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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애랑 섹파(?)된 썰

냥냥이 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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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좀 예전이네

 

난 마사지를 좋아하거든, 물론 서비스도

 

그래서 모텔에서 잘일 있으면 거의 꼭 부르는데

 

모텔에서 부르면 ㅅㅅ까지 가능하고

 

길거리에 있는 타이마사지샵은 손(입도 희귀함)으로 하거든

 

집 근처 마사지샵을 갔는데

 

되게 한국인같이 생기고 근데 한국말은 내가 본 타이마사지샵 애들중 젤 못하고, 생긴건 완전 평범한데 또 몸매는 좋고 애교많은 스타일이었어

 

일단 마사지 자체는 역대급일정도로 좋았고 서비스는 손3만, 손으로해주는데 내가 걔몸 터치하는건 4만(ㅂㅈ만져도 뭐라 안하더라) 인데 열심히 받고나서(잡썰하자면 내가 빨리 싸기싫어서 억지로 겁나 참으면 진짜 겁나 쎄게빨리 흔들어대) 서비스 좋았다고 만원 더 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여기가 관공서가 많은곳이라 서비스까지 안하고 그냥 마사지만 받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고맙다고 겁나 서툰 한국어로 말하더라구

 

그렇게 마사지 받고나서 카운터에 있는 직원한테 걔 이름 물어보니까 민주 라고하더라(당연 예명이겠지?)

 

그리고 그 뒤 두번을 걔만 지명해서 갔는데

 

사장이 다른애들도 이용해보시죠? 라고 하면서 민주 걔는 얼굴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하더라

 

난 마사지가 원체 좋고 서비스마인드가 좋은거 같다고 하니까 사장이 아 마사지는 민주가 진짜 잘하죠 이러더라

 

이제부터는 얘를 민주라고 칭할께

그렇게 세번 이용하고나서 진짜 조심스럽게 민주한테 혹시 밖에서 따로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봤어 근데 얘가 한국말을 더럽게 못하는건지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대화가 잘 안통해서

 

파파고 번역키고 태국어로 번역시켜서 보여주니까 엄청 당황하긴 하더라

 

단칼에 거절 안하길래 번역기랑 말 섞어가면서

 

밥먹고, 데이트 하고 그러자고 하니까 라인아이디를 알려주더라 됐다 싶어서 그 다음날 번역기 돌려서 만나자고 하니까 쉬는날을 딱딱 적어주더라

 

그래서 만났는데 한국인처럼 생기긴 했어도 아무래도 태국인인건 티가 나니까 솔직히 쪼금 부끄럽긴하더라

 

그때 서가앤쿡 가서 밥먹고 커피 사들고 모텔을 갔어

 

그래서 내가 콘돔없이? 라고 하니까 그건 극구사절ㅎ

 

걔꺼 애무하는데 냄새 괜찮더라 몸파는애들꺼 애무하려하면 힘들때가 가끔있는데 얘는 좋았어

 

콘돔끼고 넣는데 진짜 좁더라

 

우선 몸매에 대해 말하자면 조금 까무잡잡한데 탄력은 완전 ㅆㅅㅌㅊ 가슴은 딱 손에 잡힐정도 엉덩이는 서구권 느낌날정도로 빵빵(출장마사지불러서 관계해본 애들, 그냥 손으로만 한 애들 다 합치면 여태껏 수십명인데 다들 공통점이 탄력있고 가슴봉긋하고(ㄹㅇ 큰애들도 안쳐지더라) 허벅지를 비롯한 하반신은 날씬함과는 거리가 멀긴했어 그리고 키가 150초반정도.

 

내 첫여친이 158인데 많이 작은느낌이었는데 얘는 훨씬 작았어

 

그리고 하나같이 유두색이 어두운건 어쩔수없지만 아쉽긴 하더라

 

암튼 진짜 좁긴하더라 몸집이 작아서 좁나 싶기도 한데 너무 좋았고 얘가 위에서 라이딩할때는 얘가 태국에서도 몸팔았나 싶을 정도로 진짜 승마한다는게 딱 맞을정도로 잘하더라 ㅈㅈ가 부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리고 너무 쎄게 하니까 발가락에 힘도 엄청들어가고 더 오래하게 됐어

 

그렇게 ㅅㅅ를 끝내고 ㅅㅅ후 토크를 하고싶었는데 말이 잘 안통하니 안고서 물고빨고만 하고 텔 나오고 담에 보자고 하고 보냈어

 

그리고 그 후 따로 3,4번정도 더 만났고 화대는 맨첨에는 20줬고 그담엔 10줬다 솔직히 많이 쓴편이긴 한데

 

난 갠적으로 돈주고 하면 한국여자보다 태국애들이 훨 나은거 같다

 

한국애들은 빨리 싸라고 재촉하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난 체위도 여러개 하고싶은데 거의 정상위만 고집. 가끔 후배위 해주는애들 있고 또 기승위는 힘들다면서 대부분 꺼리는데

 

돈주고 ㅅㅅ한 태국애들은 그런거 일절없이 하고싶은 체위 다 해주고 또 열심히 하니까 만족도도 높더라

 

아무튼 얘랑 그렇게 관계를 하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안됐고 그렇게 그 마사지샵 가서 걔 찾으니까 사장이 하는말이 걔 포함 걔랑 같이 왔던 애들 다 태국돌아갔다고 하더라ㅠㅠ

 

그러면서 새로온 애들이 진짜 이쁘다고 해서 온김에 했는데 확실히 이쁘긴한데 마사지는 확실히 별로고...암튼 그 뒤로도 마사지는 꾸준히 가는데 좋은애들 많았는데 걔가 젤 많이 생각났음

 

+ 한번 크게 데인적이

 

모쏠아다 친구랑 술먹고 같이 모텔갔는데

 

출장마사지 책자 있어서 내가 함 불러볼래? 하니까 걔가 여기서? 이러길래 ㅇㅇ 하니 망설이길래 방하나더잡고 하자고했더니 돈아깝다고 걍 하자더라

 

근데 고민했던게 2대2면 백빵 ㅅㅅ가 목적일테니 이년들이 마사지를 제대로 안할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불안한 예감은...

 

일단 둘이 왔는데 한명은 비주얼이 좀 좋았고 한명은...내가 본 애들중에 젤 별로...근데 내 친구놈이 모쏠아다니 좀 이쁜애를 걔한테 붙여주고 난 빻은애로 했는데

 

역시나 마사지 존나 대충함 허벅지 조금 조물딱거리고, 2시간 코슨데 20분만에 서비스? 이ㅈㄹ하길래 노노 하고 좀 더 받는데 겁나 대충해서 40분만에 서비스로 돌입했다

 

그리고 하는데 얘는 내가 먹어본 애들중에 젤 허벌ㅂㅈ...

 

근데 거기서 더 큰 문제는 내친구놈이 안서는거임

 

아무래도 아단데 내가 있으니, 거기다 술까지 먹어서 그런거 같음. 걔 파트너는 걔 세워줄려고 노력하고, 난 돈아까워서 어떻게든 싸야한다고 생각하고 막박아대는데 자극도 덜해서

 

파트너 교환하자고했어. 근데 그건 거절하더라...이러면 2대2 하는 의미가 뭐냐고...암튼 진짜 오래박고 ㅈㅈ에 수능칠때보다 더욱더 온집중을 다해서 쌌고, 내 친구놈은 결국실패...

(이후에 각자방 잡고 불렀는데 그때는 좋았다더라 아무래도 2대2가 문제였어.그리고 걔는 지금 마사지에 빠져있음)

 

암튼 종합하자면 내 픽은 돈주고 ㅅㅅ하면 태국>>>>>>한국이더라

 

물론 내가 한국의 모든 유흥을 다 접해보진 않음

 

ㅇㅍ는 그놈의 인증땜에 꺼려져서 안해봤고 휴게텔이나...난 모르는 여러개들이 있겠지

 

하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마인드가 태국애들이 훨 낫더라

 

물론 원나잇까지 가면 말이 다르긴해 원나잇은 서로가 ㅅㅅ하려고 하는거니까 여친/남친이랑 할때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하니까

 

암튼 걔 못본지 3년정도 된거같은데 아직도 마사지 받으러가면 걔생각이 나더라

 

담에는 대학생때 감성주점서 원나잇한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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