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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 베프가 준 선물-3

냥냥이 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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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정말 아무런 노력도 없이 처음 만난 여자 와 만난지 세시간 만에 키스 를 하고 손을 잡고 모텔 로 향했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흥분을 해서 그런지 얼굴은 벌것고 가슴은 두근 거리고, 조금 뒤 있을 어드벤처 를 상상하니 너무 신나지 뭐야.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설중매 두병 과 안주거리 를 사서 모텔로 들어갔어. 방은 두개 잡았지만 한방으로 다 같이 들어갔지. 찬바람 맞으면서 조금 걸어서 그런지 술이 살짝 깨는듯 했지만. 

우리는 사온 술을 마시면서 그 술기운을 이어갔어.

 

이제는 더이상 게임은 필요 없었어, 그 애를 내옆에 바싹붙여 앉혀 놓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다른 한손 으로는 술잔을 들고 한잔 마시고 키스 한번 한잔 마시고 키스한번.

 

안주는 먹기 싫었어, 안주 를 먹으면 이 달콤한 술맛과 키스맛이 안주맛과 섞이는게 싫었어.

아까부터 우리의 스킨쉽은 봐왔으면서 괜히 심술이라도 부리듯 친구의 여자친구가

 

"오빠, 저 둘좀봐!, 우리 비켜 줘야 하는거 아니야?, 저 오빠 손봐 진희 가슴에 손들어 갔어!! ㅎㅎㅎ"

 

그러는 거야 사실 이제 막 야금야금 그녀의 브라를 지나서 꼭지를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는데 깜짝 놀라서 3센치 후퇴했어. 뻘쭘해서 술을 한잔 마시고 술잔을 내려 놨지만 오른손은 다시 고지를 행해서 전진 중이였지.

 

정말 힘들게 꼭지를 점령하고 그 말캉말캉한 가슴과 한껏 힘이들어간 꼭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흐믓해 하고 있는데, 웬걸 내 친구랑 친구여친이 격한 스킨쉽을 시작하는거야.

 

시작은 친구여친이 먼저 내 친구를 눕히더니 그 위로 올라 타서 티셔츠를 목까지 올리고 친구 젓꼭지를 막 야수처럼 핥는거야, 와 미쳤다 하면서 직관 하고 있었지만 너무 흥분 되더라. 

친구는 눈감고 느끼고 있고 친구 여자 친구는 젓꼭지 를 이쪽 저쪽 번갈아 가면서 막 거칠게 빨았어.

 

나의 손을 마주 앉아 보고 있던 시선이 바쁜거 같아, 눈치보지 않고 진희 를 내 앞에 앉혀서 이제 두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목이랑 귓볼을 할짝할짝 거렸어.

 

숨 소리가 거칠어진게 아, 됐다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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