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집 계단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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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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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만 고딩시절때 술먹다 알게된 여자애가
있어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그당시에도 술이취해서 지네집
데려간 여자애였는데 제가 그당시 바로먹지 않고 담에 기회되면
확실히 따먹어야겠단 생각이들어 먹지않앗어요
원래 남자들 그런상황이면 다 먹을텐데ㅋㅋㅋ그여자애한테
이렇게행동한게 제가 첨이었나봐요
그래서 그녀는 절 호감으로 생각해서 친구아닌 친구같은사이로
지내다가 마침 그녀가 돈이생겨서 술을 산다고하기에
바로 나갓죠
그녀는 슴가크기로 유명한애라 자꾸 눈이 거기로 갑니다
그래서 오늘 드뎌 한사바리 떠야겠다 생각하고
또 메너있는척 하면서 술을먹고 물론 계산도 다 그녀가했구요
집근처가서 분위기잡고 계단쪽으로가서
이뻐보인다며 키스를 했더니 거절하길래 강제로 했더니
받아주는거같길래 치마를 입어서 골뱅이를 팟더니
다리를 떨면서 주저앉길래 제 존슨을 꺼내서 삽입후 피스톤질
두번하니 하지말라고 소리지른다그래서 완성은못했어요
결국 그여자애랑 쌩깟구요
말주변이없어서그런데 등업좀시켜주세요 이상
허접한 썰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그녀의 집앞이였는데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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