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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 베프가 준 선물-2

냥냥이 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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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러브샷 시키고, 허그샷 시키고 하면서 분위기를 몰아줬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친구에게 감사에 마음이 싹트기 시작 하더라

 

그렇게 감질맛 나게 허그샷 하면서 목근처에 달콤한 향수냄새만 맡고 술집에서 나와서 우리는 가까운 Bar 로 향했어.

 

데킬라 한병 시켜서 마시기 시작하는데 샷으로 한잔씩 한 두번 돌았나? 취기가 확!!! 분위기도 확!!!! 

 

거기서 친구 여자친구가 데낄라는 원래 맥시코에서는 다들 이렇게 마신다면서 내친구 쇠골에 따라서 마시더니 손등을 혀로 핥고그위에 소금 뿌려서 쪽!!! 빨아먹고 라임 조각을 또 쪽!! 빨아 먹는데 와우 너무 관능적인거야 ㅋ 

 

장난식으로 "나도 쇠골 진짜 깊은데" 그랬더니 별말 아닌데 취해서그런지 막 오바해서 이오빠 재미있다고 그러면서 "한번 따라봐 오빠" 그러는거야 그래서 최대한 어깨 올려서 따랐더니 또 막 재미있다고 깔깔 거리더니 내 쇠골에 따른 데낄라를 마시는데 호로록 마시더니 내입에 라임한조각을 쏙 넣는거야 내가 어버버 하면서 눈이마주쳤는데 천천히 다가오더니 내 입안에 혀가 쏙 들어오는거야

 

나도모르게 살며시 눈이 감기더라,  한참을 음미했지 데끼라 때문에 혀는 얼얼 하고 라임에 상큼함 거기에 말캉한 혀가 내 입안을 휘졌고 다니는데 와 진짜 너무 좋다 싶었어.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 쇠골에 한잔씩 몇번을 더 마시고 키스하고 를 반복하고 4이서 한병을다 비우고 나왔어.

 

항상 이 타이밍이 이제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면서 피곤한데 쉬었다가자 첫차 타고 가자 뭐, 손만 잡고 자자 이런 줄다리기 하는 타이밍이라 내가 뭐라고 말을 끄내야 하나 아님 친구가 끄내길 기다려야 하나 하면서 타이밍 제고 있는데,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친구가 야 우리 방잡고 한잔만 더하자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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