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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 입에 처음 입싸+먹이기 했던 썰 외 다수

냥냥이 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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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쓴다

 

이 여친 이야기는 예전에도 좀 쓴적이 있어

 

여자친구는 좀 개방적이었어

 

카섹도 허락하고(물이 원체 많아서 귀 이랑 혀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ㅂㅈ 조지면 시트 완전 엉망될정도 그래서 그뒤론 수건 엉덩이 밑에 깔아 뒀어, 운전하면 하도 이곳저곳 만져대서 사고날뻔한적도 있고) 공원 화장실에서도 해보고(이땐 하다가 누가 들어오길 바랬지만...안들어오고 끝났다)

 

귀가 완전 약점이라 모텔에서 놀다가

 

귀 애무 몇번하면서 ㅂㅈ좀 만져주면 콘돔도 안꼈는데 나한테 올라와서 넣는데 싸고나서도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흔든다음에

 

만족하고 나면 이왕 안에 질러버린거 한번 더하자고 하고 또하고, 다음날 사후피임약 먹은적도 있어(질ㅆ는 그날이 처음)

 

차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우리집 주차장에 후면주차 해놓고 ㅂㅈ 막 조지면서 홍수내고 있는데 앞에 남자가 잠시 멈춰서고 보고 갔어 여친은 눈감고 완전 절정에 있을때라 몰랐는데 난 홍수내면서 봤거든, 전면썬팅이 국룰썬팅인지라 불빛이 있으면 안이 보이는데 그자리가 딱 주차장 전등 있는 자리라서 꽤나 잘보였어(내리고 보니까 어지간한건 다보이더라)

 

아무튼 여친 다 느끼고 나서 그 얘기하니까 엄청 부끄러움+자기 동네 아니라서 다행+자기랑 그 남자랑 눈마주쳤으면 흥분했을꺼 같다고 했어

 

잡썰이 길었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암튼 입으로도 진짜 잘했는데 부랄까지 맛있게 먹을정도.

 

그래서 내가 입싸에 대해 물어봤어  근데 그거는 완전 no라고 하더라

 

왜 안되냐니까

 

자기 아는 언니(나도 본적 있는데 걍 아줌마?)가 남편이 입싸하고 싶대서 한번 해줬는데 일단 들어올때 느낌이 뭔가 찍찍 들어오는데 느낌도 이상해서 그뒤로 안해줬다는 말을 듣고나니 원래도 싫은게 더 싫어졌다고 하더라

 

포기하지 않고 메달리는데도 싫다고 해서 좀 실망했는데

 

얼마후 텔에서 입으로 해주는데

 

쌀꺼같을때 머리채 잡고 겁나 흔들어서 입에다가 쭉쭉 쌋거든 걔는 내가 머리채 잡을때 허벅지 밀면서 벗어나려했고(얘가 성욕이 많긴한데 손가락은 ㅈㅈ보다 크기가 많이 작아서  엄청 거칠게해도 좋아하는데 삽입을 쎄게 하면 아프다면서 싫어하기도 하고, 후배위할때 머리채 잡았을때도 넘 아프다고 싫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대로 입에다가 싸고 먹을때까지 안뺀다고 하니까 꿀꺽하더라

 

그리고 막 때리면서 오늘 기분 다 잡쳤다고 하더라구

 

그래도 난 만족해서 살살 달래주면서 어땠냐고 하니까 물총이 목구멍을 찍찍찍 하면서 쏘고(길게 세번정도 쌌어) 느낌이 엄청 이상하고, 너무 짰다고 하더라

 

그렇게 싫었냐고 하니까 그럼 좋았겠냐고 하더라

 

물론 그 뒤로 허락안했고, 나도 그때 한번 만족해서 그 뒤론 더 보채지 않았고

 

암튼 얘 얘기를 쓴게, 얘가 내가 나온 대학에서 일하는데 졸업증명서가 급히 필요해서 연락을 했는데(그날 바로 새로옮긴 직장에 제출 근데 인터넷으로 뽑을수있다고 주소알려주더라) 그렇게 연락이 시작됐어. 애초에 막 싸우면서 헤어진건 아니고, 연락은 안해도 친구들 만나면 같이 보곤 했거든(친구들은 사겼던걸 몰라)

 

근데 헤어졌던건 예전에 글 썼다가 지금은 지웠는데, 얘 친구랑 그 남친이랑 4명이서 스와핑을 했었다가  그 뒤로 뭔가 어색해지고 서로 뜸해지다가 헤어졌었거든

 

얘랑 일년 반 정도 만나면서가 성적으로는 젤 만족으러운 시기였어, 도중에 이래저래 일탈적 재미를 여러여자와 보긴했지만  그건 잠시고, 얘가 젤 만족스러웠어

 

첨에 조루였다가, 그거 기다려주고 같이 노력하고 이런저런 ㅅㅅ도 많이 하고

 

지금 카톡으로 간간히 연락은 하는데 한번 헤어졌던지라 쉽진 않네

 

얘랑 혹시 잘돼서 새로운 썰이 나오면 글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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