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절친 따먹은썰 2

찜방에서 서로 혀 집어넣고 물고빨고 막 비볐음..

가슴쪽으로 손 주물주물 .. 커진고추를 ㅂㅈ 가까이 비빌때쯤. 눈뜨면서 하는말이.

 

오빠 여친있는거아니였어요?

 아니 얼마전에 헤어졌어...

근데 미팅때 커플링꼈던데 그건 모에여?

아 ..이거 주선자니까 미팅에 관심없는것처럼 그냥낀거야 하며 잘사귀고있는 여친 헤어졌다 대충얼버무림ㅋㅋㅋㅋㅋ 

 

헤어졌다니까 하는말이 사실 동생 폰으로 내사진보고 관심있었는데 여친생겼다고 아쉬웠다고 하더라

 

그래? 그럼 오늘부터 사귈래? 하고 손잡아버림

진짜여??

....... 이때부터 사귀기로 함ㅋㅋㅋ

 

그렇게 찜방에서 손잡고 나와서 모텔로 가고싶은거 꾹참고 집에 보내고 저녁에 다시만나기로함.ㅋㅋ

 

저녁에 만남 어제와는 또다른 이미지인데 원피스에 살스 입고 힐신었음 와...  

손잡자마자 ㄱㅊ스는거 진정시키면서 걷느라 어후..ㅋㅋ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녁먹으면서 또 한잔.. 둘다 취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고나옴..

 

나 :가는길에 맥주한잔 더할래?

그년: 좋져 저야 ㅋㅋ

나: 맥주집말고 그냥 방잡고 먹을래? 

그년: ..... 어디서요?

나 : 그냥...모텔이나뭐..호텔이나 오해는말아 .. 손만 잡고 잘게..

그년 : 진짜 손만요? ...... 치...

수줍은 미소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오늘이구만? ㅋㅋ

 

모텔 드가자마자 맥주고뭐고 바로 키스 시전...

 

오빠 잠깐만... 손만잡고잔다면서요...

손잡고있잖아 하면서 오른손은 가슴에 왼손은 손에 ㅋㅋㅋ

 

그렇게 침대로 눕힘.. 원피스 위로 올리니 살스 팬티스타킹 ... 스타킹안에는 뒤에는 망사 엉덩이보이는 팬티....

스타킹 위로 ㅂㅈ 탐험하며 쓰다듬음 가슴도 적당히 애무해주고 스타킹 찢고  바로 팬티 옆으로 제끼니 젖은 ㅂㅈ 보이고

그위로 수북한털이보였음..

 

천천히 성난 ㅈㅈ를 클리 자극하면서 스무스하게 넣었더니 아아..신음소리..

그뒤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는데 신음소리도 이쁘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키스해달키스하면서 하고있는데 침까지 뱉어달란다.

 

서로 침 주고받고 ㅅㅅ하다 안에다 싸줘...보지깊숙히 넣어줬음 ㅋㅋ

그렇게 첫 ㅅㅅ는 이렇게 마무리함..

 

그뒤로 얘랑은 집도가까워서 만날때마다 아무도없는 공원에서 스타킹내리고 , 마트나 백화점여자남자화장실에서 펠라 , 룸식 술집에서 등등

ㅅㅅ 오지게함.

 

평일은 얘랑 주말엔 여친이랑.. 살이쭊쭊빠지더라 진짜 ㅋㅋ 피골이 상접해가지고 헤어지긴했는데 헤어진 뒤로도 몇달은 ㅅㅅ 파트너로 지냈었음.ㅋㅋ

 

지금은 애낳고 잘살고있지.. 아직도 그때 얘 영상찍은거 보면서 딸치는데 그때가 그립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