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일대의 최고 명기 3살 누나썰 100% 실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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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마이바흐 650s로 2016년도 쯤 이였음
내가 그때 25살이였다.
직장이 이상하게 돈 좆도 안주는 업체라 그런지 돌대갈통 애들만 모여있었음 물론 나도 포함 ㅇㅇ
머리 노란색 맨발 미니스커트는 기본 회식때 친한애들끼리 모여서 왕게임 할정도로 뭔가 병신들이 많았음
어느날과 동일하게 일하던중 면접 보러온 여자가 지나가는데 존나 섹시하게 생겼더라
키167정도에 하이힐 신고 머리 빨간색이 였음 그래서 ㅇㅇ 와 시발련 존나 맛있게 생겼네 라고 생각함
내가 낯가림이 별로 없어서 면접보고 나가길래 누나 다음에 또봐요~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해줌 ㅋㅋㅋ
근데, 다음날 바로 출근했더라? 아쉽게도 나랑 다른 부서 였음
점심 먹을땐 같이 먹어서 근근히 말붙였음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가 하얗고 이쁘고 귀여운 얼굴? 이라기 보단
존나 색스럽더라 진짜로 얼굴만봐도 색기가 줄줄 흐른다는게 느껴짐
너네 들도 뭔느낌인지 알지?
한 일주일 정도 됐나? 술자리가 생김 신입에 내가 인사해줘서 그런지? 무튼 내옆에 앉더라
한잔 두잔 들어가고 신입이 그 누나 포함 3명이였는데 남자2 누나1 신입중 한명이 자기 노래 잘한다고
존나 자랑하더라?
근데 나는 웃었음 나 노래 잘함 진짜로 ㅇㅇ 근데 나는 티는 안냄 왜냐
노래 못한다하고 잘하면 더 잘해보이거든 그래서 피식 웃었음, 얼마나 잘하나 궁금하기도 했고
노래방 가기로 함 결론은 그냥 일반인 수준이더라? 내가 부르니까
그 누나가 너가 훨씬 잘 부른다고 뭐뭐 불러달라고 하다가 다들 취기가 오름
누나 연락처 교환도 하고 집가면서 카톡함
누나 이쁘다고 보고싶다고 이렇게 해놨더라 취해서
다음날 답장왔는데 나 남자친구 있어 ㅎㅎ 그래도 오랫만에 들으니까 기분좋네
그래서 그다음날 부터 계속 카톡하고 보고싶다. 놀고 싶다. 겁나 들이댔음
신입 3명중에 1명은 노래잘한다는 남자 1명은 우리집 근처 사는 형이였다.
그 형은 키가163정도 되는 개 찐따였음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그 형이랑 금요일에 같이 술먹자고 함
왜냐 그 형은 내 적수가 아니니까
그래서 횟집가서 술마시는데 구라안치고 술잘먹던 누나가 취하더라? (연기인 줄 몰랐음 이때는)
술집 나와서 나한테 업힘 나한테 앵겨서 그래서 시발 좋긴 한데
남자친구 한테 존나 맞는거 아닌가 하면서 걱정함 말라서 그런지 가볍더라
업고 집쪽으로 걸어가면서 누나 일어나 누나 집어디야 택시 태워 줄께
나이가 어려서 그런것도 있고 그때는 무서웠다. 좆될까봐
근데 자지는 존나 풀발기 되더라 자빠져도 자지로 버텨 안넘어질 정도로 섰음
그래서 우리집으로 옴
와 시발.. 그 만지진 못하겠고 온몸 다훑어봄 머리부터 얼굴 가슴 발가락까지
다리가 진짜 내팔보다 얇았음 근데 가슴은 있더라
어쨌던 잠은 자야되잖아? 토할수도 있잖아? 라는 생각으로 옆에 누움
사실 자지가 뇌를 지배해서 정신승리한거임 ㅇㅇ
내가 찐따끼가 있어서 옆에서 30분동안 잠자는척한다음에 잠꼬대인 것처럼 다리를 누나 다리사이로 집어 넣었음
근데 허벅지에서 느껴지는데 누나 보지가 존나 뜨거운거야 그래서 이성을 잃었고
은근 슬쩍 젖을 슬금 슬금 애벌레 기어가듯이 만졌음 말랐는데 크더라
그래서 목에 입도 대보고 하는데 누나가 숨이 거칠어짐 ㅇㅇ
그러다 젖을 빨게됨 유륜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살색 유륜이더라
호흡 마시면서 빨고 혓바닥 말랑하게 해서 최대한 성심 성의 것 애무해줌 안대줄까봐
보지만질라고 하는데 계속 막는거야 죽어도 막는거야 진짜 30분을넘게 막음
그래서 아 내가 미쳤지 내가 병신이지 난죽었다 남친한테 아구창 존나 맞겠네 이러고 걱정했는데도
계속 도전함 두들겨 맞아도 따먹고 싶은거야
그러다 여차저차 바지 지퍼열고 팬티위로 만지게 됐는데 팬티가 실크 팬틴데
물이 이미 홍수가나서 존나 미끌거리더라
죽어도 손은 못넣게 해서 난 뭔깡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자지에 누나 손을 갖다댐
그러니까 살짝 살짝 움직여주더라? 그리고 결국에는 청바지를 벗기게 되었음
그리고 나서.... 이게 우주 최고의 명기구나 라는걸 느끼게되는데...
반응 좋으면 2탄간다.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