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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원나잇한 썰

냥냥이 0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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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클럽에 종종 가는 편이었어

 

 

나는 싫어했는데 걘 끊을 생각을 안했지

 

 

홧김에 나도 가서 놀아도 상관없지? 이랬더니 맘대로 하라길래 친구 몇명이랑 바로 강남으로 갔어

 

 

신나게 흔들면서 여자들 구경하는데

 

 

저멀리 병나발 부는 여자가 보이더라고

 

누군가했더니 2년전에 헤어진 전여친이었어

 

 

나랑 사귈때 생전 이런데 안오더니 사람이 바뀌었네 했어

 

근데 행동만 바뀐게 아니라 스타일도 많이 바뀌었더라

 

 

예전엔 아가같이 귀여운 폼이었다면 지금은 젖살 빠져서 어느정도 성인 티가 나는 그런 느낌이었지

 

 

오마이걸에 아린이라고 있는데 걔 미성년자 때랑 지금의 갭차이를 떠올리면 될거야

 

얼추 비슷해

 

물론 아린 급 외모는 아니지만

 

7의 여자 정도 되는 애였다

 

 

 

앵간하면 안마추치길 바랬다

 

 

그리고 한참 놀다가 친구놈이 여자 일행을 물고 왔는데

 

시벌 전여친 일행.....

 

 

근데 그땐 술이 꽤 들어간 상태라 불굴의 용기가 나서 전여친한테 말을 걸었어

 

 

오랜만이라고

 

 

씹년도 반갑다고 좋아보인다고 맞아주더라

 

아는 사이냐는 친구들한텐 예전에 같이 스터디했었다고 말했지...

 

술기운 때문에 서먹한 것도 잊고 재밌게 얘기하면서 놀았어

 

 

서로 코드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잘 맞고 재밌더라

 

 

2차로 포차갔다가 3차로 노래방갔는데

 

씹년이 다비치의 8282를 틀더니 과격하게 몸을 흔들면서 부르는 거야

 

 

근데 옷을 쉬폰 치마를 입어서 겪하게 움직일 때마다 치마 올라가면서 허벅지 다보임

 

 

그리고 난 눈이 돌아갔다

 

사실  그 씹년이 몸비율이 썩 좋진 않지만 다리가 이쁜 편이었어

 

 

그래서 씹년이랑 빠구리 뜨기전엔 허벅지만 30분동안 빨아댄적도 있고

 

치마나 핫팬츠 입고오면 허벅지를 그냥 두지 않았었어

 

 

치마만 보느라 노래는 들리지도 않더라

 

 

다 끝나고 나와서 씹년이 잠깐 얘기 좀 하자면서 앵기는거야

 

내가 데려다주겠다고 하니까 뭐라 솰라솰라 말하는데 하나도 안들렸어

 

 

내 눈은 씹년 치마에 고정되있고 머리 속엔 씹년 허벅지만 생각났거든

 

 

그 날 그 씹년이 저 치마 속에 무슨 팬티를 입었는지 얼마나 궁금하던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텔까지 와있었어

 

나 지금 뭐하는거지 하면서도 씹년 치마 입은거만보면 잡생각 싹사라지더라

 

고추는 서버린지 오래였고

 

방 들어가자마자 이성의 끈이 끈어졌어

 

 

 

정신 차리니까 아침이었고 씹년이랑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어

 

옆에 좆물 든 콘돔 2개랑 함께...

 

 

그리고 씹년이 입고 있던 치마는 입을수도 없게 걸레짝이 되어있드라

 

기억해보니 방 들어오자마자 치마 찢어버리고 씹년 허벅지랑 보지만 존나 빨았었음

 

 

 

아 좆됐다... 하고 있는데

 

씹년은 큰일 난 표정이 아니더라

 

오히려 이렇게 된거 섹파로 지내지 않겠냐고.

 

 

난 쪼다같이 그 말 듣고 흥분해서 냅다 덮침

 

 

그 이후로 몇달 간 섹파로 지내다가 

 

당시 현여친이 알게되었어

 

안그래도 클럽 문제로 계속 싸우던 터라 헤어져버리고 

 

전여친이랑 정식으로 다시 교제 중이다

 

 

글에선 씹년이라고 했는데 현실에선 공주처럼 모신다

 

다만 가끔 잘못할때마다 몸으로 때우려들어서 섹스할 땐 창녀처럼 대함

 

 

헤어졌다 다시 만나니까 더 잘맞는게 체감이 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다

 

 

내년 쯤 결혼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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