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친구가 준 선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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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다 싶어서, 오른손은 가슴에 남겨두고 왼손은 아래를 향해서 출발했지, 아래로 향할때는 나도 많이 과감해 졌어, 한번에 훅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망설이지도 않았어, 그냥 슬금슬금 들어갔지 허벅지에서 빤스 옆으로.
빤스 옆으로 들어가서 거기를 만지는데 아무런 저지도 없었어.
당연히 거기는 젖어있었지, 한참을 가슴과 거기를 동시에 만지면 얼굴은 돌려서 키스를 퍼붙고 있는데 친구가 실눈 뜨고 우리를 보고 있는거야, 나는 마치 자랑 하듯이 내 파트너 빤스 를 옆으로 밀어서 진희 거기를 중지와 검지로 브이 를 만들며 보여줬어.
실눈뜨고 보는거 같더니 눈을 번쩍 뜨더라, 그상황은 우꼈는데 그놈 여친은 이제 우리가 바로 앞에 있는걸 잊은 사람 같이 친구
바지를 끌어 내리고 ㄲㅊ 를 빨기 시작하고 정말 상황이 와우~
나도 질세라 내 파트너 브라 를 풀어 벗기고 아예 바닥에 눞힌 다음에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서 빤스 내리고 거기 를 빨면서 총 공격을시작했지,
거의 우리 두 커플은 손 뻗으면 닿을 만한 거리에서 설중매 두병이 유일하게 우리 두커플 사이에 경계 를 알려주고 있었어.
두 손은 만세 하듯이 뻗어서 ㅈ꼭지 를 만지고 입은 ㅂㅃ을 하면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 몇분 빨지도 않았는데 거기서는 물이 넘쳐나고 신음소리 를 참주못하고 뱉어내기 시작하더더라
음~흠~ 헉헉 하면서 허리 를 튕기고 꼬고 막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내 뒷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ㅂㅈ에 막 더 밀착 시키는거야.
내가하는 애무에 막 반응하는거를 보니까 나도 너무 흥분이 되서 이제 넣어야지 하고 있는데 친구 여친이 내 파트너가 막 흥분하는거 보더니
"와~ 나 파트너 바꿔줘" 그러니까 친구가 누운 상태에서
69로 자세 바꿔서 ㅂㅃ을 시작하는거야
이미 우리는 이성은 빤스와 함께 다 벗어 버리고 육체가 시키는 데로 아니 고추가 하라는데로 셀프로 바지 빤스 티셔츠 까지 한번에 다 벗어던지고 고추 를 내 파트너 입에 물려 줬지.
눈은 반쯤 풀려서 내 고추 를 기다렸다는 듯이 게걸스럽게 빠는데 미치겠는거
빠는 모습을 바라보다 눈감고 느끼고 있는데 술병 끼리 부딫이는 소리가 나서 눈뜨고 옆으로 봤더니 친구 새끼가 내 파트너 가슴을 만지려고 더듬 거리는 거야.
사람이 참 웃긴게 오늘 처음 본 여자라도 엄현이 내 파트너 인데 지 여친 두고 내것 까지 탐하려는 것 같아서 은근 싫은거 있지. 더 느끼고 싶었는데 괜히 마음이 급해져서 삽입했어 치마만 뒤집어서 올리고 니트는 벗겼어 몇번 왔다 갔다 하고 있으니까 친구도 뒷치기를 시전 하더라고 찌걱찌걱 소리와 엉덩이에 살 닫는소리가 양쪽에서 써라운드로 찰싹찰싹.
자극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꿈인가 십고 이 눈앞에 현실이 믿기지가 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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