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썸녀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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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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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1학년끝날무렵 겨울이였습니다 겨울방학? 2월초쯤이였던것같습니다.
친구둘이랑 저는 다른동네 한살많은 누나들이랑 유치하면서 그때는 그렇게 진지한 그런 연애중이였습니다.
그때는 단지 밤에 같이 놀구 같이 공원에앉아있고 하면 그냥 그자체가 연애였습니다ㅋㅋ..
그렇게 제가만났던 누나이름은 예슬이였습니다
키는 그당시에 160초반이였구 통통했는데 다리는 괜찮은편 짧으면서
나름섹기있는다리였어요ㅋㅋ.. 통통하니까 ㄱㅅ은 나이치곤 큰편이였구요
평상시에 공원이나 학교벤치같은데서 늦은시간 키스하며 ㄱㅅ도 만지고 그당시에는 해볼까? 하는 자신감이 없었던것같아요
그렇게 예슬누나하고 연애한지 한달쯤됬을때쯤 연철이커플하고 저희커플은 술이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술 맛을 알았던게아니고 그당시에도 여자랑 술먹는게 좋았던것같습니다.
몇잔안먹고 취한척하고 술병몰래 들고가서 술버리고 취한척하고ㅋㅋ...
그땐 엄청 진지하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이리 유치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아무튼 술도먹고싶고 새벽에 집을 들어가기엔 애매한상황이였고..
우리 두커플은 찜질방을 생각해냈습니다!ㅋㅋ
저녘8시쯤 후다닥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천xxx찜질방으로ㅋㅋ~
10시이후에는 미성년자 출입금지여서 그렇게 우리는 찜질방에
들어왔고 찜질방 옥상층에 수영장? 이있었는데 구석에 사각정이있었어요
엄청추웠는데 밑에는 반바지 위에는 패딩입고 덜덜떨며
소주 3병을 넷이서 나누어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보니깐 어느새 새벽이더라고요..
뭔가 술도 먹었고 여자친구도 취한걸보니까 어떻게 잘하면 한번해볼수있겠다! 싶었습니다ㅎㅎ
그렇게 연철이와 저는 통했고 각자 찜질방동굴(수면하는)에서 하면되겠다싶었지요
시도라도 해보자! 뭐 이런생각이였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왠일.. 찜질방 동굴자리는 한개뿐.. 사정상 연철이 여자친구가 더많이 취하고 상황이있어서
양보를하고 취한 여자친구를 데리고 사람없는곳을 이곳 저곳 찾아다녀봤습니다ㅋㅋ..
사람들이 없는곳이 흔하지는않았는데 찜질방안에있는 DVD시청방??
시간대를 정해서 사람들한테 DVD를 틀어주는곳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만 사람들이 없는.. 그런상황에 일단 반쯤 포기하고
여자친구눞혀놓고 일인용 매트 두개하고 수건도아니고 이블도아닌 애매모모한.. 그런 얇은 이블하나 갖고왔습니다!ㅋㅋ
팔배개를해줬는데 손목쪽에 뽀뽀하면서 오늘재밌었다는둥 뭐..
너친구는 어디갔냐는둥 안오냐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있다가
뭔가라도 하고싶던 마음에 고개돌려서 누워보라고한뒤 키스를.. 뭔가 그동안 하던 키스랑은 확실히다른..
그런.. 찜질방온도도 뜨끈뜨끈
몇시간을 추운곳에있다가 몸도녹으면서 혓바닥도녹는 그런 잊지못할 키스를하다가
평상시와 같이 ㄱㅅ을만지고 그렇게 몇분이나 흘렀는지.. 턱이 아픈..? ㅋㅋ
이때다싶어서 술김도있었고 찜질방옷안으로 머리를 파고들어가 ㄱㅅㅇㅁ를 해주니까 간지럽다면서
ㅅㅇ을.. 크..ㅋㅋ.. 목소리가 가냘픈편이엿는데 앳된ㅅㅇ이였다고해야되나 나도어렸지만..
ㅋㅋ 그러다가 머리를빼고 눈을마주보다가 생각없이 ㅍㅌ에 손을 집어넣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따뜻하고 아늑하다고 해야되나? 털도 조금 있던편이였어요 와 좋다하고
ㅇㄷ은봤었으니까.. 손가락도넣어보고 한개 두개 넣고 세개넣으려고 시도하니까 아프다며 ㅅㅇ을..
그렇게.. 다리를 움직여대서 손가락이 비틀리고 빠지고.. 여자친구도 해보고싶었던걸까
사람이들어올까봐 걱정됬던걸까 문위에 잠구는거.. 뭔지아실려나?
잠구자고 하더라고요~ 나이스다싶어서 얼릉가서 잠구려는데 허걱! 안잠기네?
뭔가 딱판단이 안잠겼다고 하면 못할것만같은.. 냉큼와서 잠궜다고 뻥치고!!ㅋㅋ
찜질방 바지를 벋겼는데 와.. 황홀하면서 ㄱㅊ가 엄청 예민해지는 뭐 이상한 기분? 몇년됬지만
그상황 거기서했던말들 정확히 기억이나요 검정색 면ㅍㅌ도아니고 스판ㅍㅌ에 가깝다고해야되나? 민무늬?
지금생각해보면 갓16살이 입기에는 조금 성숙한ㅍㅌ랄까?
ㅍㅌ위를 손으로도 비벼보고 축축했어요 습기있는정도가아닌.. ㅍㅌ위로만지는데
ㅂㅈ모양이 느껴지는 그런....? 얼른 넣어보고싶었어요 근데 지금생각해도웃긴게 넣어.. 넣어.. 하.. 넣어봐도되?
그런상황에서도 질문을 했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대답을 않하더라구요 근데 대답들을건뭐있습니까
이런상황에서ㅋㅋㅋㅋ 냉큼 벋겼더니 일본 ㅇㄷ에서만 보던 그런ㅂㅈ가 내눈앞에있는게 너무좋았어요
ㄱㅊ를 넣어보려는데 이상하게 어긋났다고해야되나?
그러다가 어떻게 미끌미끌 한 ㅂㅈ에 미끌어져서 쑤욱.. 와.. 남자도 ㅅㅇ낼수밖에없는걸 그때 알았어요
따뜻하면서 미끈미끈 뭔가 넣었는데 ㄱㅊ에 까끌까끌? 한게 걸리는 그런..
그렇게 이분정도 삽입하면서 키스도하고 ㄱㅅ도만지고 자세는 정자세로ㅎㅎ 아주 죽을라고하더라고요
예슬이가ㅋㅋㅋㅋㅋㅋ 문도안잠긴 사람많은 찜질방안에 편의시설에서 내가좋아하는 누나랑 이러고있다는게
너무 황홀하고 글로 적지못할 그런 설레임이랄까
그러다가 꼬리뼈쪽이 살살 힘이풀렸고 몸에서 뜨거움과 발끝에서 뭐랄까..ㅋㅋ 아시죠들?
그런데 상식적으 로 밖에다가 싸야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뭔가 나도모르게 깊숙히 안에다가 싸버렸네요
휴지도 준비가안되서 옆에있던 수건도아닌 이블로 닦아줬어요..ㅋㅋ
그리고 얼굴을 ㅂㅈ쪽에 들이대니까 예슬이가 뭐하는거냐며 쑥쓰럽게웃으며
엉덩이보이는모양으로 엎어졌을때쯤 어떤 자세히는모르겠는데
아저씨? 40대? 들어오시더니 잠깐 2초 정적하시더니 나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걸렸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생각해보면 걸린게 더욱 추억인것같아요!!ㅋㅋ
할때까지만 해도 술깬것같던 예슬이가 옷입히고 팔배개로 누워서 내허벅지로 예슬이 허벅지비비면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취한척을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임신하면 어쩌냐는둥 무섭다는둥
나랑은 평생함께하고싶다는둥..(울었는지 울먹였는지) 근데 저는 뭔가 ㅅㅅ를하고나니깐
그렇게 좋고 설레였던 예슬이가 좀 정떨어졌다해야되나 귀찮아지는거에요..
그래서 대충달래고 잠잤던 저의 첫경험입니다!!ㅋㅋ
추억떠올리니깐 재밌고 흥분되네요 그후로 2번정도 관계를더갖었는데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요
예슬이는 지금 대전에있는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지내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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