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 받다가 꽁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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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타이마사지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었고 그냥 ㄹㅇ 단순한 건전마사지인 줄 알았음. 지방출장간 날이 있었는데 마침 그 지방에서 일하는 선배가 있어서 어찌저찌 연락해서 술 한 잔 했음. 그 선배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자기가 내줄테니 마사지나 받자는거임.
난 ㄹㅇ 그냥 마사지인 줄 알고 감사하다고 했지. 심지어 어플로 예약하길래 흔히 썰로 보던 그런 퇴폐는 아니구나 생각했음. 문도 안 잠겨있고 그대로 열리길래 별 의심 없었고 홀도 카페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서 진짜 ㄹㅇ 건전마사지인 걸로 생각했음.
카운터에서 체크인같은거 하고 카운터 직원인지 알바인지 사장인지 되는 사람한테 선배가 "이 친구는 서울사람인데 마사지 받으러 여기까지 왔네요"라고 하더라. 그러자 "어유 선생님이 보증이신데 그 정성에 감동받았으니까 30분 추가해서 총 120분으로 해드릴게요"라고 하더라.
홀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되게 고급져보였음. 그리고 각자 룸으로 안내해주고 샤워하고나서 비닐포장된걸로 갈아입으라더라. 암튼 안에 샤워하는 곳이 있었는데 되게 좁았음. ㄹㅇ 샤워기 하나만 있었고 얼른 온 몸 구석구석 씼었음. 글고나서 비닐포장같은거 뜯었는데 일회용팬티더라?
심지어 스모? 그런 팬티였는데 똥꼬랑 꼬추만 가리는 그런 팬티더라. 그리고 시간 되면서 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생각 외로 존나 이쁜거임. 좀 과장해서 말하면 태국 연예인 느낌? 눈 크고 코 오똑하고 뭔 느낌인지는 알꺼임.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귀엽더라. 키도 적당히 컸고 슴가도 컸음. 난 반대로 "사와디캅" 이랬더니 "아니 아니" 이러면서 태국 본토발음으로 "싸~와~디~캅" 하더라.
난 드러누우면서 "베스트 마사지 플리즈~ 프리티 누나" 이랬더니 "알겠어 오빠" 이러곤 발부터 목까지 주물주물거리더라. 그리곤 액체같은거 바르더니 다시 발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주물주물해주더라. 근데 난 마사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인지 종아리 주물거릴 때 존나 아프더라. 근데 아파하면 존나 병신처럼 볼까봐 참았는데 나도 모르게 "윽윽" 거렸더니 "오빠 아파?" 이러는거임.
어차피 들킨거 아프다고 하니깐 "미안해 오빠" 이러는거임. 그리곤 살살해주는데 적당했음. 허벅지까지 해주고 엉덩이 해주는데 똥꼬가린 팬티가 움직이는 엉덩이 때문에 똥꼬를 찌르는데 온 신경이 똥꼬로 가더라. 그리고 나서 내 머리 쪽으로 오더니 목이랑 어깨 해주는데 얼굴에 구멍 뚫려있잖아? 거기로 바닥 보는데 다리 사이로 반바지가 내려와있더라?
속으로 '아 여기도 결국 똑같은건가?' 생각했지. 어차피 난 현금도 없어서 그냥 마사지만 받아도 노상관이었어서 별 신경 안 썼음. 내가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마사지 해주니까 존나 천국이더라. 그래서 막 신음맹키로 공기 반 소리 반으로 "누나 너무 잘한다" "하으. 으음" "누나 너무 좋아" 라며 나름 리액션을 해줬음.
괜히 대충할까봐 더 그랬던 것 같음. 근데 이 타이 누나도 "진짜 좋아?" "좋으면 팁 줘" 이러는데 역시 내가 호구였나 싶었음. 근데 웃긴게 팁 달란 말에 반응 안 하니까 "왜 팁 말에 조용해?" 이러면서 웃었는데 이 년 한국말 할 줄 아는구나 생각했다. 어깨 목 마사지가 끝나고 이 년이 바지를 벗어두고 갔더라.
아마 일부러 노린거 같았음. 그리고는 내 엉덩이에 올라타서 허리부터 갈비뼈 마사지 해주는데 내 몸이 안 좋아서인지 존나 아파서 엉덩이에 보지가 닿던 말던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 마사지 받으면서 느낀게 내 몸은 진짜 병신이구나라고 느꼈다. 내가 막 끙끙거리니까 "오빠 많이 아파? 미안해" 이러곤 아로마 묻혀서 내 귀 마사지해주는데 ㅗㅜㅑ 너무 좋았음. 근데 이 년이 끝까지 "오빠 팁 줄꺼야?" 이러길래 "나 서울에서 와서 노머니 누나" 이랬음.
그러자 이 년이 "뻥 치지마 오빠" 이러더라. 역시 짬밥은 무시는 못하는 것 같음. 진짜 순수한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나?라는 착각이 들꺼임. 허나 난 이 년들은 영업하는 거란걸 알았기에 단호하게 "노 머니, 노 팁" 이랬음. 글고 마사지가 어깨 목 제외하고 생각보다 아파서 슬슬 두려워질 때였음. 마사지사가 "오빠 반대로" 이러길래 반대로 누웠음.
그리고 내 꼬추 쪽을 봤는데 진짜 양 옆으로 삐져나오기 딱 좋더라. 진짜 ㄹㅇ 그냥 슬쩍 가리는 수준이었음. 반대로 눕고 마사지사를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그리고 시발 ㅋㅋ 검정 삼각팬티더라. 아래에 까만색이 있길래 봤는데 팬티였고 ㄹㅇ 아까 바지 벗어둔거였음.
그리곤 이 년이 "오빠 잘생겼다" 이러고 그대로 뒤돌아서 내 배 위로 올라갔음. 난 속으로 '아 진짜 팁 주기 싫은데 시작하는건가' 요 생각만 ㅈ나 하면서 발기만 되지말자는 생각이었음. 이 년이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슬슬 사타구니 마사지해주는데 슬쩍 슬쩍 자지를 터치하는데 결국 발기가 됐음. 옆으로 삐져나왔는데 이 년이 "오빠 자지 커졌어" 이러는거임. 난 "누나가 만지니까 커지지" 이랬음.
그러자 이 년이 "서비스 3만원" 이러길래 난 단호하게 "노 서비스 온리 마사지 노 팁" 이러니까 "나빠" 이러곤 발기된 자지를 손바닥으로 착 치고 그대로 다리 마사지하더라. 팬티 사이에 삐죽 자지가 나온 상태에서 마사지 받다보니 슬슬 좀 꼴리는거임. 근데 이 년이 끝까지 팁을 받으려는지 가슴까지 까는거임.
근데 구릿빛 피부라 내 취항은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가슴 크고 이쁘더라. 그리곤 이 년이 "오빠 ㅅㅅ 3만원" 이러는거임. 하지만 난 3만원이라 해도 돈 주기 ㅈ나 싫어서 "노 머니 노 머니" 이러니까 "오빠 잘생겼는데 왜 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잘생겼으면 입으로 해줘" 이랬는데 "응?" 이러면서 모르는 척 하길래 "유 마우스 플레이 띵킹 팁" 이러니까 "진짜? 마우스 3만원?" 이 지랄하는거임.
난 "노노 유 플레이 마우스 서비스" "미 서비스 윌 띵킹 ㅅㅅ 3만" 이러고 설명했는데 "오케이" 이러는거임. 제대로 이해한건가 싶었는데 문 잠그더니 바로 팬티 벗기고 애무해주는데 시작하자마자 혀로 천천히 돌려주는데 진짜 존나 잘하더라. 진공이며 회오리며 진짜 내가 받아본 애무 중에 최고였음. 나도 풀발기가 됐더니 이 년이 "오빠 자지 커" 이러길래 "자지 좋아?" 이랬더니 "힘들어" 이러더라.
잘만 구슬리면 꽁섹가능할거 같아서 손 모양으로 떡치는거 보여주면서 "디스 이스 베리굿" 이러니까 팬티 벗더니 "베리 굿 레츠고" 이러면서 올라타더니 삽입하더라. 진짜 창녀란 말답게 존나 잘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노콘돔이라 "노콘돔 오케이?" 이러니까 "노콘돔 좋아. 오빠. 안에 싸" 이러면서 헉헉거리며 얘기하더라.
내가 이 년을 눕히고 엇박자와 강약조절과 함께 자진모리장단으로 박아주니까 공기 반 소리 반의 신음 터지더라. 가짜신음은 딱 보면 아는데 이건 리얼 느끼는 오르가즘 신음이었음. 이 때다 싶어 멈춘 다음에 "노 머니 오케이?" 이러니까 "오빠 빨리" 이러길래 "노머니 오케이면 해줄게" 이랬더니 "알았어 오빠 노머니. 빨리 섹스" 이러길래 다시 내 스킬들을 보여줬음.
근데 술 한 잔 해서인지 노콘인데도 뒷치기도 해보고 생각보다 오래했음. 슬슬 힘들어질 타이밍에 알람벨이 울리는거임. 근데 이 년이 먼저 "오빠 괜찮아. 좀 더 해" 이러길래 존나 박아줬음. 내가 단련해 온 자진모리장단을 태국년한테 써먹을 줄은 몰랐음. 그러다 슬슬 쌀 것같아서 급발진마냥 존나게 박아댔더니 조온나 시원하게 안에다 쌌음.
이 년은 자지를 뺐는데도 그대로 누워서 헉헉거리며 천장만 보고있더라. 진짜 딱 황홀하다는 그 표정이었음. 아쉬워하는 타이밍에 손가락 두 개 넣어서 씹질해줬더니 그대로 느끼더라. 오히려 내가 서비스하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돈 달라할까봐 최선을 다했음. 그만하라길래 끝내고 같이 씻고 나왔더니 40분이나 더 했더라.
선배는 홀에서 "아주 젊다고 자랑하냐?" 이러곤 3차는 나보고 사라길래 3차는 샀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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