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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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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졌네요

 

쓰라는 썰 안쓰고 근황만 올려서 잊혀지겠네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섹스를 하고와서 썰 좀 풀라공

 

남친 생긴거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원나잇하고 온거야 ㅠㅠ

 

설마 야노 기대하고 온 모붕이들한텐 미리 사과할께

 

하지만 내가 야노를 무슨 차림으로 하는진 알잖아?

 

이 날씨에 그 차림으로 나갔다간 저체온증으로 죽을거야

 

날이 빨리 풀려야 야노도 하고 썰도 풀텐데....

 

 

 

 

어쨌든 금요일에 반차를 쓰고 집에서 저녁까지 뒹굴거리다가

 

내 반려품 진동기랑 놀고 있는데 그 날 따라 섹스가 개 땡기는 거야

 

평소 같으면 곧 서른인데 뭔 주책이야 하고 말았을텐데 나도 이제 한 살 더먹자나

 

얼마 안남은 20대시절 실컷 박히자는 생각이 막 들어서 랜챗 어플을 틀었지

 

 

어느 남자로 할까하다가 대충 나이 엇비슷한 사람 골랐어

 

 

 

33살 오빠였는데 대화해보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 중이래

 

일단 생긴 것 좀 볼라고 사무실 나오게 셀카 찍어보라니깐

 

바로 올리드라구

 

지 자리 나오게 찍어올렸는데 생긴 건 나름 괜찮게 생겼어

 

나한테 진짜 28살이냐고 묻다가

 

내가 진짜 야근 중이냐고?

 

금요일인데 어쩐대?

 

라고 약올렸더니 그래서 말인데 만남 안할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오빠 잘해?  라고 했더니

 

화끈하다면서 전화로 얘기하자는거야

 

 

 

나 - 여보세요?

 

남 - 아, 여보세요? 진짜 여자맞네

 

나 - 남잔 줄 알았어?

 

남 - 낚시하는 사람이 많아

 

나 - 그래서 전화하자고 한거네? 

 

남 - 조심해야지. 마지막 섹스가 언제야?

 

나 - 몰라. 기억안나

 

남 - 그렇게나 안했어?  어떻게 참았어?

 

나 - 그래서 못참고 이거 하잖아 ㅋㅋㅋ 

 

남 - 야, 오늘 만날래?  나 혼자 야근하느라고 사무실에 혼자 있거든

 

나 - 야근이면 일해야지 ㅋㅋㅋ

 

남 - 몰라 ㅋㅋ 쿠사리 먹으면 되지

 

나 - 어디서 볼건데?

 

남 - 사무실로 와. 주소 알려줄께. 근데 올 때

 

나 -  어

 

남 - 내가 입으라는 대로 입고 와줄 수 있어?

 

나 - 응?  어떻게?

 

남 - 위엔 흰색 블라우스 아무거나 입고 아래는 딱붙은 치마로 입어.  너무 길면 안된다?

 

나 - 뭐야.  ㅇㅍ 부르는것도 아니고. 

 

남 - 그렇게 입고 와줄 수 있어? 회사 다니면 저런건 있을거 아냐. 

 

나 - 그럼 오빤 뭐 줄건데?

 

남 - 뭐?

 

나 -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지.  

 

남 - 50만원 주면 될까?

 

나 - 그게 뭐야! 화대 받는것도 아니고

 

남 - 원하는거 있어?

 

 

 

어차피 내가 이 사람한테서 섹스말곤 얻을 수 있는게 없으니깐 차라리 돈을 좀 쓰게 하기로 했어

 

돈받는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말이지

 

솔직히 돈으로 받는건 내가 팔리는거 같잖아

 

그리고 이 남자도 어렵게 하는 섹스여야 더 공들여 할 거 아냐

 

 

 

 

나 - 시키는 대로 할거야?

 

남 - 뭔데?

 

나 - 할거야? 말거야? 하면 원하는 차림으로 입고 가줄께

 

남 - 아... 알았어.  어떻게 하면 되는데?

 

 

 

나는 케이크랑 양주 1병 사와서 세팅해놓으라고 했어

 

케이크랑 양주 이름까지 말해줘서 대충 아무거나 사오는 것도 방지했어

 

 

두 개 합치면 17만원쯤 될거야

 

그 오빤 뭐믿고 저걸 다 준비하냐 

 

그리고 여긴 사무실이고 CCTV도 있다

 

 

라길래 난 사무실에서 섹스한 번 해보고 싶어져서

 

싫으면 말라고 했어 

 

난 다른 사람 찾으면 된다고   하니까 기다리래

 

 

한 30분 있으니까 영상 하나가 전송되었어

 

어디 미팅룸에 내가 말한 케이크랑 양주 1병 올려져있는 영상이었어

 

다시 전화가 와서 이제 됬냐고 묻길래 고생했다고 금방 가겠다고 했어

 

 

오빠가 역삼동 어디로 오라고 주소를 알려주고

 

난 옷을 찾았지 

 

요구한대로 블라우스는 흰색 아무거나 입고

 

치마는 H라인 치마를 꺼냈어

 

보세고 빨간색으로.

 

근데 갑자기 발랑까진 생각이 드는 거야

 

 

 

 

가위로 치마 옆트임 쪽을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잘랐어

 

더 안 찢어지게 대충 수선하고 입었어

 

무릎위 10cm라 노출이 심한 옷이 아니었는데 옆트임을 확 늘리니 

 

거울 속 나는 영락없는 업소아가씨드라

 

너무 나대는건 아닌가 싶다가 그 오빠가 이 차림을 보고 얼마나 흥분할까 생각하니까 나도 흥분이 되었어

 

그 위에 롱패딩을 입고 집을 나섰지

 

치마 속엔 늘 하던대로 스타킹, 속바지 없이 팬티만 입었어

 

롱패딩을 입었어도 맨다리를 치마 한장으로만 가리니까 너무 춥드라

 

금요일에 날씨가 진짜 추웠자나

 

뛰어서 지하철 역으로 들어갔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혹시나 패딩 속 내 옷차림을 눈치채진 않았을까

 

설마 알아채고 내 다리를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니 보지가 젖어오드라

 

역삼역에 도착했을 땐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전화를 하니까 그 오빠가 나왔고 같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어

 

작은 회사인 줄 알았는데 규모 좀 있는 중기업이드라

 

사무실이 꽤 컸음

 

 

걍 챗남이라고 부를께

 

 

그 챗남이 일로 일로 하면서 미팅룸으로 날 데려갔고

 

미팅룸에 가니 아까 영상에서 본대로 케이크랑 양주가 있었지

 

 

 

" 이거 구하느라 강남역까지 갔다왔다  

오늘 양주값은 해야할거야 "

 

 

" 나도 이 차림으로 오느라 힘들었거든? "

 

 

 

내가 패딩을 벗자 챗남이 우와하면서 감탄했어

 

시선이 블라우스 가슴골에서 바로 다리로 가는게 느껴졌어

 

 

 

" 야, 치마는 왜 잘라놨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스타킹도 안신었어? "

 

 

" 이렇게 한번 입어보고 싶었거든 "

 

 

 

둘다 ㅋㅋㅋ 웃으면서 앉아서 케이크랑 양주먹으면서 수다 떨었어

 

포차에서 처음 만난 사람끼리 하는 흔한 대화였는더 섹드립이 듬뿍 섞인 말이 오고갔지 

 

난 처음엔 조신하게 다리 꼭 붙이고 있다가 술이 좀 들어가니까 자연스레 다리 꼬았고 트임 사이로 한쪽 허벅지가 전부 드러난 상태가 됬어

 

그걸 남자가 그냥 둘리가 있겠어?

 

자연스럽게 터치하다가 손올리고

 

쓰다듬고 나중엔 주무르기까지 했어

 

내가 느끼는게 표정에 나타났는지

 

챗남이 만져주니까 좋냐고 하드라

 

 

 

난 좀 더 만져 달라고 했더니 

 

자기 무릎 위에 앉으라는 거야

 

앉아서 한잔 짠 하면서 마시는데 챗남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더니

 

치마를 옆으로 말려넘어가게하면서 내 허벅지를 다 드러냄...

 

그리고 허벅지를 만지고 주무르고 문지르고 움켜쥐고 헤집으다가 보지를 만지더니

 

팬티 젖은거보고 놀라는거야

 

 

 

" ㅆㅂ 너 완전 푹젖었는데? 보니까 왔을때부터 젖어있던거 같은데?  존나 하고 싶었나봐? "

 

 

" 아, 몰라 "

 

 

" 그럼 기대에 부흥해줘야지 "

 

 

 

라더니 책상 위로 올라가서 엎드리래 

 

CCTV 없는 방이니까 걱정말라면서

 

난 신발신은 채로 올라가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렸어

 

챗남이 뒤로 와서 치마를 걷어올렸고

 

트임 때문에 옆으로 재끼듯 올리니까 쉽게 올려지드라

 

그리고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어 ㅠ

 

흥건하게 젖은 팬티가 다 보인다고 생각하니 수치심이 들었어

 

 

 

" 와 ㅆㅂ 완전 푹젖었네. "

 

 

 

라면서 젖은 보지 부분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어

 

 

내가 찔릴 때마다 찌리릿해서 앙탈부리니까

 

아예 손가락으로 꾹 눌러버리드라

 

 

내가 아앗 하고 부들 거리니까 챗남이 너 완전 지리고 있다고 키득대는거야

 

 

 

" 너도 존나 하고 싶었나봐? 이 추운 날 속바지도 안입고 스타킹도 안신고 치마까지 잘라오고..

팬티 입고 온게 용할정도? "

 

 

 

그러다 난 비명을 질렀어

 

챗남이 내 보지를 팬티 채로 꼬집었거든

 

 

 

" 물나오는거봐 ㅋㅋ "

 

 

 

대충 저렇게 말했고 원래 더 뭐라뭐라 말했는데 저 때 제정신이 아니어서 생각이 안나....

 

챗남이 놔줄 때까지 난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들어 파르르 떨어야했어

 

손을 놔주니까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왔고

 

갑자기 챗남 표정이 보고 싶었어

 

20대 여자가 팬티만 입고 엎드려서 엉덩이 들이미는 걸 보는 남자의 표정이 궁금했어

 

얼마나 입맛을 다시고 있을지....

 

 

슬쩍 고개를 돌려서 봤더니

 

표정은 무덤덤했는데 좆은 아니었지

 

챗남은 어느 새 바지를 살짝 내려서 좆을 꺼내서 문지르고 있드라고

 

그러다 내 뒤로 바짝 와서 귀두를 보지 부분에 갖다 대더니 으으으.... 라고 신음을 냈어

 

 

그리고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모텔로 가자는거야

 

난 가기전에 여기서 한번 하자고 했어

 

근데 미팅룸이 환기가 잘 안된다고 힘들다는거야

 

이미 뒷정리 할것도 많다고...

 

다시 보니 먹은거 말고도 테이블 위에 내 애액이 흥건했어.... OoO

 

 

사무실에서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안된다니 별 수 없었지

 

테이블 빠르게 치우고 바로 나가서 모텔방 잡았어

 

원래 한번 하고 나가서 저녁먹고 놀다가 다시와서 하려고 했는데 챗남이 흥분했는지

 

두 번이나 해버림 ㅋㅋ

 

그러고 나서 나가서 저녁 겸 맥주 마신 다음에

다시 들어와서 또 했는데

 

지쳤는데 한번 밖에 못싸드라구

 

싸고 나서 나 껴안은채 넷플 보면서

 

여기저기 추행해줬어

 

가슴 주무르고 허리랑 엉덩이 만지고 허벅지 쓰다듬다가

 

보지에 푹 넣어버리고....

 

그러다 해 뜰때 쯤 쫑내고 왔어

 

번호는 안주고 카톡 아이디만 알려줬는데

 

어제부터 계속 말 걸고 있어

 

귀찮아서 대충 대답만 하고 있는데

 

남친 생기기전까진 간간히 만나서 즐길 듯 해

 

 

 

그럼 난 또 진동기랑 놀러가야겠어

 

담엔 쓰기로 했던 썰 갔고 올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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