제로 벗겼어
그쯤되니 걔도 체념하고 하더라. 느낌은...완전 좋지 엄청 흥분되고 빨리 싸기싫어서 하다 쉬었다 반복했는데 일 치르고나서 나한테 기대서 자기도 좋다고 하더라 엄청 흥분된다고.
그 이후 카섹만이 아니라 야외에서 꽤나 즐겼어. 너무 야외에서 하니 오히려 방에서는 흥분이 잘 안되기도 하더라
그리고 기억나는건 공원 화장실
부산 송상현광장에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당시 신축이라 아주 깔끔하고, 걔 집 바로앞이기도 해서 산책하다가 사람없는거보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처음에는 입으로만 할 생각이라 입으로 받다가 나한테 변기에 앉아보라더니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더라 질퍽질퍽 박는 소리만 나고, 입으로는 소리 아예 죽여가면서 하는데
인기척이 나더니 소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땐 내가 쫄아서 걔 엉덩이 꽉 잡고 못흔들게 했다
얘랑은 진짜 썰이 많어 얘가 콘돔 쓰면 밑에 트러블 일어난다고 콘돔 안쓰고 피임약 먹어서 항상 ㅈ싸였고 고등학교때 프랑스에 유학비슷하게 갔다와서 개방적이기도 하고
다음에 얘랑 있었던 썰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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