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찢기 패티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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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보세옷 입었을 때만 찢었어
그러다 덧글에 팬티나 스타킹을 찢으라는 말이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별로;;
치마 찢는거 더 흥분되더라
주말에 집에서 와이프랑 영화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길래 급꼴려서 한발 빼도 되겠냐고 양해구했어
그 때 테니스치마 비슷한걸 입고 있었는데 아끼는거니까 찢지말라길래 팬티는 찢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스스로 치마 들쳐올리더니 맘대로 하래
냅다 팬티 찢어버리고 박았어
와이프도 좋아했고, 나도 듬뿍 쌌는데
치마 찢고 할때만큼 좋지는 않았어
그날 저녁 산책을 나갔는데 와이프는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었어
이건 보세 아니니깐 찢지 말라더라
근데 찢고 싶게 생겼으니 문제지
공원 산책하면서 자지는 이미 서있어서 보지에 닿기만해도 쌀 것 같았고
와이프 치마 살짝 올라가서 허벅지살 보일때마다 자지 터질 지경이었다
더이상 참다간 집에 가기전에 강간해버릴것 같아서 사람 좀 빠졌을 때 외진 곳으로 유도했다
와이프는 정신차리고 나니 불빛도 사람도 없는 곳이라서 아 으스스하다 내려가자
라고 했는데 난 씹고 뒤에서 껴안았어
우리 마누라 하면서 양손을 치마 속으로 넣어서 엉덩이랑 주무르니까
와이프가 왜이러냐고 저지하려고 하더라
근데 남자의 힘을 이길수 있겠어?
누가 보면 어쩌냐고 안절부절하면서 계속 만짐 당했지
계속 엉덩이 허벅지 유린하다가 보지 쪽도 만졌는데 살짝 젖어있더라
급꼴려서 자지 꺼내서 엉덩이에 밀착시켰더니 와이프가 화들짝 놀라면서
뭐하냐고 했어
난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자지를 엉덩이에 비볐어
항문이랑 가랑이, 보지에 거칠게 문지르자
와이프도 슬슬 느끼는지 저항이 없어지더라
연한 가랑이를 지키기엔 천쪼가리 팬티는 너무 얇았지
와이프는 고개를 돌려서 키스까지 했어
난 왼손은 와이프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은 허벅지와 보지를 유린했어
그런데 아까부터 너무 흥분한 탓이었을까?
난 점점 세게 자지를 비볐어
아니다
아예 와이프 엉덩이를 푹푹 찌르는 수준이었지
자지가 팬티를 뚫고 보지로 들어갈 기세 였으니깐
와이프 입에서도 앗앗 소리가 나오더라
근데 너무 흥분했던 건지 그 와중에 사정을 해버렸어
와이프 엉덩이에....
둘다 정신이 들어서 떨어졌는더
와이프 팬티 뒤쪽은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지
와이프는 차라리 안에다 싸지 왜 팬티에 싸고 ㅈㄹ이냐고 짜증을 냈고
난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했어
차라리 팬제박을 할걸 그랬지
와이프는 짜증내면서 집에 가자고 했어
내가 팬티 계속 입고 갈거냐고 했더니
치마도 짧은데 어떻게 벗고 가냐고 화냈다....
근데 와이프가 찝찝해하면서 걷는 걸 보는 것도 나름 재밌더라
그리고 웃긴건 이 와중에도 내 자지는 안죽고 계속 서있었어
내가 원래 필받으면 3번은 기본이야
금세 또 하고 싶어졌지
앞에서 원피스 입고 걷는 와이프보니까 더 미치겠더라
어찌저찌 집에 왔는데 와이프는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찝찝하다고 원피스를 훌렁 벗더니 팬티까지 벗어버렸어
샤워하러들어가려길래 다리 사이로 손넣어서 보지를 움켜쥐었더니
아 조옴... 하는거야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해도 되냐고 물었어
와이프는 씻고 싶으니까 빨리 끝내라고 했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번쩍 들어앉아서 침실로 데려갔어
와이프를 침대에 내동댕이치고 입고 있던거 다 벗고 달려들었어
브라만 입고 있던 와이프 몸을 여기저기 물고 빨다가 뜨거워진 자지를 푹찔러넣었다
까르르 웃던 와이프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악 소리를 냈어
꼭 끌어앉고 퍽퍽 소리 나도록 해서 안에다 듬뿍 사정했어
그리고 씻고 와서 또 덮쳤고 그날 밤새 했다
오늘 썰 여기까지고 반응 좋으면 과거 썰도 풀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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