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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시절 키스방 매니저 개인 연락처 받아 만난 썰 2

냥냥이 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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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랑 이어집니다.

 

매니저가 제 핸드폰을 받습니다. 카톡을 켜더니 자신의 아이디로 친구추가를 합니다. 매니적 이름이아닌 본명이 있습니다. 이름은 윤지(실제 이이름은 아닙니다. 제가 글 쓰면서 바꾸었습니다)입니다. 

 

"이걸로 연락줘"

 

"가게 밖에서도 만나주시는건가요?"

 

"그건 아니고 ㅋㅋㅋ 만약 내가 다른 가게에서 일하거나 하면 말해줄게. 일 안하면 또 일 안한다고 말해주고."

 

그리고 매니저는 택시를 타고 떠났습니다. 저는 택시를 바라보며 카톡으로 "오늘 너무 좋았어요. 감사햐요"라고 보냈습니다. 매니저는 "나도 매너남 오빠 손님으로 와서 너무 좋았어"라고 말합니다.

 

이게 호구 잡힌건가라는 생각도들지만... 일단 휴가 복귀 하루전날 서울에 올라오면 다시 연락하길 마음을 먹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휴가 6일째 되는날까지 놀다 고향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9일째 되던날 고향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서울에 도착하면 네시정도입니다. 저는 윤지(매니저 본명)에게 카톡을 받은날 부터 다시 연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고민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못먹는 감 찔러나보자 하는 마음에 카톡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윤지씨. 며칠전에 가게에서 만났던 남자에요. 저 기억하시나요?

 

10분정도 1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1을 계속 노려봅니다. 1이 사라지자마자 답장이 왔습니다.

 

윤지: 오빠 오랜만이야!! 어너제 연락주나했어! 잘지냈어? 아직 휴가중이야?

 

나: 전 잘지냈어요. 윤지씨도 잘 지냈죠? 저는 내일 복귀라 지금 서울 올라가서 하룻밤 자고 xx시(서울과 가까운 경기도권 도시)로 넘어가요. 

 

윤지: 지금 서울올라와? 있다 가게 올래? 나 5시에 비어있어.

 

나: 정말 예약하고 싶은데 제가 군복이라 가게 가기 좀 부담스러워요.

 

윤지: 그럼 여섯시에 가게 밑에 xx카페에서 기다릴래? 나 여섯시 퇴근이야.

 

나: 그럴까요? 제가 저녁 사드릴께요

 

윤지: 앗싸!!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이게 호구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생각보단 복귀전 이쁜 여자와 밥먹는다는 생각이 더 앞서고 성욕도 앞섭니다. 서울역에 도착하니 4시 20분. 가게 밑의 xx카페에 가서 기다립니다. 떨리고 설레고 무서웠습니다. 5시 15분이 되었을때 누가 오빠하고 절 부릅니다. 윤지입니다. 검은 정방바지에 파란 와이셔츠를 입었습니다. 묘하게 청순하고 섹시합니다. 6시도 되기전입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왔어요?"

 

"아니 여섯시 퇴근인데 5시가되도 예약이 없잖아 손님도 없고. 실장오빠가 30분에도 손님 없을거같고 6시에 교대하는 언니가 일찍왔으니 먼저 퇴근하래. 그데 오빠가 더 빨리왔네??"

 

이렇게 간단한 스몰토크

 

"오빠, 내일 xx시로 갈때 뭐타고가?"

 

"지하철 타고가죠"

 

"그럼 신도림으로가?"


"네 신도림에서 갈아타요"

 

"아 그럼 나 자취방이 신도림에 있는데 그 근처에서 밥 먹을까?"

 

"좋아요"

 

그렇게 우리는 신도림으로 향합니다.  퇴근시간이되어 지하철이 번잡할까봐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신도림에 내려 윤지의 단골집이라는 보쌈집에서 보쌈과 소주 한잔을 합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 오늘 가게 못와서 어떻게해"

 

"뭘 어떻게해요 ㅎㅎ 윤지씨 만나서 이렇게 밥먹으면 됐죠"

 

"그래도 가게오면 나랑 스킨쉽 할 수 있었잖아."

 

"그래도 뭐 어쩔수없죠. 전 지금도 좋아요"

 

"정말?"


"네"

 

윤지가 웃습니다. 밥을 먹고 나옵니다.

 

"오빠 어디서 자?"

 

"근처 모텔에서 자겠죠"

 

"그럼 모텔까지 데려다줄게."

 

신도림의 모텔까지 갑니다. 근데 프론트에서 결제를 하고 방으로 올라가는데도 따라옵니다. 방문을 엽니다.

 

"나 이 동네 살며서 모텔 처음와봐. 구경할래"

 

하고 들어옵니다.  깔끔한 모텔입니다. 저는 침대에 걸터앉습니다. 윤지가 화장실을 갔다 나오고 제 옆에 걸터앉습니다.  제 심장은 다시 두근두근. 발기되는 고츄가 느껴집니다. 

 

"오빠 순진한거 같아"

 

"네?"

 

"오빠가 너무 하고싶어하는데.. 부끄러워하면서 말 못하는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내가 이렇게 따라와야겠어?"

 

"아..."

 

그녀가 절 앉습니다. 제 귓가에 대고 속삽입니다.

 

"오빠 귀여워"

 

저는 쿵쾅거립니다. 그녀가 볼에 뽀뽀를 해줍니다. 그리고 입에 쪽하고 뽀뽀를 합니다. 그녀의 입에서 아까 먹은 보쌈집의 마늘 냄세가 납니다.제 입에서도 납니다. 우리는 화장실에서 같이 양치질을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어색했습니다. 저는 지갑에서 7만원을 꺼냅니다. 그녀에게 줍니다.

 

"키스방에서 한시간이면.. 7만원 이죠?"

 

윤지의 표정이 굳습니다. 

 

"오빠 뭐야"

 

"아.. 아까 키스방 갔으면 그래도 드렸어야하는 돈인데.."

 

"와.. 이 오빠 웃긴다."

 

그녀가 만원만 가져갑니다.

 

"그럼 다음에 키스방에서 봐요 손님."

 

윤지가 문앞으로 가서 신발 신습니다. 저는 뭔가 잘못된 걸 깨닫습니다. 저는 바로 달려가서 그녀의 손을 잡고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윤지가 절 쳐다봅니다. 

 

"진짜 그런 의미 아니었어요"

 

"그런 의미가 아니더라도 기분나빠요"

 

그녀가 존댓말을 합니다. 

 

"저 가게 밖에서 남자 만난거도 처음이에요. 오빠가 되게 매너남이나 좋은 사람으로 보였어요. 근데 오빠는 아니었나보네요"

 

"죄송해요"

 

저는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그녀가 풉하고 웃습니다. 신발을 다시 벗습니다.

 

"화난건 맞는데 귀여우니까 봐줄게요"

 

제 손을 잡고 침대로 갑니다. 만원은 tv 선반위에 올려둡니다. 침대에 둘이 다시 걸터앉습니다.

 

"나 진짜 가게 밖에서 남자 만난건 처음이야. 사귄남자 뺴고 모텔온거도 처음이고"

 

"정말요? 거짓말"

 

"진짜야.. 원래 손님 안만나는게 내 철칙이야. 근데 오빠는 좀 다른거같았어"

 

"근데 왜 저랑.. 전 그냥 못생긴 돼진데"

 

"잘생기거나 평범한건 아닌데 뚱뚱하면 어떄.(여기서 상처. 못생기진 않았다고 할 줄알았습니다) 그렇다고 못만나줄 정도로 못생긴건 아니잖아. 되게 선하게 생겼어. 그리고 키스방에서 2년정도 일해보니까 얼굴은 쓸데없더라."

 

"아..."

 

"근데 오빠, 키스 안할거야?"

 

저는 키스를 합니다. 그녀가 받아줍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다 침대에 눕습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하며 제 군복의 지퍼를 내립니다. 저는 군복을 벗습니다. 그녀가 군복 안의 티셔츠도 벗겨줍니다. 그녀가 제옆에 누워 키스를 합니다 저는 그녀의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면서 키스를 했씁니다. 짜릿한 느낌. 와이셔츠를 벗기자 70b의 귀여운 가슴이 브라에 쌓인채 드러납니다. 저는 브라도 벗깁니다. 키스릃 하며 가슴을 만지다 바로 꼭지를 빱니다. 꼭지를 빨며 그녀의 바지도 벗깁니다. 그녀가 바지를 벗고 저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젖어있습니다. 털이 많지는 않습니다. 팬티도 벗깁니다. 관리를 받은 털이 저를 반깁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털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그녀에게 보빨으를 해줍니다. 그녀의 허리가 원을 그리듯이 돕니다. 느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시 키스해줘"

 

저는 보지에서부터 골반 배꼽 가슴 쇄골 목을 혓바닥으로 타고 올라가며 입술까지가서 키스합니다.  그녀가 군복의 혁띠를 풉니다. 저도 바지를 벗습니다. 이제 그녀가 제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손으론 고츄를 잡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를 하력고 머리칼을 넘깁니다.

 

"입으로 안해주셔도 돼요"

 

"응?"
 

"전에 남자친구한테도 입으로 안해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응"

 

"별로 안좋아한다고"

 

"기억하네 오빠. 감동이다. 감동받았으니 잘해줘야지"

 

그녀가 입으로 해줍니다. 전에 가게에서 해준  사까시와 느낌이 좀 다릅니다. 압이 더 들어간 기분입니다. 저는 사까시를 받으며 침대 옆 선반에 올려둔 욕실 세트를 깝니다. 하트 모양이 그려진 콘돔 곽이 나옵니다. 뜯습니다. 콘돔 여섯개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하나를 가져와 뜯습니다. 윤지가 사까시를 멈추고 다시 제 옆으로 와서 키스를 합니다. ㅈ는 콘돔을 씌우려고 손을 내립니다. 윤지가 말합니다.

 

"나 모텔 콘돔 안쓰는데"

 

"왜요?"

 

"너무 싸구려잖아. 나도 느끼기 힘들고 오빠도 느끼기 힘들고"

 

"다른 콘돔 있어요?"

 

"없어 ㅋ"

 

"저도 없는데"

 

"오빠 준비성이 없네. 보통 남자들은 여자만나러가면 콘돔부터 챙기지않아?"

 

"부끄럽네요"

 

그녀가 웃으며 다시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가 잠깐 멈추었을때 말합니다.

 

"지금 가서 사올까요"

 

"분위기 깨지게 뭘 지금가. 오빠 힘 쎄지?"

 

"네?"

 

저는 그녀가 노콘으로하다 질외사정을 하라고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키스를 하며 대딸을 해줍니다. 대딸을 하며 제 꼭지도 빨고 귀도 빨고 목도 빱니다. 저도 대딸을 받으며 그녀의 가슴을 빱니다. 제가 대딸이나 사까시로는 쉽게 사정을 하지 않습니다. 10분정도 그녀가 손으로 해주는데 올듯말듯 오지않습니다.

 

"오빠 너무 오래 참는거 아냐?"

 

"죄송해요 힘들죠"

 

"아냐 괜찮아"

 

괜찮다고 하는데 그녀의 이마에 땀이 맺힙니다. 저는 이마를 혀로 핥아줍니다. 그녀가 꺄아하고 웃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저는 사정을 합니다. 그녀가 휴지로 밑에를 대충 닦아주고 제 팔을 베게 삼아 눕습니다. 

 

"힘들었다. ㅋㅋ"

 

"팔아프죠?" 

 

"조금?"

 

윤지보고 엎드리라고 한뒤 마사지를 간단한 마사지를 해줍니다

 

"손으로 해주고 팔아프냐고 묻는 남자는 처음인데 그 뒤에 마사지 해주는 남자도 처음이야"

 

"지금까지 어떤 남자를 만난거에요 ㅋㅋ"

 

"몰라"

 

간단하게 마사지를 하고 그녀가 씻자고 합니다. 같이 샤워실에서 바디워시로 서로의 몸을 씻겨줍니다.  다 씻고나와 각자 수건으로 몸을 닦고 헤어드라이기로 장난치며 머리를 말립니다. 

 

"나갔다올까?"

 

"어딜요?"

 

"어디긴 편의점이지"

 

우리는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를 고르는데 윤지가 절 부릅니다. 콘돔 진열대입니다.

 

"오빠는 어떤 콘돔써?"

 

'나 외국에서 살다와서 한국 콘돔은 잘 몰라요. 윤지씨가  좋아하는 걸로 고르세요"

 

윤지가 초박형 콘돔을 고릅니다. 안주와 콘돔을 들고 계산대로 갑니다. 제가 계산하려하니 그녀가 말립니다.

 

"오빠가 밥도사고 모텔비도 내고 이건 내가 낼게"

 

하고 계산합니다. 저는 한사코 괜찮다고하나 알바생한테 자신의 카드를 내밉니다. 저는 감사하다 말합니다. 남자 알바생은 저와 그녀의 얼굴을 힐끔 봅니다. 뭔가 뿌듯했습니다. 다시 모텔로 돌아가 맥주 한캔과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합니다.

 

2편 끝. 3편에 이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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