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어린남자친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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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남자친구 재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ㅎ
어쩌다가 모해유머 사이트를 보고나서 나도 여기에 쓸만한 썰 좀 있는거 같은데 써볼까? 하는 호기심에 쓰게되었는데 그래도 많은 관심을 받아서 기분좋은거 같아요. 어린남자친구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에요. 싸우는 일도 없고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적도 있었지만 진짜 힘든날 아니면 거의 다 받아주는 편이다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가끔 나랑 이렇게 지내는거 후회안해? 나보다 어리고 더 이쁜 여자들보면 만나고 싶지않아? 물어보면 제발 헛소리좀 그만하고 청소나하라고 하네요. 언젠가는 떠날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어린남자친구에게 왠만한건 다 해주고 있어요.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후회는 안 남게 말이에요. 이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처럼 되다보니 서로 눈치보는거 없이 시그널만 주면 거리낌없이 관계를 하고 있어요. 어린남친은 한동안은 제가 리드를 하다가 몇년전부터는 원하는걸 요구하기도 하는거 보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어린남자친구가 저에게 제일 처음 요구한건 얼굴에 사정하는거였어요. 꽤나 소심한 어린남친은 항상 뭔가를 하고 싶을때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자고 해요. 그러다가 그런 요구를 하였고 저는 웃으면서 흔쾌히 받아주었어요. 어린남친이 원하는걸 용기내서 이야기 하자 저는 위에 옷을 벗고 입에 가져다대면 어린남친은 가슴을 거칠게 빨기 시작하고 저는 귓가에 작게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어요.
"하아 앞으로 하고 싶은거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해...''
그러면서 어린남친을 일으켜 세운뒤 바지를 벗기고 물건을 입에 넣으면 묵직한 살이 입안을 꽉 채우고 기둥과 그 아래부분을 빨고 핥아주면 어린남친은 자신에 물건을 손으로 잡고 빠르게 흔들어요.
''누나 저 이제 나와요''
저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다가가 다리를 잡으며 기다리면 어린남친은 끈적이는 액체를 제 얼굴에 뿌려댔어요.
사정이 끝나자 어린남친은 미안한지 휴지를 가져다 주었고 저는 얼굴에 묻은 정0을 닦으며 미안해하지 말라고 껴안아주었어요.
''어때 해보니까 좋았어?''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해줄께''
''정말요?''
''그럼ㅎ 근데 이걸로 끝은 아니지?"
우리는 서로 모든것을 물고 빨며 좋은 시간을 가지며 어린남친이다시 준비가 되자 저는 뒤로돌아 책상을 잡고 그곳을 보이며 넣어달라고 부탁해요. 그러면 어린남자친구는 제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삽입을 하기 시작해요. 요즘은 살짝씩 엉덩이를 치기 시작하는데 그냥 모른척 넘어가 주고는 있어요ㅎ. 그렇게 한동안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러지고 있으면 어린남친은 제 구멍속으로 힘차게 정0을 뿌리고 마지막은 같이 샤워를 하면서 마무리해요. 그 이후로는 어린남친은 얼굴뿐만이 아니라 가슴 배꼽 엉덩이 구석구석 뿌리기 시작했고 너무도 좋아하는 표정을 보면 귀엽고 설레기도 해요
간간히 어린남자친구 근황과 함께 다른썰도 조금씩 풀어볼께요.
제가 뭐 몇백명의 남자랑 잔건 아니기에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진 않으니까 생각날때마다 풀어볼께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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