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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더러운 성경험 썰

냥냥이 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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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집 옆동인 103동쪽 야노를 즐겼던 변녀야

이번 썰은 2달전의 이야기야

나는 또 발정나고 특이한 ㅈㅇ를 하고싶어서

 이번에는 찜질방에 가기로 마음 먹었어

우리동네보단 40분 거리에 있는 찜질방으로 갔는데

아직 코로나라서 그런지 워낙 사람이 없더라구

나는 아무방이나 들어가서 ㅂㅈ만지며 즐기려다

그닥 자극이 오지않는거야

그러다 구석탱이에 남자수면실이 보이더라구?

눈치보며 들어가보니

엄청 어둡고 냄새가 아저씨땀? 아빠스킨냄새? 찌린내

짬뽕된 냄새더라구

근데 나는 그런냄새가 꼴리고 서서히 ㅂㅈ젖기 시작했어

다행히 아무도 없는거 같고

계단? 으로 올라가는곳도 있어서

계단 뒷편에 누웠지 

바지에 손넣고 다른손은 ㄲㅈ 만지며

 

내가 자다가 아저씨들이 날 추행한다고 생각하며

막 더러운 상상하고 ㅈㅇ했어 막 온몸이 찌릿해지는게 

기분이 좋더라구

하 진짜 아저씨들이 만져줬으면 하면서

그러다 피곤해서 그런지 잠들었는데

시간이 30분? 흘렀을거야 이제 일어나서 나갈까 했는데

그때 누가 들어오더니 아저씨 가래모으는 소리?

막 쿱큽크우웁 소리내며 여기저기 잠자리 찾는듯 

다니더니 하필 계단뒷쪽으로 오는거야

다행히 깜깜하니까 날 여자로 못봤고

나 보더니   어 사람있었네 이러더라고

그리고 내 옆쪽에 눕더니 폰만지며 놀더라구

난 자는척하며 벽쪽으로 돌아눕고

기다렸지 빨리 저인간이 나가길 빌면서

그러다 또 그상황이 꼴려서 ㄲㅈ 만지며 막 몰래 ㅈㅇ했고

망설여지더라 내가 신음소리내면 아저씨가 날 따먹을까?

아니면 뭐라 할까? 막 이런고민?

그렇게 10분됐을때 아저씨가 막 통화하더라구

나는 계속 ㄲㅈ만지며 상상해서 그런지 ㅂㅈ가 축축하게 젖었고

이제 막 내몸전체가 들썩 들썩 움직이고 싶고

신음도 서서히 나오려는거야

하 진짜 미치겠고 속으로

제발 아무나 날 만져주고 강제로 따먹어줘 하며

결국 컨트롤못하고 신음소리 냈는데

아저씨가 통화멈추더니 (어 잠시 이따가 전화하자 그래)

 

1분동안 조용한 침묵..

 

그리고

 

내 뒤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바닥끄는 소리 

 

스윽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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