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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뚱녀 (성욕에 지배되지 말자)

냥냥이 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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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같은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필력 안좋은적 양해부탁해!

파트너는 여자라고 부를게

 

1)때는 내가 20살이였어 솔직히 20살때되면 다들 알잖아...

 그래서 난 20살 됬으니까 당당하게 모텔가서 할수 있겠다 생각했어 

 여친은 없으니까 못하고 하고 싶어서 트위터에오프라는 걸 찾아봤지 

 그렇게 해서 계정만들고 피드도 꾸미고 했는데 처음엔 그냥 일상만 하는 계정으로 만들어서 전화할사람 구하고 했어

 

2)트위터2일차때 여자가 디엠으로 "저랑 전화 하실래요?" 하길래 했지(그때당시엔 여자가 안꼬여서 아무나 받는상황) 

 근데 그 계정에 들어가 보니 완전 야한사진들 올리고 그러더라고 (#비떱 #뚱녀 이런거 해쉬태그 하면서)

 

 그래서 난 모른척했지 그렇게 여자랑 1달정도 전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야한이야기로 흘려가던 날이 있었어 

 

 난 순진한척 했지"어 그런게 있어?" 이런느낌? ㅋㅋㅋ 

 

 근데 여자가 막 알려주려고 설명하는데 귀찮았음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걔가 내 몸사진 봤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위에서 말했다 싶이 모른척 했지 "어? 너 야한것도 계정에 올려?" 이러면서 

 

 그래서 난순진남으로 인식하게하고 계속 이야기하다가 걔가 "너랑 나랑 이야기 엄청 잘 통한다" 라고 하길래 내가 만나자고 했어 

 

그렇게 여자가 몇번 튕기고 하다가 결국 트위터에서 만난지 1달만에 모텔에서 만났어 너무 멀리살아서 난 1박하러 갔음ㅋㅋ 

 

3)처음 만났는데 첫인상: 물론 마스크 쓰고 있어서 얼굴이 예쁜지 못생겼는지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눈만봐도 ㅈㄴ못생겼다..+ 뚱뚱(160에70중반?) 

 

 트위터 하는애들아 자기피드에 얼굴사진 1도 안올리는애들은 왠만하면 걸러라.. 

 

째든 만난걸어쩌겠어 모텔 입성 처음가본 모텔이라 여기저기 구경했는데 시설이 그리 좋진 않았어 모텔 들어갔는데 둘이 ㅈㄴ어색하더라 ㅋㅋㅋ 

 

맨날 목소리로만 하다가 얼굴보고 이야기 하니까 좀.. 그런 느낌 알잖아?? 그래서 우린 술을 1병 까서 먹고내가 화장실간다고 팬티로만 돌아다녔거든 근데 앉을려고 여자 옆을 지나 가는데 손으로 엉덩이 움켜지고 ㅈㅈ만지고 그러는거야 

 

 난 20살 살면서 나말고 다른사람이 내 소중이를 만지는건 처음이였어 얼굴이 빻았지만 손길이 좋았어..(성욕이뇌를지배한다) 

 

그렇게 서로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 올라가서 욕실에서 걔한테 대딸받았어

 

 와.. 진짜 천국이였어 남의 손길로 가버린다는건.... 일주일 금딸해서 그런지 진짜 ㅈㄴ많이 쌌다 나도 당할수만 없어서 걔가슴 주물럭 거렸지 (참고로 여자 가슴E컵) 캬.. 말랑말랑 거리는게 경험 해본사람만 알수 있다ㅋㅋㅋ 째든 욕실에서 침대로 왔음

 

4)침대에서 내가 먼저 여자 애무해줬음 난 유튜브에서 여자애무순서, 여자가 좋아하는 애무부위 이런거 다 찾아보고 그래서 나의 혀놀림으로 귀부터해서 목 가슴 허리 사타구니까지 해줬음 

 

 이제 ㅂㅈ 젖었는지 확인하니까 ㅈㄴ 젖어있더라 (걔가 나 물많은 타입이야 이랬었음 근데 찾아보니까 뚱뚱한사람들은 물이 많다 하더랔ㅋㅋ) 

 

 와.. 내가 ㅂㅈ를 빠는 날이 오다니 이러면서 ㅂㅃ을 하는데 시큼한 냄새+약간 짠맛을 느끼며 열심히 ㅂㅃ했음 

 

처음 나의혀가 여자 ㅂㅈ에 닿는순간 그 신음은 캬.. 개꼴릿 5분정도 하니까 걔가 나보고 바꿔서 하자해서 ㅅㄲㅅ 받았음(근데 개인적으로 ㅅㄲㅅ 보단 손이 더 좋은거 같음 걔가 이빨 닿아서 별로 인건가) 

 

 그다음에 내가 69해보고 싶다니까 69하고 여자가 위로 하고 내가 아래로 했는데 걔가 뚱뚱해서 숨이 약간 안쉬어졌음 ㅋㅋㅋㅋ 

 

 그다음에 여자가 뒤로 엎드려서 허리 들어보라는거임 그때 ㄸㄲㅅ 받았는데 사람들이 ㄸㄲㅅ받으면 뭐 천국간다 그러던데 난 그냥 ㅈㄴ간지럽더라 ㅋㅋㅋ 기대이하였음 

 

 그리고 내가 콘돔끼고 손가락 2개로 ㅂㅈ ㅆㅈ 했는데 신음이 캬.. (나중에 이야기했는데 아프다더라) 

 

 ㅋㄷ을 끼고ㅈㅈ를 넣는데 딱 이 느낌 목욕탕 온탕에 몸은 안들어가고 고추만 물에 담근 느낌 쪼임도 약간 있어서자위하는거랑 다른느낌 

 

 그렇게 1분 흔들었나? 쌌음.. ㅆㅂ 나 조룬가? 그생각했는데 심리적으로 빨리싸는사람들도 있데 

 

 그래서  마지막은 걔가 나 대딸로만 3번 빼주고 내가 모텔에 피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걔가 의자 밑에서 사까시 하는거임ㅋㅋㅋ 

 

 진짜 이년은 레알 변태다 이생각했음 심지어 내가 시킨게 아니라 자기 로망이였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그렇게 8번 정도 쌌나? 그다음 걘 집에갔음 그날 8번은 쌌다 구라안치고 진짜 사람이 하루에8번 쌀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음 ㅋㅋ

 

반응보고 2번째 만난썰(첫 보릉내를 맡은썰)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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