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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줘도 못먹은썰

냥냥이 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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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썰 하나 풀어볼까 해 나는 22살 평범한 남자야

때는 2년전 20살때 일이였어

체대를 준비하던중 입시에 실패하고 술로 하루하루를 달래며 친구들과 놀던중

체대입시 친구 한놈한테 연락옴 지금 여자3에 남자2명인데 너가 좀 와서 인원좀 맞춰달라고 

 

처음엔 다른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있어 거절했는데 계속 전화오고 돈 안내도 되니 와서 먹고만 가라는 얘기에

아주대에서 택시타고 인계동으로 감 .. 이미 여자3에 남자(내친구들)2은 분위기가 좋았고

나름 중,고딩떄 운동만 해서 몸이 다부졌다 나는 첫인상이 좋았던지 다들 반기는 분위기였어

 

술은 잘 못하지만 분위기는 맞출줄 알던 나는 그렇게 여자 옆에 앉았고 술게임이 시작되었지

후라이팬 송병호 게임 등등 친구들은 어떻게든 여자들은 취하게 만드려고 했고 나는 딱히 그런 의도로 간건 아님

 

한창 술을 많이 마시고 새벽 1시쯤 됐을려나 내옆에있던 파트너가 계속 졸리다며 나한테 기대기 시작했고

그럼 이쯤 해산하자고 눈치없이 병신같은 소리를 하기 시전했어

 

그옆에 있던 친구가 카톡으로 데리고 나가라고 존나 눈치주며 여자애 코트랑 가방을 챙겨줌 

난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나가서 뭐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입시에 실패하여 성욕도 다운돼고 맨날 힘들었어 ㅠㅠ

 

막상 여자랑 나와 어깨동무하고 술취한 냄새와 향수냄새가 섞인 냄새를 맡으며 부축하니 풀발 되더라..

그렇게 어찌어찌 모텔로 들어갔는데 난 돈이 없었어 ㅋㅋㅋ 택시비만 내니깐 카드에 2천원 있더라 

그래서 여자 가방에서 지갑 뒤져 카드를 한5개는 긁은 거 같에 근데 계속 잔액부족 ㅅㅂ 

 

이때되니깐 갑자기 성욕 폭팔하더라 ..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돈좀 보내달라하니 자기도 모텔비는 없다고 

알아서 하라함 .. 그래서 일단 여자 데리고 인계동 한적한 건물 엘베 앞에서 가슴 만지고 키스를 존나게 갈겼어

그러면서 아래를 만지니 진짜 팬티가 축축하다 못해 젖어서 물이 떨어질 정도였어 내 파트너는 나보다 2살 많았고

좀 섹시하게 생겼었어 굳이 따지자면 경리스타일?? 그렇게 가슴 만지고 엘베 앞에서 씹질을 존나게 파다가 손도 아프고

힘도 없어서 다시 그 술집에 데려다주고 난 집까지 걸어서 갔어 ..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게 내인생에 한이야 

그러다 다음날 여자한테 연락이 와서 내가 진짜 맘에 들었는지 둘이 술한잔 괜찮냐길래

오케이 하고 약속을 잡았지  글주변이 다음편에 이어쓸께 ^^ 

참고로 그누나는 지금 인스타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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