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시절 키스방 매니저 개인 연락처 받아 만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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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랑 이어집니다.
윤지가 초박형 콘돔을 고릅니다. 안주와 콘돔을 들고 계산대로 갑니다. 제가 계산하려하니 그녀가 말립니다.
"오빠가 밥도사고 모텔비도 내고 이건 내가 낼게"
하고 계산합니다. 저는 한사코 괜찮다고하나 알바생한테 자신의 카드를 내밉니다. 저는 감사하다 말합니다. 남자 알바생은 저와 그녀의 얼굴을 힐끔 봅니다. 뭔가 뿌듯했습니다. 다시 모텔로 돌아가 맥주 한캔과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합니다. 저는 군복바지에 군대 티셔츠를 입고있었습니다. 윤지는 검은 전장바지에 파란 와이셔츠인데 편의점을 갔다와서 벗지는 않고 단추만 다 풀어놨습니다. 안에는 노브라인게 꼴릿 했습니다. 브라는 아까 열심히 애무하던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오빠는 남들이랑 다른거같아"
"뭐가요?"
"보통 키스방 손님들은 내가 언제부터 이 일을하고, 왜 이일을 하는지, 아니면 막 야하거나 성희롱적인 질문이나 농담 많이하는데 오빠는 그런거 일절 안하잖아. 안궁금해?"
"궁금하긴한데 굳이 물어보기 좀 그렇잖아요. 예의도 아닌거같고"
그녀가 허엉하며 감동받은 표정을 오바해서 짓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해주려는데 하지말라는 남자도 처음봤어. 입으로 해주는거 안좋아해? 손님으로 왔을땐 해달라고했었잖아"
"사실 엄청 좋아하죠. 근데 그떄 윤지씨가 남자친구에게도 사까시나 대딸 잘 안해준다고 한게 생각나서요."
"엄청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윤지가 캔의 남은 맥주를 털어마십니다. 그리고 모텔 테이블 밑으로 기어와 제 군복바지를 벗깁니다.
"엄청 좋아하면 해줄게. 내가 해주고싶어서 해주는 거니까 안된다고 하지마. 해주면 그냥 받으면돼"
윤지가 혓바닥으로 밑불알부터 귀두까지 아이스크림 핥듯이 타고옵니다. 전의 학교 선배가 해주지 않았던 겁니다. 전의 학교선배는 그냥 입에 넣고 왔다갔다, 형식적인 사까시였습니다. 윤지는 혓바닥으로 핥으며 불알도 빨아주고 사타구니도 핥아주었습니다. 불알과 사타구니를 핥을때 한손은 제허벅지 다른 한손은 뿌리를 잡고 부드럽게 흔드는데 차가운 모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아래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 섹시하고 야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불알을 빨던 윤지가 고개를 위로 들고 저를 봅니다. 저도 모르게 한마디가 튀어나옵니다. 진심어린 한마디었습니다.
"너무 이쁘다"
그녀가 히히 하며 환하게 미소지었습니다. 그리고 제 고츄를 입안에 목구멍 깁숙히 넣고 켁켁 거립니다.
"너무 힘들게 안하셔도돼요"
"한번은 해주고싶었어"
라고 말하고 원래대로의 사까시를 했습니다. 그녀가 무릎꿇고 사까시를 하며 와이셔츠를 벗었습니다. 저도 앉아서 티를 벗었습니다. 윤지가 아까 산 콘돔을 달라고합니다. 전 테이블 위 봉지에서 콘돔을 까서 주었습니다. 윤지가 손으로 제 고츄에 콘돔을 씌어주고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벗었습니다. 저 보고도 일어나라고하더니 입에 뽀뽀를 해준후 제 손을 끌고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저는 서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팔을 벌리고 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저는 삽입은 하지 않고 일단 그녀의 몸 위로 올라타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가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
"넣어줘"
"애무는 안해줘도 돼요?"
"신기하게도 사까시하는데 나도 많이 젖었어"
그녀의 보지를 만져봅니다. 진짜로 젖었습니다.
"오빠 나 2년만의 섹스니까... . 잘해줘야돼 알았지?"
정말 2년만의 섹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까 2년정도 키스방에서 일했다고(전편)말한게 사실이면 키스방 알바하며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안그래도 세게 발기되어는 고추가 더 단단해졌습니다. 첫섹스할떄, 처음 사까시받을떄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저정도까지 크고 단단해진 적은 없습니다. 아마 제 인생에서 제일 단단해진 순간이었을 겁니다.
저는 흥건해진 그녀의 보지를 제 귀두로 10초정도 쓰담쓰담 했습니다.
"오빠 천천히... 넣어줘"
"알았어요"
저는 귀두 끝에서부터 자지의 뿌리까지 아주아주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그녀가 숨을 참는게 느껴집니다. 흐으으읍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이윽고 제 자지를 다 밀어 넣었을때 그녀는 하아아..고 숨을 뱉습니다. 저는 허리를 편상태로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안아달라고 했습니다.저는 허리를 눞여 오른팔로 그녀의 머리를 받치고 왼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질을 합니다.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합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키스하면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너는 오른손은 제 목 왼손은 제 허리를 잡고있었습니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그녀의 신음잉 터집니다. 처음에는 참으려한거 같았는데 어느정도 밖으니 참지 않습니다.
"너무 좋아"
이 한마디에 저는 신이 납니다. 어느정도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오른팔 목배게를 풀려고하는데 윤지가 헐떡이며 제지합니다.
"그냥 이대로 해줘"
저는 그 말을 듣고 체위를 바꾸지 않았지만.. 슬슬 허리가 아파집니다. 살짝 속도를 늦춥니다. 위아래위아래가 아니라 허리를 원을 그리듯이 돌렸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오빠 조금만 빨리해줘. 조금만"
저는 다시 힘을 모아 속도를 냅니다. 그녀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중얼거립니다. 그러다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외칩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그녀의 주문사항을 들어주려고 모든 힘을 다 짜냅니다. 어느저정도 제 힘이 절정에 다달았을떄 제 목과 등을 앉고었든 그녀의 손이 저를 더 쎄게 끌어안았습니다. 양 다리는 제 허리를 감쌌습니다. 윤지가 꺅!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저는 살짝 놀랐습니다(사실 살짝 무서웠음) 그러더니 엄청난 힘으로 저를 한번 쎄게 앉고 그녀의 힘이 축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녀의 양 다리도 다시 바닥으루 축 처집니다. 그녀가 부르르 떱니다. 저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기에 피스톤질을 멈추지않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저도 사정을 헀습니다. 사정을 후에 저는 콘돔을 뺴지않고 그대로 그녀위에 엎어졌습니다. 그녀의 몸은 여전히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고 하얗던 그녀의 얼굴은 홍조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저는 그녀 옆에 누워서 헐떡댔습니다.
"나 오늘 엄청 느꼈어"
"다행이에요"
"오빤 느꼈어?"
"저도 느꼈어요"
그녀는 몸을 제 쪽으로 돌렸습니다. 저도 그녀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서로 옆으로 마주보고있었습니다. 역시 윤지는 너무 이뻤습니다. 그녀가 다시 제 입에 뽀뽀를 했습니다. 콘돔을 벗기지않아 정액이 새고있었습니다. 제 고추는 다시 커졌습니다.
"안죽었어???"
"아직 살아있어요"
"나 방금 느낌이 너무좋아서... 바로는 못할거같아"
"괜찮아요. 전 윤지씨 하고싶을때 해도 돼요"
"고마워"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말없이 쳐다봤습니다.
"오빠 여기 거품목욕 가능하던데 같이할까?"
"좋죠"
우리는 꽁냥대며 모텔의 큰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합니다. 섹스 후에 목욕이라 느낌이 더 좋습니다.
"진짜 2년만에 섹스에요?"
"응. 드디어 그런거 묻는거야"
"아까 그말 듣고 너무 흥분됐어요"
"아까도 말했잖아. 나 손님들 안만나. 키스방에서 일하는데 아무하고도 섹스안하고. 2년전 마지막 섹스도 헤어진 남친이야."
"그럼 저랑은 왜 한거에요?"
"나도 몰라. 그냥 늘 진상만 보다가 오빠같은 사람 보니까 끌렸나봐"
저는 헤헤하고 웃었습니다. 그녀는 귀엽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목욕이 끝나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 조금 더 대화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12시 퇴실전 한번더 섹스를 하고 퇴실했습니다. 모텔 근처에서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일가요?"
"오늘은 안가. 오빠는 오늘 들어가면 또 언제나와?"
"나는 담달이나 다담달에 외출한번 외박 한번 나올수있어요. 뭐가 먼저인지 몰라요"
"외박 외출은 언제인데?"
"외박은 토,일, 외출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에요"
"그럼 그때 우리 또 보자."
이런 대화를 했고, 복귀시간까지 시간이 꽤남아 그녀와 영화를 보고 저는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토요일에 외박을 나왔습니다. 위병소를 나오고 핸드폰을 켰습니다. 카톡을 먼저 확인합니다. 윤지의 카톡만 와있습니다.
첫 카톡은 복귓날 밤에 온 카톡입니다 . 이틀간 너무 좋았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내일 나오냐고 묻는 카톡과 중간중간 군대에서 잘있지 하는 카톡이있습니다.
하나씩 읽는데 메세지가 뜹니다.
윤지: 왜 1이 사라졌는데 말이없어?(화난 이모티콘)
나: 방금 하나하나 읽느라 이제 답하려고 했어요
윤지: 언제 복귀해?
나: 내일 저녁요
윤지: 어디서 자?
나: 찜질방??
윤지: 헐 힘들겠다. 오빠 나 오늘 일 여섯시에 끝나는데 볼래?
나: 좋지
윤지: 서울 올 수있어?
서울은 위수지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지하철로 40분거리인데요 뭐
나: 가능해요
윤지: 그럼 오늘 여섯시반에 신도림 역에서 봐~~
여섯시 반, 신도림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나풀거리는 파란 원피스를 입었는데 청순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윤지가 저를 보자마자 토라진척을 하며 말햇습니다.
"어떻게 한달동안 전화 한번이 없냐"
"번호를 안주셨잖아요"
"아 그런가?"
그녀는 머쓱해하며 제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를 입력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고 그녀는 그대로 제 번호를 저장합니다.
"오빠 우리 저녁먹자"
"좋아요 뭐먹을까요?"
"내가 밥 해줄게."
"네?"
"아 오빠 복귀하고 나서 손님들한테 물어보니까 군대 밥 맛없다며. 그래서 내가 맛있는 밥 해주고싶어서. 내 자취방으로 가자"
심장이 벌렁 거렸습니다. 윤지가 이어 말했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이나 모텔에 돈쓰지말고 우리집에서 편히 자다가"
이제 고츄도 벌렁거렸습니다. 그녀가 제 팔짱을 끼고 리드합니다. 저는 그렇게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3편 끝. 나머진 4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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