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가게 명기 아줌마썰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나는 여사친은 없다라는 생각 왜냐 결혼해서 만나서 놀 것 도 아닌데

 

영원한 친구가 있을까? 절대 없지 ㅇㅇ

 

이번건은 좀 특이케이스다.

 

나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음 돈 많이 버는 건아니고 생활비랑 약간의 여윳돈 정도는 번다.

 

월400~600 많이는 아님 자영업자지뭐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어서 카페에 글을 올렸다.

 

어떤 사람한테 전화옴 우리 회사 신아업을 기획 인원 구성 해주면 신사업의 지분을 주겠다.

 

그래서 만나서 미팅하고 잘됐음

 

일단 출연 인물

 

나

거래처 사장 -> 거상 (50대 중반?)

xx가게 명기 아줌마 -> 줌마(40대 초반) 라고 하겠다.

 

 

거래서 사장이 자기가 관리하는 가게로 오라고 하더라 갔음

 

갔는데 발에 매니큐어를 바른 통굽의 미시가 인사하더라 안녕하세요 ^,^

 

몇번 대화를 주고 받다보니 거상이 줌마를 좋아하는게 보였음

 

줌마는 콧방귀도 안뀜 왜냐 거상은 머리털도 별로 없고 키도 작고 볼품없었거든

 

난 일적인 사람은 안건든다. 

 

허나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된다.

 

거상이랑 친해지고 줌마랑도 친해졌는데

 

거상이 말을 바꾸더라 수익은 나눠줄 수 있지만 지분은 줄 수 없다.

 

존나 빡이쳤다 시발새끼 좆만한 새끼가 무튼 싸워봤자 좋을 건 없고

 

그 상태로 정리 했고

 

이새끼를 어떻게 복수를 할까 궁리를 했다.

 

근데 떠오름 줌마를 따먹자

 

이제 일적인 관계도 아니니

 

일단 줌마에 대해서 말해주면 운동을 했었고 얼굴이 리그오브레전드 아리가 조금 더 여우화 된것 생겼다.

 

일단 색기가 철철 흐름

 

바로 작업 개시

 

나: 줌마님~ 오늘 가게좀 들려도되요?

 

줌마: 와요~ 괜찮아요.

 

일부러 문닫는 저녁 8시쯤 갔음 

 

저녁 좀 먹죠. 1차로 고기를 먹고 줌마는 술을 못한다더라

 

2차로 선술집을 갔는데 나는 소주를 먹다가 과일소주 같은거 있잖슴? 겁나 약한거

 

이거라도 좀 드셔볼래요? 남겨도 되요 라고 함 (부담을 없애줌)

 

줌마: 그럴까요? 

 

하면서 한잔 두잔 먹게 되었음

 

줌마가 얼굴이 좀 빨개졌더라

 

줌마: 나한테 나는 10살 연하도 만나봤다. 하면서 팔을 치더라

 

나랑 11살 차이였음 

 

나: 누나 근데 진짜 이뻐요 동안에 혼날까봐 말 못하겠는데 해도되요?

 

줌마: 뭔데? 말해봐

 

나: 진짜 섹시하게 생겼어요 진짜로

 

줌마: 아 뭐야 ㅋㅋㅋㅋ 별것도 아닌 말로 애기라 그런가? 귀엽네

 

나: (신호다 이건 신이 주신 신호야) 노래방 갈래요?

 

줌마: 그럴까 음. .노래 잘해?

 

중략..

 

노래방 옴

 

손을 슬쩍 잡았다..

 

나: 아 죄송해요 .. 저도 모르게 그냥 손잡고 싶어서

 

줌마: 귀엽네 하면서 볼을 만짐

 

나: 볼에 뽀뽀 함 (걱정했다 뺨 맞아 뒤질까봐)

 

줌마: 입에 쪽

 

나: 키스 돌진

(키스하는데 키스가 예사롭지 않더라)

 

아랫입술을 깨물고 귀엽다해주고 나한테 애기 너무 이쁘다. 귀엽다

 

근데 줌마가 진짜 말랐고 진짜 색기 넘치게 생겼음 

 

나: 오늘 .. 아 아니다..

 

줌마: 뭔데? ㅋㅋㅋㅋ 아 귀여워 (무슨 말할지 다안다는 듯한 말투)

 

나: 오늘 같이 있을래요? 저진짜 누나 이쁘고 그래서 마음이가요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줌마: 좀만 더 있다가 가자~

 

(호텔 입성)

 

누나 먼저 씻고올께~ 라더라

 

할꺼없어서 줌마 인스타 염탐하는데 진짜 이쁘긴 이쁘더라 실물이 더 낫고

 

진짜 너무 섹시 했음 근데 나이차이가 많이나니까 내가 섹스를 더 못할 것 같고

 

10살 연하도 만나봤다는걸 유추해 봤을때 존나 섹스 마스터일 것 같은거야

 

씻고 나옴 가운안에 브래지어를 차고 있더라 첫섹스 브라는 국룰인듯

 

나도 씻고나옴

 

 

그리고 키스를 하기 보단 계속 좀 껴안고 뽀뽀만하고 애교피우고 그랬음 겁이 났는지 어쩄는지 리드하길 바랬던듯

 

그리고 키스를 시작했는데 키스는 잘해도 뭐 크게 다를게 없다.

 

줌마 귀빨아주고 목타고 가슴빨고 가슴은 A컵이더라 그리고 꼭지가 흑색에 좀 길었음

 

근데 몸매는 진짜 좋더라 계속 애무 해주다가 삽입을 했다.

 

근데 나이가 있어서 질주름이 많지는 않음

 

근데 쪼임이 엄청나더라 자지가 0 이런모양이면 자지를 빼면 8 이런모양으로 조여져서 나올 것 같음

 

엄청나더라 그리고 앞치기하는데 목들어서 젖꼭지를 빨아주고

 

계속하는데 애기 넌 나한테 안돼 이런느낌 사정감도 진짜 몰려오면 좀 풀어주고

 

내가 어떤 짓을 해도 못이기겠더라

 

다행인건 그래도 내자지가 좀 큰편이라 좋아하더라

 

내가 위에서 해달라고 해서 줌마가 올라옴 근데 꼭지는 놓치치 않고 계속빨더라

 

위에서도 보통 많이 안해본 여자들은 자기만 느낄라고 앞뒤로 비비는데

 

방아를 찧어주더라 탁탁 젖꼭지를  빨면서 방아를 쳐주니까 

 

쌀꺼 같아서 들어서 뺴고 엉덩이랑 등에 다묻게 쌈 근데

 

줌마가 아쉬운 눈치더라?

 

바로 전신 애무 해주더라 자지도 안아프게 살살 빨아주면서 와 또 흥분이 되더라 진짜 너무 잘하더라

 

그래서 나도 보답을 해야하길래 전매특 허 필살기인

 

앞으로 자지 대각 치기로 허벅지 허리 쥐나게 쑤셔주니까 괴성을 지르더라

 

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진짜 쩌렁 쩌렁 울림 근데 나도

 

젖꼭지를 빨아지니까 나도 아아 아아 아악 하아 아아 하면서 신음이 계속 나옴 크게

 

또 내귀도 빨아주고 하니까  문제는 질내 사정을 했는데

 

존나 빠르게하다가 쌀때 깊게 싸잖아?

 

그때 맞춰서 내엉덩이를 잡아서 끝까지 넣어서 몸을 바르르 떨더라

 

하앙 너무 따뜻해 싸는거 보고싶어 하응 끝까지 밀어 넣어줘 해서 진짜 2번인데도 많이 싼 것 같음

 

근데 진짜 대단한게 운동해서 그런지 섹스가 끝났는데도 젖꼭지 빨아주고 자지 계속 만져주면서

 

입으로 해주고 빨아주고 세워서 딸쳐주는거야 내가 그 만해도 된다니까 

 

우리애기 만족시켜주고 싶다고 나도 연속 3번은 절대 못싼다고 말했는데

 

싸는거 보고싶다고 싸달라고 해서 내가 내손으로 존나 빠르게 치고 

 

줌마는 내꼭지 빨아주고 좆물 싸는거 보고싶어 보여줘 우리애기 많이 싸야되?

 

귀에대고 속삭여주는데

 

흥분되서 3번째 쌌는데도 어느정도 나왔음

 

와 진짜 시발 정기 다빨렸음

 

평점

 

얼굴5/5

몸매4,5/5

가슴크기 1/5

보지 4/5(주름은 많이 없지만 시발 조임이 뒤짐)

 

총점

4점

 

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