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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치녀 편의점 알바 썰 (본인)

냥냥이 0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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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썰을 재미있게 읽어준 사람들이 많아서 또 와봤어...!!

사실 지금 그날 직전이라 몸이 완전 달아올라 있는 상태거든 평소엔 편한 옷 입고 출근하는데 이번주는 뭔가 야한옷을 입고 가고 싶은 거야

 

월화금 출근인데 월요일은 피곤해서 패스하고 화요일이랑 오늘 조금 야하게 입어 봤어 우선 월요일은 남방에 검은 나시였는데 대신 브라를 안 하고 가 봤어...//

 

나시 자체가 좀 끼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어디 스치거나 추울 때 꼭지가 선게 티가 나더라고 ㅜ.. 원래는 함몰인데 좀 몸을 못 가누는 편이라 여기저기 많이 부딪힌단 말이야.. 평소엔 브라가 가슴을 지켜 줬는데 없으니까 쓸리기도 하고 부딪히면 꽤 아프더라고 ㅜㅠ

 

편의점엔 뒤에 냉장고 있는 거 알지?? 거기를 보통 워크인이라고 하는데 들어가면 꽤 추워... 거기서 오래 일하니까 갑자기 싹 추위가 느껴지면서 몸이 뷰르르 떨리는 거야ㅜ 그래서 꼭지 선 상태로 손님 응대하고 뭔가 흥분돼서 그다음부턴 딩동 소리 들리면 꼭지 꼬집어서 손님 마중나오게 했엉.. 중간에 화장실 가보니까 팬티가 축축해지다 못해 내리니까 ㅂㅈ랑 연결된 실이 주욱 늘어났더라고..

 

뭔가 더 과감하게 하고 싶어서 나시를 밑으로 왕왕 늘려서 조금 헐렁해지게 하고 한쪽은 꼭지 튀어나오게 하고 싶었는데 너무 과한가 싶어서 일단 나왔어..

 

어떤 손님이 담배 보루 꺼내 달라고 해서 앉아서 열심히 뒤적거리는데 잘 안 보이는 거야.. 그래서 손님이 답답한지 바로 정수리 위에서 보고 있는데 이거 뭔가 백퍼 가슴골 보이고 유두 서있는 거 볼 수 있는느낌이라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손님한테 혹시 찾으셨냐고 물어봤는데 손님 상태는 뭐... 이상해 보이진 않았어 못 봤나 봐 ㅜ 머리로 ㅈㅈ건들고 싶었는데 안 닿았던 것 같아 ㅜ

 

중간에 너무 흥분돼서 화장실 가서 보지 좀 만졌는데 일하는 곳에서 만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꼴리고 흣,, 이런 소리밖에 못 내니까 감질맛났었어 ㅜㅜ 일해야 돼서 나가다가 손에 묻은 ㅂㅈ물 미끌미끌한게 꼭 손 소독제 같아서 손 소독제 입구에 묻힐까.. 하다가 ㅜ 그냥 말았어 (여담인데 mbti n이야ㅎ)

 

아 그리고 평소에 자주 오는 어떤 아줌마 있는데 어딘가 좀 아파 보이셔.. 그분이 갑자기 오늘 나한테 가슴 몇 컵이냐고 좀 만져 봐도 되냐고 물어서 된다고 하려다가.. 점장님 귀에 들어가면 곤란해져서 ㅜㅜ 안 될 것 같다고 짐짓 기분 나쁜척 말햇어... 저번에 그 아저씨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ㅜ

 

안 되겠다 썰 풀다가 너무 꼴려서 자위하고 와야겠다 오늘 썰은 다음에 풀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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