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일대의 최고 명기 3살 누나썰 100% 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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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안좋아서 2탄 푼다.
청바지를 반쯤 벗긴 상태로 돌진 했다. 팬티 옆으로 밀어서
누난 뒤돌은 자세였고 그대로 팬티옆으로 밀고라도 꽂을라고 돌진 함
누나가 아니야 잠깐만 내가 벗을께 라고 함
그리고 보지를 봤는데 잊질 못하는게 대음순?이 늘어 난게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대음순은 작은데 보지가 두툼하더라. 핑보 아니고 갈보도 아니고 살색이랑 비슷한 보지였음,
넣었는데 내가 진짜 조루가 아니거든? 조절도 잘하고 40분동안 떡친적도 많음
와 넣었는데 자지 주름을 다휘감는 느낌 보다 더하게 내 온몸 전체를 애무당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저렸음 쥐날라 함 정확히 피스톤질 3번 했는데 사정감 몰려 오고 결국엔 사정 했다 시발..
진짜 존나 많이쌈 싸고나니까 민망하면서도 한번 더 하면 오래 가겠다 라고 생각함
급하게 누나 배위 닦아주고 화장실가서 고추 닦고 다시 와서
나도 병신인게 뒤돌려서 다시 꽂음 근데 시발..
앞치기라 그런가? 하고 뒤 치기 자세로 할라고
진짜 msg 하나도 없다 뒤로 꽂음과 동시헤 허리를 트월킹 하듯이 꺾는거야 윗쪽으로
내자지가 17cm? 정도 되는데 같이 꺾여서 자지 뿌리까지 다들어감 5번 쑤시고 쌌다....
그리고 서로 잠듬 일어나서 같이 짬뽕 시켜서 해장함 ..
그리고 난 좆됐다 사이가 서먹해지겠다 라고 생각함...
존나 실망했겠다. 라고 생각함 아니나 다를까 한 일주일간은 멀어졌다.
그래도 카톡은 주고 받고 다시 사이가 좋아져도 뭔가 섹스는 안해줄꺼라 생각이 들더라.
너무 다시 하고싶은거야 다시 너무 느껴보고 싶은거야 누나에 보지 맛을 진짜 최곤데
이런 여자는 이세상에 없음 진짜 이런명기는 이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
고민함... 어떻게 하지 진짜 20번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다 머리를 막 굴림
그래서 같이 일하는 키163 찐따 형이랑 같이 술먹자고 함
누나가 알겠다고 함 술집을 갔음 1화에서 말했듯이 그땐 취해서 나한테 업혔잖아?
안취하는거야 시발? 새벽 1시까지 존나 마셨는데도 안취하는거야.
다시 대가리를 막굴림 근데 그 키163형님이 해병대 나왔데
내 친구도 해병대 나왔음 화장실가서 전화를 함
나: 야 oo아 너 지금어디야?
친구: 나 집 근처에서 oo이랑 술마셔
나: oo아 진짜 한번만 도와주라 나 진짜 너무 따먹고싶은 누나가 있는데
어떤형 술도 안마시고 집에 안가고 누나를 데리고 갈 각이 안나와
그 형 해병대 나왔다는데 술 존나쳐먹여주면 안되냐?
친구: 시발 그래? 지금 바로간다.
(화장실에서 나와서 자리 착석)
나: 형 제친구 해병대인데 지나가다가 들린다는데 괜찮죠? 잠깐 왔다 간데요 ㅎㅎ
형: 어? 몇기래?
나: 그건 잘몰라요
(친구1,친구2 등장)
구라안치고 5분만에 온듯
친구: 필!승!
형: 필!승!(병신 가오 존나 부림 누나 앞이라)
친구: 형님 @(#$#*@$(#@$#@*$( 하면서 술을 존~~~~~ 나 쳐맥임
형: 나 더 못먹겠어
친구: 아이 왜이러십니까 해병끼리 하면서 일어나는 형 힘으로 눌러 앉혀서 존나 더 마심
나: 누나 집에 가자
누나: 어?지금?
(때마침 택시 지나가는걸 손흔들어서 바로잡음)
누나 팔목잡고 그냥 같이 택시타고 우리집에 도착했다.
우리집에 도착하자마자 누나 너무 좋아한다고 하면서 키스함
누나가 일단 나 화장실좀 갔다올께 하고 화장실가서
수건으로 자지 존나 닦았음, 소리 안나게 소리 존나지름 너무 행복해서 뒤졌다 시발년
너는 죽었다 내 자지 맛을 보여주마 라는 수십가지 생각으로 너무 신남
누나 나오고 누나 나도 화장실하고 오줌싸는 척하면서 물틀어 놓고
왼쪽 젖꼭지 혼자 손으로 문대면서 폭딸치고 한발 뺐다.
잠깐, 아 시발 내가 왜이렇게 병신처럼 인생을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나오자마자 마음이 바뀌더라
그때 검스 신고 매니튜어 검은색 맨발이 싫어서 겨울에도 항상 바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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