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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의 신 동창썰

냥냥이 0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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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나는 여사친은 없다라는 생각 왜냐 결혼해서 만나서 놀 것 도 아닌데

 

영원한 친구가 있을까? 절대 없지 ㅇㅇ

 

역시 평소와 동일하게 떡칠 생각만 궁리를 하며 페이스북을 탐색하고 있었다.

 

옛날에 같은 학원 다녔던 초등학교 동창이 페북 친구 추천에 뜨더라

 

그때도 통통했었는데 아직 통통하긴 하더라

 

근데 웬걸? 쌍수를 하고 화장을 하니까 육덕 글래머의 색기가 물씬 풍기더라

 

그래서 사진을 봤는데 시발 손이 존나이쁘네? 네일아트 해가지고는 엄청 이쁘더라

 

생각이 들었다. 저 이쁜손에 내 좆이 잡혀보고 싶다.

 

바로 페이스북 친추를 걸었고 페메함

 

나: 오 ~ 나 기억해?

 

답장이 생각보다 빨리옴

 

애신: 어! 오랫만이다. 잘 지내?

 

뭐 안부 묻고 카톡을 하게 됨

 

일상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근데 공통점이 있었다. 직업이 비슷하다는 점

 

하지만 난 그 친구보다 고액 연봉자에 직급이 높았고

 

고민 들어 준다는 식으로 야부리 털었음 

 

카페에서 만났다. 

 

실물을 보니까 사진보단 좀 더 듬직했지만 

 

뽀얀피부와 색스러운 눈매와 입술 그리고 책을 잡고 있던 손

 

잊지 못한다 붉은색과 검은색을 섞은 네일아트

 

저 손에 내좆이 잡혀야해. 라고 굳게 다짐했다.

 

만나서 대화를 주고 받고 저녁 먹자고 할라고

 

나: 술한잔 할래?

 

애신: 안돼.,

 

나: 그럼 집에 데려다줄께

 

애신: 안돼 다음에 또 보자

 

????????????? 시발련이?????????????

 

그러고 첫 만남은 그대로 끝나고 6개월이 지났음

 

하지만 내가 누군가 먹고싶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차단 당할때까지 들이댄다.

 

6개월뒤에 xx역에서 만났고 자연스럽게 술집을 가게 되었다.

 

응? 시발련이? 그땐 안된다며 이상하게 생각함

 

그래서 술집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때 남친이 있다고 하더라

 

대화중 기억에 남는건 자기는 손에 땀이 많다.

 

그래서 오래잡는걸 싫어한다.

 

전 남친한때는 팔짱끼고 애교피우고 그랬다더라,

 

근데 술집 나오니까 나한테 팔짱끼더라?

(오우 시발련 한번만 걸려봐라 분수를 터트려 주지)

 

그리고 2차로 준코를 갔음

 

난 노래잘해서 노래 불러주고 볼이 빵빵한게 귀엽다고 만졌다.. 조심스럽게

 

나: 화장 지워지는거 아니야? 기분 안나빠?

 

애신: 나 볼만지는거 좋아해 하면서 자기손으로 볼을 눌러서 붕어 보양으로 보여줌

 

나:아 귀여워 하면서 볼에 입 갖다 댐

(좀 귀여웠다.  하지만, 연애할 생각은없다. 오로지 너의 몸이 목적)

 

애신:  풀린 눈으로 쳐다봄

 

나: 키스 살짝함

 

애신: 아 이러면 안돼 정신 차려야지

 

나:(거의 넘어왔네 넌 뒤졌다)

또 키스를 하기 시작함

 

목을 어루만지고 

 

꽉 끌어안고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 크다!!!!!!!!!!!!!?????????????

 

보통 육덕인 경우 가슴이 작은 경우가 많았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닌자 거북이 느낌? 아 존나 패고싶다 그런애들은

 

하지만 애신은 가슴이 크더라 아주 

 

준코에서 키스하고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하다가

 

나: 오늘 같이 있고 싶어 괜찮아?

 

애신: 그래도 처음 만났는데...

 

나: 우리 6개월 전쯤인가 카페에서 만났을때 부터 난 너가 좋았는데 

너가 나 싫어 하는 줄 알았어, 나는 진짜 좋아해서 그래서 오늘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지금 너무 떨리고 설레 오글 거리지만 너랑 키스 한 것도 나한테는 너무 감사하고 황홀해

 

애신:으궁 .. 

(ok 사인 인듯)

 

나: 잠깐만 화장실 갔다올꼐 

 

슈퍼 풀발기 된 나의 자지를 위로 올려붙인다 너무 티가 났기 때문

 

그렇게 모텔로 향하게 된다.

 

막상 들어오니 좀 어색하다.

 

일단 걔 의상은 코트 안에 니트 긴치마 검스 로퍼

 

로퍼를 벗는데 이 시발 발에 패디큐어가 되있는거 아닌가

 

후........... 개썅년 후......... 시발련 

 

바로 옷 다찢어서 공중 분해하고 싶지만 

 

애궁 기여어 하면서 애교를 막 떨었음 

 

그러다 나부터 씻고 애신도 씻고

 

모텔 가운안에 속옷을 입고 나왔더라.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목빨고 가슴도 빨았다.

 

가슴은 D컵정도 되보였고 꼭지가 약간 흑색이고 유륜이 컸음

 

보지를 만지고 클리 빨면서 손으로 넣었다 뺐다 해주고

 

술이 좀 되서 그런지 그러다 내가 누우니까 애신이 기다렸다는 듯이 애무를 해주더라

 

그녀의 애무 스킬에 술이 다깨버림

 

일단 내목부터 혓바닥으로 골반까지 쭉 타고 내려오는데 입에서 헉 소리가 나왔다.

 

내 젖꼭찌 빨아주는것도 혓바닥이 엄청 빠르게 헬리콥터 소리가 나듯이 빨아주는데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흐르더라

 

그러곤 내 좆기둥을 혓바닥으로 훑어주고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msg 없이 어떤 반동인지 모르겠지만 지방 반동인지 목에 모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1초에 15번 왕복하는 체감이였다. 

 

슉슉 거위우는 소리보단 덜한 뭐랄까 엄청난 소리가 났다.

 

미치겠더라.

 

잠깐만, 쌀거 같아 그러자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내 요도를

 

네일아트 받은 엄지손 끝으로 살살 문질러주더라. 

 

흐 개썅 년 요망한 년 쌀 것 같아서 내가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발가락도 이쁘더라 성감대를 만질대마다 움찔 거리더라

 

무엇보다 가장 꼴린건 

 

보지를 빨때 육덕진 다리를 벌리고 내등에 발을 올려놓고 물을 질질 흘리는 그 모습이 너무 야했다.

 

 

조용히 말하더라 넣어줘...

 

자지를 문지르고 넣을라고 갔다 대는 순간 확 껴안 더라 자지가 바로 들어감

 

어릴때라 그런지 질 주름이 많았고 앞치기로 안고 3분정도 칠때는 살짝 신음을 내고

 

내 상체를 세워서 양손으로 애신 다리를 잡고 치니까 자지러지더라

 

아~ 아~ 나 오줌마려워 하응 하응 미칠 것 같애 하다가

 

뒷치기 한번 더 하고 

 

앞치기 하는데 안에 싸지마 하앙 입에다 해줘

 

근데 얘가 얼굴이 색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입말고 얼굴에 너무 싸고 싶더라 

 

아 나 쌀 것 같아 하니까

 

벌떡 일어 나더니 부랄를 손으로 감싸  뒤로 쭉 밀어내니까 자지가 뿌리 끝까지 나오더라

 

그 상태에서 혓바닥 내밀고 쭉쭉 받아주더라 진짜 체감상 몸에 불순물이 다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쭉쭉 사정함

 

존나 좋았던건 입에 좆물이 가득한대로 다시 입으로 물고 계속 빨아 주더라 몸이 움찔 움찔 거렸음

 

1차전은 이렇게 끝나고

 

뻗어서 자는데 자지가 따뜻해서 깨보니 자지를 물고 있더라. 

 

손과 입으로 적당한 압으로 빠르게 빨아줘서 또 입에 사정함

 

그 뒤로 한 10번 만나서 계속 떡쳤고

 

풋잡도 받아보고  똥까시도 받아보고 다 해봐서

 

내가 연락 끊으니까

 

술 취해서 전화옴 나는 항상 이렇게 버려진다고..

 

미안해.. 하지만 넌 스킬은 최고였어

 

점수

 

가슴 크기 4.5/5

꼭지 모양 3/5

보지 맛  3.8/5

스킬 4.9/5

 

종합 4/5

 

휴 다시 연락하고싶다.

하지만 유부남이라 상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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