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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2탄

냥냥이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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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3년 짝사랑하다가 1년 사귄 누나랑 헤어지고, 4월 부터 10월 말까지 방황기를 거치다 지금 여자친구 만났고,

 

내가 여기에 썰 올리는 것들은 거의다 4월 부터 10월 사이에 어플, 원나잇, 등등을 통해서 만난 년이랑 ㅅㅅ 한 썰이다.

 

얘랑은 4월말 부터 6월초 약 두달 안되게 만났던거 같다.

 

얘가 5월 말에 생일이였는데(자세한 날은 기억안남;)그때 꽃밤 여행 가자더라(ㅅㅅ를 부끄럽다며 꽃밤이라 부르더라 ㅋㅋ)

 

가서 밥먹고 ㅅㅅ 하고 밥먹고 ㅅㅅ하고 밤에 밖에서 ㅅㅅ하고, 

 

야식먹고 들어와서 ㅅㅅ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ㅅㅅ하자고 하더라

 

미친년 진짜 거짓 하나도 안보탰다. 그말듣고난 이후로 진짜 무서워서 얘 만나는걸 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6월 초에 친구들한테 고민 털어놓고, 상담 받은다음 얘보고 헤어지자 그랬다. 24살에 애아빠 되고 싶진 않다.

 

암튼.. 진짜 실화를 쓴거니까 믿어라!! 믿는다고 나쁠건 없잖아?

 

이제 썰푼다.

 

얘랑 처음 관계를 맺고.. 두번 정도 모텔에서 같이 ㅅㅅ 했어. 그러다 얘가 ㅂㅈ가 아프다며

 

산부인과 갔었고, 임신은 아니고, 질 벽에 상처가 났대ㅋㅋ 그리고 그담날 그냥 일반 커플들 처럼 데이트 하고싶다더라

 

내가 화,금 강의가 없었거든? 화요일날 만나서 같이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 

(얘는 나랑 모텔에서 자는거 아니면 경산쪽 친구 자취방에서 잔다더라)

 

화욜날 만났는데 얘가 자기 보고싶었어 ㅠㅠ 하면서 애교 부리고 내 팔에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더라

 

ㅂㄱ 되서... 얇은 야상 입엇었는데 그거 지퍼 채우고 티안내가 할려고 했다!

 

근데 얘가 눈치 챘는지.. 나보고 영화관 말고 DVD방  가자더라

 

난 DVD방 가본적 없어서.. 왜? 영화 보고싶은거 아냐? 물었더니

 

얘가 반월당역 가운데 분수 같은데 있거든? 거기 사람좀 있는데 귓속말로

 

영화관엔 사람 많아서 자기 거기 만질수 없자나 이러더라..ㅋㅋ 음탕하고 무서운년;

 

그렇게 DVD방 으로 가서.. 영화 고르는데 웜 바디스가 있더라 이거 진심 보고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좀비,호러 물 좋아함)

 

ㅅㅅ하기엔 좀 안맞지만, 내가 보고싶은걸 고른다음 방에 들어갔다

 

방 넓고 좋더라, 일반 방 같았는데, 한쪽벽엔 스크린 걸려있고, 두꺼운 이불 2인용 깔려있고 베개, 덮는 이불 이렇게 되있더라.

 

들어가고 좀 있으니까 영화 시작하데

 

시작하자마자 이년이 나한테 팔짱끼고 앵기더니 한손으론 내 잦이 만지더라

 

나도 간단히 키스하고 뽀뽀 정도로 응답해줬는데.. 계속 만지더라 ㅋㅋㅋㅋㅋ

좀 긴장 되긴했는데..(DVD방에선 처음이라..) 내 잦이는 잘 반응하더라고,

 

그리고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내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 잦이 애무 해주는데 영화에 집중 하~나도 안되더라ㅋㅋ 집중하는게 신기한거지

 

계속 내 잦이 갖고 빨았다가, 만졌다가 별 ㅈㄹㅈㄹ 다하길래 그냥 못참겠다 그러고 나온나 캤다 ㅋㅋ

 

나오자마자 키스하고, 가슴 졀라 만졌다 아담해도 만질건 있더라(개인적으로 거유보단.. 아담한게 좋음 a~b 정도?)

 

그러고 혹시 밖에서 볼까봐 이불 덮어쓰고... 얘 브라만 벗기고 위에 옷은 올려서 가슴 보이게 한다음 겁나 빨면서

 

ㅂㅈ 손장난좀 해줫더니 액 나오길래.. 바지랑 팬티 벗고, 얘도 바지랑 팬티 벗기고

 

삽입 좀 하는데 얘가 신음소리를 안내려고 입 꾹다물고 있는데 콧소리? 앓는소리? 으응 으응응~ 거리더라 그것도 나름 꼴릿했음

 

근데.. 얘 ㅂㅈ가.. 나랑 하기 전에 남자 셋이랑 해봤다던데.. 내생각엔 더 많이 해본거같음..

 

진짜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허공에 노젓는 느낌?

 

암튼 그렇게 좀 하다가 얘가 아프다길래 빼고.. 그럼 좀 쉬자~ 그랬더니 웅.. 하면서 울먹 거리더라 

 

세게해서 미안.. 하고 많이 아프냐 하면서 보지 위에 살살 만져줬지

 

갠차나 하면서 영화보다가.. 다시 얘가 내 잦이 만지고.. 그러다 영화 끝나니까

 

얘가 내 물 못빼줘서 좀 아쉬 웠는지

 

자기 우리 텔가서 저녁먹자~ 이러더라ㅋㅋ 내가 저녁을 텔로가서 먹냐 그랬더니 아씨 니 물못빼서 아쉽잖아 카데

 

그리고 모텔가서.. 다시 좀 해볼라 카니까 ㅅㅅ하는데.. 몇번 안박았는데도 아프다더라

 

내 귀두가 꺼끌꺼끌해서 아프다나 뭐라나... 아프다니까뭐 어쩔수 없지...

 

겁나 빨고 손으로 겁나 흔들어주길래 싸고,, 같이 샤워하고 저녁 뭐먹지 고민하다가 걍 나가서 먹는게 나을거 같아서

 

영화좀 보다가 대실 시간 끝나고 나와서 밥먹고

 

얘 집에 데려다 주는데.. 버스 안에서 내 허벅지위에 손올리더니 왼쪽 네번째 손가락이 허전하다면서 내 잦이 툭툭 건들더라

 

ㅅㅂ년... 니생일때 여행가서 반지 주께 하고 친구 자취방 까지 데려다 주고 그앞에서 키스하고 집왔다.

 

얘랑 좀 ㅅㅅ많이 했는데, 모텔에서 한거 빼고 특이한 장소가.. DVD방, 친구 자취방, 차, 야외에서 해봤는데.. 차차 썰 풀테니

 

많이 기다려줘 ㅋㅋ

 

다들 막 여자가 무섭다 무섭다 하는데.. 외모는 진짜 귀엽게 생겼어 안밝히게 생겼는데 겁나 밝히더라ㅋㅋㅋ

 

그땐 좀 나도 생각없었고, ㅅㅅ가 좋아서 걔를 만났는데, 나중되니까 점점 집착도 심해지고, 임신하고싶어 죽을라카더라

 

DVD방에서도 ㅂㅈ 안아팠으면 질사하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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