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노래방에서 야노하다 원나잇까지 했던 썰

냥냥이 0 1149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남자랑도 노는 썰이니깐 저번처럼 반응 별로면 삐질지도 몰라

 

 

레즈 썰에서도 언급됐었던건데

 

노래방에서 원나잇 했다는 썰이야

 

 

서론이 길었으니 바로 시작할께

 

 

때는 레즈인 현이 만날 때인 23살 때야

 

현이와 놀면서 성욕을 제대로 해결못해서 불만이 많았었어

 

자위로 달래보려해도 자꾸 남자와의 섹스를 원하게 되더라구

 

23이면 한창 하고 싶을 나이 였으니깐.

 

또 클럽에 갈까하다가 멀리가기도 귀찮아서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나 풀고 오기로 했지

 

 

 

근데 내가 노래방에서 노래로만 스트레스를 풀까?

 

당연히 노출을 하지

 

내가 야노를 가장 많이 한게 언제였냐면

 

23살 때랑 26살 때야

 

20대 초반과 중반의 가장 예쁜 시기라고 생각해서 재미없게 보내고 싶지 않았어

 

 

몸뚱아리는 늙으면 쓸모가 없고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젊고 예쁠 때 막 놀아보자가 그 당시 내 모토였지

 

 

난 혼자서 동네 노래방으로 갔어

 

코노 말고 일반 노래방

 

 

혼자서 방잡고 잔잔한 곡 몇개로 목 푼다음에

 

옷벗고 팬티랑 브라 차림으로 신나는 노래 틀어서 막 흔들면서 놀았어

 

 

당연히 문을 잠갔지.

 

그 노래방 룸은 밖에서 안을 볼 수 있는 수단이 문 뿐인데, 그 문도 썬텐이라고 해야하나? 

 

특수처리가 되서 밖에서 안이 안보여.

 

문잠그고 노래 틀으면 안에서 뭔짓을 하든 몰라

 

 

그래서 옷벗고 노래부르고 있음 누가 문 따고 들어와서 내 벗은 몸 보지 않을까?

 

혹시라도 CCTV가 있어서 다 찍히고 있는건 아닐까 상상하면서 나혼자 흥분하는거지

 

그러다 정 못참겠으면 자위하는거고

 

 

 

그 날도 노래하다 흥분되서 테이블 모서리로 자위했었어

 

근데 그걸론 만족이 안되드라구

 

어떡할까 하면서 폰 보다가 채팅어플이 눈에 들어왔지

 

 

 

남자를 부를까?

 

이 땐 어플로 원나잇 해본게 수능 끝난 직후 밖에 없었어

 

맞아. 첫 원나잇 썰 그거.

 

 

이 후에도 채팅은 여러번 했었는데 만남으로 이어진 적은 없었지.

 

근데 오늘은 꼭 섹스를 하고 싶어서 될 때까지 해보기로 했어

 

 

속옷차림으로 쇼파에 누워서 채팅앱을 켰어

 

들어가니까 역시나 쪽지가 몰려오드라

 

그 중 내 또래들 중에 26세 폰섹하자는 사람을 골랐어

 

 

수락하니까 폰섹할수 있냐고 묻길래 하자고 하니 바로 전화오드라구

 

어플에 통화기능 있어서 버튼 누르면 바로 전화 걸수 있어

 

물론 건사람은 상대방 번호를 알수 없고 받는 사람만 상대 번호를 알수 있음

 

 

전화 받으니 중저음 목소리가 들리드라

 

 

어색하게 어... 안녕하세요 했더니

 

뭐하고 있었냐길래 노래 부르고 있었다고 했어

 

그랬더니 채팅에 필수 질문들이 나왔지

 

 

 

-가슴 사이즈 몇이야

 

-꽉찬 A?

 

-어.... 그럼 뭐 입고 있어?

 

-속옷만 입고 있는데?

 

- 오 진짜!!

 

 

 

 

그러고 영통할래? 라고 묻는거야

 

싫다고 했지

 

신원미상의 사람한테 함부로 얼굴 공개하는게 좀 꺼려졌어

 

마스크라도 있었으면 했겠지만..

 

 

그 사람은 나보고 딸치고 싶다면서 영통을 요구하다 허락을 안해주니까 사진이라도 달라는 거야

 

 

알았다고 했지

 

얼굴 안나오게 찍을 수 있으니깐

 

 

난 쇼파에 앉아서 다리 꼰 상태로 얼굴 뺀 전신 나오게 셀카찍어서 보내줬어

 

보냈다고 말하고 좀 지나자 사진을 봤는지 감탄을 하드라고

 

 

 

- 와 가슴은 작은데 방뎅이랑 허벅지는 국보급이네

 

- ㅋㅋㅋ

 

 

저 말들으니까 더 꼴리는거 있지

 

 

근데 사진 속 장소가 집이 아닌거 같다고 어디냐길래

 

노래방 와있다고 말해줬어

 

노래방에서 진짜 그러고 노냐고 놀라면서 퍼온 짤 아니냐고 묻길래

 

사진 더 보내줄까? 하니까

 

 

다리 브이자로 벌리고 팬티 앞에 손가락 세개 펴서 보내달라고 했어

 

얼굴 안나오니까 까짓거 해줬어 ㅋㅋ

 

 

보내주니까 너 거기서 왜그러고 있냐길래

 

내가 노출을 좋아한다고 그걸로 딸치라고 해줬어 ㅋㅋ

 

근데 이걸로 어떻게 치냐고 브라 좀만 내려서 보내달라고 하는데

 

내가 그건 좀.... 이러니깐....

 

어차피 얼굴 안나오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는거야

 

 

난 고민을 좀 했어

 

어차피 섹스가 목적이었으니까 이 사람 얼굴부터 확인하고 맘에 들면 부르기로.

 

 

니 얼굴부터 보자고 말했어

 

내 얼굴은 왜? 라고 해서

 

보고 맘에 들면 해준다고 했어

 

 

사진 보내면 되냐길래 다른 사진 보낼수도 있으니 영통으로 보내달라했어

 

물론 난 카메라 가린다고 했고 ㅋㅋ

 

그런게 어딨냐길래 난 알몸 보여줬는데 어떻게 얼굴을 공개하냐고 함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어

 

 

영통이 걸려오고 난 손가락으로 카메라 가리고 받았어

 

 

그 사람 얼굴이 보였는데 꽤 괜찮게 생긴거야

 

내가 얼빠에 금사빠 기질이 있어서 바로 오빠 소리 나왔고 걘 흐뭇해하드라

 

몇마디 더 나눠서 찐 사진인걸 확인하고

 

영통끊음

 

 

다시 전화와서 걔가 이제 가슴 보여줄거냐고 물었어

 

난 그러지 말고 여기로 올래? 같이 놀자

 

라고 했더니 당황하면서 진짜? 이러드라

 

넌 예쁘냐고 묻길래 직접 와서 확인하라고 했고 갔는데 빻았으면 어떡하냐고 얼굴 보여달라고 해서 믿기싫으면 오지 말라고 했어

 

그랬더니 알았다고 어디냐고 묻드라고

 

위치보니 걔도 멀지 않은 곳에 살더라고

 

난 노래방 위치를 알려주고 전화를 끈었어

 

 

난 옷을 다시 입고 걔 올때까지 노래하고 있었어

 

 

두 세곡 부르고 나니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

 

혹시나 다른 사람이 왔을까한 의심에 다시 전화 걸어서 밖에서 목소리 확인하고 문열어줬어

 

다행히(?) 영통으로 봤던 오빠가 있었지

 

그 오빠도 내 얼굴 보더니 개 이쁘다고 극찬하드라

 

 

너 23살이라고 했지? 난 26살이야

 

 

하더니 갑자기 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길래 제지함 

 

보니까 좆이 텐트를 치고 있었어

 

언제부터 꼴렸던 건지

 

 

 

" 옷은 왜 다시 입었냐? 아까처럼 벗고 있지 "

 

 

" 방금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이럴거야? "

 

 

" 그럼 뭐하고 싶은데? "

 

 

" 일단 좀 놀자? "

 

 

 

난 마이크를 건네주며 말했음

 

걔는 입맛을 다시면서 마이크를 잡았음

 

 

나도 빨리 욕정을 해소하고 싶었지만 이왕 만난거 천천히 즐기는게 좋잖아

 

 

첫곡으로 같이 인순이의 친구여 불렀어

 

내가 인순이, 걔가 조pd 파트 부르면서.

 

당근 부르는 동안 여기저기 터치가 있었지

 

 

난 분위기 이어가려고 신나는걸로 이어틀었어 

 

 

미스에이 배드걸 굿걸 ㅋㅋㅋ

 

 

내가 그 안무를 어설프게 나마 따라할 줄 알았어 ㅋㅋ

 

 

친구들이랑 연습했었거든

 

 

걘 앉아서 관람하는데 

 

유 돈 노 미 부터 동공 커지는게 느껴지드라 ㅋㅋㅋ

 

계속 추고 있는데 나한테서 눈을 못땜 ㅋㅋㅋㅋ

 

 

23살 여자애가 민소매티에 허벅지 다 보일만한 치마입고 저 춤 추는데 집중 못하면 고자지

 

당연히 허벅지는 다 보이고 팬티도 다 봤을거야

 

난 그 순간이 너무 흥분됬고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어

 

저 오빠가 당장 냅다 박아줬으면 했지

 

 

노래 끝나니까 오빠가 옷 계속 입고 있을거냐는 거야 ㅋㅋㅋ

 

 

계속 벗길 생각밖에 안하냐니까

 

내가 노래나 부를려고 왔겠냐고 ㅋㄱㅋ

 

니 노출 좋아한다길래 왔지 이러길래

 

 

그럼 노래 한곡 신청해보라고, 그거 불러준다고, 만약에 90점 이하면 치마 벗는다고 했어 ㅋㅋㅋㅋ

 

 

오빠는 콜! 했고 바로 노래를 틀었어

 

어려운 노래 틀으려나 했더니 

 

보라빛 향기 틀드라....

 

그것도 강수지 버전

 

 

벗기는 건 나중에 하고 일단 내 재롱을 보고 싶은건가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노래방 기계는 소리만 지르면 고득점 나오잖아?

 

일부러 낮은 노래 골라서 반대 결과가 나오게 하려고 했던거 같아

 

 

일단 불렀는데 난 이 노래 안무를 몰라 ㅎㅎ

 

그래서 노래에 맞게 몸 살랑살랑 흔들면서 대충 췄어

 

오빠는 쇼파에서 호응 및 코러스 ㅋㅋ

 

근데 생각보다 내가 잘부름 ㅋㅋ

 

점수는 95점 나옴 ㅋㅋㅋㅋ

 

 

오빠 표정이 김빠진 주전자 같드라

 

 

 

" 한곡 더? "

 

 

" 그냥 벗으면 안돼? "

 

 

" 그럼 너도 벗든가 "

 

 

" 뭐? "

 

 

" 나만 벗는건 공정하지 않잖아 "

 

 

" 오케이 알겠어 "

 

 

 

라고 말하고 오빠가 일어나서 옷을 하나씩 벗었어 

 

모자벗고 티 벗고 바지벗고

 

팬티도 벗을라고 하길래 그건 그냥 두라고 함 

 

 

그리고 오빠가 뭐라 말할 틈도 안주고 난 노래를 틀음

 

 

소녀시대 힘내 틀었는데 시끄러운 음악 나오니까 오빠가 말할려다 말더라

 

혹시라도 음악 끌까봐 리모콘 멀리 치워버림

 

 

난 노래하면서 춤추는데 오빠가 뭐라뭐라하다가 똥씹은 표정 지음

 

근데 안들림

 

 

그리고 바람은 자유로운데~ 이 대목에서 치마 자크 내렸음

 

치마가 다리를 타고 내려가고 다리 한 짝식 들어서 완전히 벗어버렸어

 

그 오빠 표정이 화색이 되면서

 

하지만 힘을 내  이 부분부터 같이 흔들면서 부름

 

서로 앞뒤로 들이대면서 흔들다가 오빠가 뒤에서 민소매티를 벗겼어

 

이제 둘다 속옷차림이 되었고 신나게 흔들면서 노래마저 불렀어

 

다음 노래가 발라드가 나왔는데 같이 소파에 앉아서 불렀는데, 당연히 성추행이 벌어졌지

 

 

뒤에서 끌어앉아서 브라 속으로 손넣어서  가슴 주므르고 허벅지 만지고, 손가락으로 보지 위 중심부를 가르는 등 노래 나오는 내내 내 몸을 추행했어

 

그러다 손이 팬티위를 계속 문지르는거야

 

난 흥분되서 목소리도 떨려왔어

 

그러다 보지를 세게 움켜줘서 크게 신음소리 냄.

 

일어나서 부르려는데 놔주질 않음

 

손놀림은 점점 격해졌고 어느새 내 브라는 아예 올려지고 내 보지에 오빠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어

 

노래를 부를 정신이 없었지

 

마이크 끄고 신음소리 맘놓고 내면서 그 상황에 몸을 맡겼어

 

어차피 음악소리 때문에 묻혔으니까.

 

그러다 노래가 끝나니까 오빠 손도 멈추더라

 

몸 좀 추스르려고 일어났는데 뒤에서 브라 끈을 잡는거야

 

오빠가 내 브라 후크를 풀어서 벗겨버리고  끌어당겨서 쇼파에 눕혔어

 

아니 그냥 넘어뜨렸다고 하는게 맞겠다

 

그러고 자기 팬티를 내리고 내 위에 올라타서 목에 입맞추고 가슴으로 타고 내려가더니 유방을 거칠게 빨아댔어

 

난 아픔 반 흥분 반으로 신음을 질렀는데 바로 다음 노래가 나와서 내 목소리는 묻혔지

 

가슴을 빨던 오빠는 입을 밑으로 옮겨서 허벅지를 빨다가 내 팬티를 벗겼어

 

그리고 들어왔을때부터 풀발기였던 좆을 그대로 푹하고 찔러넣었어

 

 

난 아윽! 하면서 고개를 졌혔고 오빠는 내 허벅지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어

 

하도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더 흥분되고 짜릿했어

 

음악에 묻혔지만 얼마나 크게 교성을 냈었는지 몰라

 

 

내가 안아달라고 팔을 뻗자 오빠가 운동을 멈추고 날 끌어안은 후에 다시 허리를 움직였어

 

소리는 들리지 앉았지만 꽤 세게 밀어붙였어

 

이 오빠도 흥분했었나봐

 

나도 만만치않게 맛들려서 오빨 끌어앉고 이 순간이 안 끝나길 바라면서 가버림

 

그러다 내가 몇번 강하게 쪼이니까 오빠가 좆을 빼서 바닥에 잔뜩 사정했어

 

오빤 서있고 난 소파에 누운 상태로 헉헉 대며 몇분 경직되있었더니 곧 노래도 끝나드라

 

그러고 십몇분있다가 일어나서 다시 노래부르고 놀았어

 

조권 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같이 부르는데 알몸으로 부르니까 오빠가 또 서는거야

 

나한테 달려들려는거 소파에 안히고 그 위에 앉았어

 

내 허벅지 사이에 발기 된 좆이 들어온 상태가 된거야

 

그렇게 허벅지 대딸 해주면서 계속 노래 부름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오빤 사정했고 그 노래 끝나니까 시간도 다 끝나있드라

 

 

오빠는 니 방뎅이랑 허벅지 죽인다 역시  국보급이야 라며 감탄했어

 

그리고 모텔가서 더 놀다가지 않겠냐길래

 

오빠 정액 남아있냐고 놀림 ㅋㅋㅋ

 

 

옷입고 나와서 (탁자랑 소파, 바닥에 애액이랑 정액뿌려놔서 사장님 뒷목잡았을거야)

 

모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가다가 현이랑 마주침 (레즈비언 마지막 썰 참조)

 

현이 표정이 어두웠는데 아는체 안하고 그냥 지나쳤어

 

 

어쨌든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오빠는 빛의 속도로 내 옷을 벗기고 날 범했어

 

입으로 한번 빼내고 후배위로 한번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한번 하니까 오빤 기절하듯 골아떨어졌어

 

나도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 눈뜨니까 새벽 2시 인거야

 

 

어떡할까하다가 아침까지 있으면 이 오빠가 번호를 달라고 할거 같아서 조용히 옷입고 나왔어

 

집에 가면서 몸에 정액 묻은거 때문에 찝찝해 죽는 줄 알았어

 

집에와서 샤워 싹하고 꿀잠 잠

 

만족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푹잤음

 

 

다음날 어플을 들어가보니 그 오빠가 채팅으로 어디간거냐고 난리났는데 무시하고 삭제해버렸어

 

 

 

 

 

 

 

 

썰은 여기까지야

 

간만에 야노썰이었는데 맘에 들었는지는 모르겠네?

 

앞으로 야노&야섹 썰은 많이 있으니 기대해도 돼

 

 

 

그리고 밑에 Q/A하신 글 보니까 재밌을거 같아서 나도 해보려고해

 

똑같이 쪽지로 궁금한거 보내주면 다음 썰에서 Q/A해볼께

 

물론 이상한 소리하면 바로 차단할거야

 

 

 

이거도 안되는거면 영자님 쪽지로 알려주세요

(혹시나해서 나도 양해구해요~)

 

[클릭]  이거 쓰니 썸녀가 여친됐어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