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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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참 성적호기심이 강할때 이야기
나이는 20대 초반이었고
친구랑 쇼핑하러 경기도 ㅇㅊ에 갔었어
거기에서 놀다가 친구가 집에 일이 있다고 그래서
먼저 집으로갔고 나는 더 놀다가려고 남았어
터미널에 여자화장실이 꽉차서 2층으로 갔는데
마침 화장실 하나가 있더라구
거기에 들어가서 볼일 다 보고 나가려다가
골목같이 생긴듯이 통로가 있더라고
뭔가 싶어서 가보니깐
세상에 그 구석탱이에 남자화장실이 보이더라구
아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이랑 이렇게 합친게 있다는게
신기했고 막 소변기도 실제로는 첨봐서 구경하다가
가려는데 똥칸에는 어떤가 싶어서 들어갔어
근데 그 똥칸이 2개인데 그 중간벽에 구멍이 있고
휴지로 막아놓은듯 막혀있는거야
이게 왜 있지? 했다가 낙서를 봤는데
(ㅇㄹ해줘)
(빨아줘 대물이야)
(대물자지 010-0000-0000)
(바텀 라인:@^#__#_#)
대략 이딴글이 있더라고 그걸 보고 경악했고
막 시간이 갈수록 소름끼치고 더럽게 느껴지다가
남자 성기는 어떤식으로 생겼고 게이들은 진짜 자기들끼리
빨아주는건가? 궁금해지더라구
성경험은 있지만 다 어두운곳에 해서
실제고추 보고싶어지더라구
그러다가 막 폰인터넷에 낙서글 검색해서 보려는데
문쪽에 누가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난 화들짝 놀라며 첫번째 똥칸쪽에 들어가서 문닫았고
주변에 휴지뭉치로 그 구멍을 막았어
그리고 들어온 사람은 저벅저벅 오더니
남자화장실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두번째 똥칸에 들어가서 문 탁 닫고
지퍼? 소리나고 그뒤로 조용하더라구
내가 분명 두번째칸 봤을땐 쪼그려앉아서 싸는 변기인데?
왜 그대로 조용히 서있지? 하며 나가길 빌고있었는데
뭔가 스슥스슥 비비는? 소리가 들리더니 빨라지다가 느려지다가 하더니
그걸 반복하더라구
나는 이새끼 뭐하는 ㅂㅅ인가 싶어서
혹시 이거 싸인인가? 싶더라구
그래서 휴지뭉치 살짝 빼서 보는데
역시나 지곧휴 막 흔들고 있더라구
그러더니 그걸 그 구멍에 넣으려는데 나는 이걸 어쩌지
지금 나갔다간 걸릴거같고 그냥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여자인걸 알면 더 큰일날거같았어
하지만 이미 그 게이? 성기는 구멍에 다넣고
내쪽으로 자지가 발딱 서있더라구
오랜만에보는 고추라서 신기했고 이렇게 가까이 보는건 더 신기했지
생각보다는 깔끔해보였어 아 이런게 남자거시기구나
근데 진짜 크다 하면서 멍때리다가 그 게이가 문 노크?
똑똑 소리로 뭔가 싸인하는데
대충 빨리 빨라는거 같더라구
나는 이걸 왜 빨아야하지? 하다가
나도 모르게 거기에 손이 갔어
덥석 집어서 쓰담쓰담 하는데 핏줄이 서더니 더 커지는거야
하 미치겠네 고딩때 스타렉스에서 카섹했던 아저씨 생각나더라고
그때 첫경험이라 기분좋아서 잊지못했어
나는
또 변녀끼 발동하기 시작했고 침꼴깍하며
다시 그 자지 응시했지
그때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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