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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친구가 준 선물-5 최종(스와핑)

냥냥이 0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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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바로 옆에서 뒷치기를 하고 나는 그 옆에서 정자세로 하고 있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었지만 두여자가 내는 신음소리 가 나를 더욱더 흥분 시켰어.

 

그래서 그랬는지 몇분 하지도 못했는데 사정감이 몰려오더라고 그래서 "오빠 쌀것같아" 그랬더니 신음 소리만 음~ 음~ 그러고 어따 싸라는 말이 없어서 그냥 습관적으로 배에다 쌌어.

 

그러고는 내 파트너 옆에 내 손으로 머리를 괴고 옆으로 누워서 배위에 싼 내 ㅈㅇ을 배에 펴 발랐어. 그러면서 친구가 아직 열심히 하고 있는모습을 잠깐 지켜 봤어. 그리고 나는 "우리 씻을까?" 하면파트너를 데리고 화장실에 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둘이 다 하고 침대에 올나가서 이불도 안덮고 누워 있었어.

 

그런데 친구 여친이 왁싱을 했더라고

나는 그때까지 몇가닥 안난 ㅂㅈ는 봤어도 완전 재모 한 ㅂㅈ 는 처음보는 거라 보자마자 내 거기가 반응을 하는거야 최대한 안걸릴려고 애써 시선을 피하며 내 옷을 주삼주섬 줍고 있는데 친구 여친이 "와 오빠 친구 ㄱㅊ 진짜 크다" 그러는거야 나도 모르게 우쭐 해 지더라고 그래서 팬서비스 하듯이 거기에 힘한번 빡! 줘서 껄떡 한번 해줬지.

내 파트너가 그말을 거들듯이 "맞어, 오빠 ㄱㅊ진짜커" 그러면서 내거기를 한손으로 거드리니까 다시 또 ㅍ발기 했어 그래서 또 함 빡줘서 45도 각도로 세워주니까

 

친구여친이 누워있다 일어나 앉으면서

 

"오빠, 나 한번만 만져 봐도되?" 

 

난 뭐라고 답을해야 할지 몰라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내 친구에게

 

"오빠, 나 오빠 친구 ㄱㅊ한번 만져봐도 되?"

"냐, 나랑 얼마 차이도 안나~"

"맞아,맞아 아는데 나 한번만 확인해 볼께"

 

그러더니 쪼로록 내 앞으로 와서 쪼그려 앉더니 한손으로 만지면서

 

"와, 우리오빠꺼 보다 커, 우리 오빠꺼는 이렇게 두손으로 잡으면 ㄱ두가 안보이는데, 이 오빠꺼는 ㄱ두가 다 나와 대박"

 

그렇게 추켜 세우니까 내친구가 누워서 또 한마디 거들어 주는거야

 

"맞아 제가 학교 다닐때도 명품 ㄱㅊ로 유명했어"

 

나는 내 ㄱㅊ 를 만지작 거리면서 관찰하는 내 친구 여친을 바라보다 내 파트너가 질투 할까봐 얼렁 내 파트너 허리를 감싸면서 키스 를 했어.  그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가 친구 여친에게 

 

"그러지말고 지훈이 ㄱㅊ 맛좀봐바"  그러자 친구 여친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도 되 오빠?" 그러면서 내 친구를 바라보고 

난 당황 해서 내 친구 를 보고 

내 파트너 또한 어리둥절 해서 나랑 내 친구 를 번갈아서 보고

 

그 잠깐의 정적 생기기도 전에 친구 여친이

"오빠가 허락 했어~"

그러면서 내 ㄱㅊ를 덮석 무는거야 

난 나도 모르게 내 파트너 허리에 있던 손을 풀었고 

내 친구는 벌떡 일어나서 내 파트너 손을 잡고 침대에 눕혔어

 

침대 앞에 있는 의자에 나는 최대한 자연 스럽게 앉아서 내 ㄱㅊ 를빠는 모습을 어리둥절하게 바라 봤고, 내 친구 손에 이끌려간 내 파트너가 ㅂㅃ 당하고 있는 모습도 동시에 볼수 있었지

 

당황스럽기도 하고 자극적 이기도 했지만 기분이 불쾌 하지는 않았어.

 

ㄱㅊ는 친구 여친이 진짜 잘 빨았어 손 을 정말 잘 이용했는데 두손을 한손은 ㅂㄹ 을 마사지 하듯이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ㄱㅊ 위에 있는 부분 부터 ㄱ두 바고 밑 까지 살살 쓰다듬듯이 짜듯이 만지면서 빨다, ㅂㄹ 만지던 손바닥 으로 ㄱ두 를 동글동글 문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헉헉 소리나 나왔어

 

친구가 내 파트너 ㅂㅃ을 끝내고 정상위로 시작하길래 나도 내 ㄱㅊ를 빨고 있는 친구 여친을 일으켜 세우면서 잘 빨아 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키스 를 하면서 친구 옆에 나도 친구 여친을 눞혔어

 

나도 ㅂㅃ을 좀 해줘야 하나 했지만, 난 좀 거북 하더라 친구 ㄱㅊ가 들어갔다 나온 ㅂㅈ 를 빠는게 그래서 그냥 건너 뛰고 바로 삽입했어.


사실 좀전에 너무 일찍 싼거 같아서 조루 같고 너무 오래간만에 ㅅㅅ 한 티낸거 같고 그래서 씻고 내 파트너랑 한번 더 할걸 상상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스왑핑 이라니.

 

이번에는 딱히 잘보일 이유도 없고 해서 그냥 내 기분 대로 막 ㅆ셨다 ㅅ정 감 오려고 그러면 자세 바꿔서 살짝 죽였다가 또 하고 그렇게 하다가 친구랑 나랑 둘다 동시에 뒷치기 자세로 하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내가 친구에게 눈 짓을 주니까 암말 안했는데도 알아듯고크로스 두 여자 다 막 흥분 해서 우리가 바꾸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고 베개에 얼굴 묻고 "아 아, 아 앙 아 좋아 아 오빠 좋아 좋아..."

 

나는 그때까지 ㅂㅈ 가 ㅂㅈ 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 ㅂㅈ 주름이 친구 여친이 더 좋았어.

몸매는 내 파트너가 더 좋고 친구 여친은 바른 몸에 가슴도 작았는데 ㅂㅈ 주름이 더 쫀쫀 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뒤ㅊㄱ로  바꿔서 하다가 사정감이 오길래 더 하고 싶어서 친구한테 또 바꾸자고 해서 다시 친구 여친 ㅂㅈ에 뒤ㅊㄱ 자세로 몇번 더 하다 등에다 쭉~ 쌌어 이번에도 친구는 나보다 더 하길래 나는 친구 여친에게 

"내가 씻겨줄게" 그러면서 손잡고 일으켜 세운뒤 화장실로 데려가서 샤워기 물 트는데 친구 여친이 내 귀에 데고

" 오빠 자ㅈ ㅈㄴ 좋았어"  그러는데 이제 난 죽어도 좋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 난 몇일뒤 306 보충대로 입대했어.

 

이썰은 내 근무 사수들 사이에서 베스트 셀러로 약 두달간 부대 레전드 썰로 자리잡으면서 항상 실세 들의 꿀시간대 근무 부사수로 두달간 꿀빨면서 초병근무 할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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