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8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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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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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지도 모르게 어느새 눈이 떠졌고 시계를 보니 6시가 안 됐던 것 같아
누나는 엎드려 자고 있었고 잠에서 깨면서 자연스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흝어봤어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나이치 곤 처지지 않은 엉덩이 허리 라인도 살아있고 나름 좋았어
엉덩이부터 척추를 따라 목덜미까지 뽀뽀하면 올라갔고 누나가 잠에서 깬 듯 몇 시냐고 물어봤어
대꾸하지 않고 누나를 돌려 눕혀 천정을 보게 하고 안아주며 입술 갔다 댔고 입술 위, 아래를 애무하다 혀를 넣었어
혀를 돌려봤지만 어제밤 키스처럼 호응해 주지 않았어
그래서 입술을 떼고 누나 얼굴을 보고 있으니 누나도 졸린 눈을 떠서 나를 봤어
누나 이마를 쓰다듬어 주고 다시 키스를 하니 어제보단 약하지만 혀와 혀가 맞닿어
내 ㅈㅈ는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고 입술에서 목, 가슴으로 ‘쪽쪽’ 거리면서 ㅂㅈ에 손을 갔다 대니 누나가 손등을 찰싹 때렸어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ㅂㅈ를 살살 만지면 다른 한 손으로 누나 손을 가져와 ㅈㅈ를 잡게 했어
풀ㅂㄱ는 아니었지만 커져 있었고 누나는 ㅈㅈ를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주면 ㅂ알도 빼놓지 않고 주물러줬어
ㅂㅈ를 만져주며 문지르니 윤기가 흐르는걸 손가락으로 금방 일 수 있었고 곧바로 누나 위에 올라타 69자세를 만들어 ㅂㅈ를 애무해 시작했어
ㅂㅈ 사이로 고스란히 템포 줄 한 가닥이 보였어
그리곤 자극적이지 않게 아침 인사하듯 ㅂㅈ 전체를 애무해 줬고 까실까실한 ㅂㅈ털 헤집고 클ㄹㅌㄹㅅ와 그주변을 침을 묻혀가면 마시지하듯 애무했어
누나도 답례하듯 소극적이지만 ㅂ알을 입술로 뽀뽀해 주는 느낌이었어
손으로 ㅈㅈ 잡아 누나 입 속에 넣어달라고 제스처를 했지만 누나는 고개를 획 돌렸어
대신 한 손으론 ㅂ알을 한 손으로 ㅈㅈ흔들어 주었어
길지 않은 69자세 하다 누나 몸에서 내려와 누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나는 누웠어
누워있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누나의 팔뚝을 잡아 내 몸으로 이끄니 자연스럽게 ㅈㅈ 기둥 위에 ㅂㅈ를 올려놓았어
알아서 ㅈㅈ를 찾아가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다고 할까
누나 상체를 살짝 잡아당겨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어
젖ㄲㅈ를 빨 수 있는 게 누난 상체는 길게 빼줬고 발어진 ㅂㅈ 날개는 ㅈㅈ기둥을 감싸는 듯 한 촉감이었어
계속해서 젖ㄲㅈ를 애무하고 이빨로 자극하니 누나도 미세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금세 미끌거림을 일 수 있었고 작은 신음이 들리기 시작했어
젖ㄲㅈ와 유륜 돌기도 뚜렷하게 썼고 오돌토돌해졌어
나는 가슴 애무를 멈추고 편하게 누워 누나 표정과 움직임을 봤어
결렬하지는 않지만 느끼고 있는 누날 보고 있으니 흐뭇하면서도 야릇했어
날이 밝아져서 인지 어제밤과 같이 신음과 탄성을 토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소리를 내곤 했어
특히 귀ㄷ 위에서는 눌러앉듯 쿡쿡 내려앉아 금세 ㅂㅈ구멍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았어
아마 누나는 템포를 믿고 귀ㄷ 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듯했어
누나가 왜 템포를 생각해 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내가 삽입하지 못하고 있으니 누나 입장에서 성공한 작전이었던것 같아
그렇게 누나가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바라만 봤고 누나도 한두 번 살짝 눈을 떠 나를 보곤 했어
곧 내 가슴에 양손을 올려놓고 상체를 숙여 귀ㄷ 위에서만 클ㄹㅌㄹㅅ을 힘주어 밀착시켜 빠르게 흔들었어
누나의 표정과 소리에 집중하다 보니 금세 사정감이 몰려왔고 쌀것같다고 말했어
내 표정을 읽었는지 누나는 ㅂㅈ를 ㅂ알 위에 밀착시켜 눌러 앉고는 한 손으로 ㅈㅈ를 잡아 흔들어 주기 시작했어
순간 누나가 충분히 즐기지 못 한 것 같아서 “더 할래?”물었고 누나는 고개를 저었어
나는 눈을 감고 누나의 손길을 느끼면서 달아올랐고 "키스"라고 외쳤고 누나는 ㅈㅈ를 흔들어 주면서 입술을 내어주었어
키스를 짧게 하고 누나는 다시 상체를 세워 ㅈㅈ을 더 빠르게 흔들어줬고 "싼다"라는 짧은 외침에 누나는 나머지 한 손으로 귀ㄷ를 잡아 ㅈ액을 받아줬어
ㅈㅈ의 꿀렁거림이 다 하고 눈을 떠보니 누나는 손을 펴보고는 ㅈ액 묻은 손으로 귀ㄷ 전체를 살살 어루만져줬어
나는 상체를 세워 누나를 안아주어 키스를 해줬어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눕히려고 하니 몸을 빼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고 나도 누나를 따라갔고 어제와 같이 서로의 몸을 씻어주었어
샤워기 물을 맞으며 누나를 정면으로 안아주며 목, 등,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 돌려세워 가슴, ㅂㅈ를 쓰다듬어 줬어
그리고 템포 줄이 만져졌고 힘을 줘 당기려고 하니 누난 고개를 숙여 ㅂㅈ를 보면서 다리를 ‘O’다리로 살짝 벌렸어
몇 번을 툭툭 당기다 힘줘서 길게 당기니 속ㅂㅈ에서 쏙 빠져 나왔어
누난 창피하다는 듯 템포를 잡아채 휴지로 감싸 버렸어
그렇게 둘은 샤워를 마무리하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와 옷을 챙겨 입었어
속옷 서랍에서 브라와 팬티를 꺼내 양손을 뒤로하고 브라 후크를 채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다시 ㅈㅈ가 발기됐고 누나 뒤로 가서 살포시 안아줬어
솟아 있는 ㅈㅈ 아래 불ㅇ이 누나 엉덩이에 맞닿았고 한 손은 브라컵을 한 손은 아랫배에 손을 올려놓고 부비부비 아니 부비부비를 하고 목덜미에 뽀뽀르 해주었어
조금 후 누나가 몸을 비틀면서 몸을 빼고 나와 팬티를 입고 겉옷을 챙겨 입었어
주방으로 나와 식탁 의자에 앉아 물을 마셨고 누나는 과일 먹겠냐고 물었고 나는 그냥 가겠다고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신발을 신고 나가기 전에 포옹을 가볍게 해 주면서 입술을 대려 하니까 누나가 내 양볼에 손을 대고 살짝 밀어내며 빨리 가라고 하면서 인사 아닌 인사를 나누곤 집으로 향했어
이날을 회상하면 심장이 터질듯한 긴장감이나 스릴은 없었지만 심장이 간질간질한 느낌이랄까?
서로를 탐구하는 기분?
나 혼자만의 쾌락이 아니고 어느 정도 호응해 주고 반응해 주는 누나에게 고맙고 이뻐 보였어
누나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기억에 꼽힐 만큼 새로운 경험이랄까
특히 템포를 생각해 낸 누나의 선택이 신의 한 수였어
음탕해 보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는 만약 운이 좋아 육체적 관계가 진전되더라도 키스는 하지 말자고 생각했어
삽입은 욕구라 할 수 있겠지만 키스는 감정이 섞일 것 같아서였거든
결국은 자연스럽게, 또 분위기상 본능적으로 키스를 할수밖에 없었지만 말이야
또 무조건적인 삽입보다 누나의 몸짓하나, 소리 하나가 야하고 좋았어
ㅈㅈ의 쾌락보다 오감이 자극되는 흥분이랄까
집에 와서 한숨을 자고 휴일을 보내고 또 며칠 지날 동안 ㅈㅈ에 전달된 누나의 ㅂㅈ의 온도, 느낌이 꿈틀거리는 설렘 같은 간질거림이 이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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