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내가 많이 좋아 했던 형수 썰 5

냥냥이 0 996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형수 말로는 형은 애무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냥 누워만 있다가 형수가 빨고 세우고 넣고 이게 끝이였다고 한다. 형은 거의 받기만 했고 형수는 해주기만 했다는데 이렇게 애무 받은게 거의 첨이라고 했다. 

 

 

굉장히 부끄러운데 매우 좋다.. 라고 했는데 여자가 좋다는데 어떡하겠어 계속 해줘야지... 

 

 

클리를 계속 혀로 핥고 빨고 손가락도 넣어가면서 하다가 엎드리게 해서 등부터 허리 엉덩이 똥꼬 발목까지 쑥 훑고 다시 돌려놓고 밑에 빨다가 슬슬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젖는다는 형수는 어디간건지... 사실 절반은 내 침이긴 한데... 무튼 첫 삽입을 하는데 어후... 굉장히 좋았다.

 

 

천천히 하다가 조금 빠르게도 하면서 조절하는데 형수가 계속 얼굴을 이불로 가리길래 이불 치우고 키스하면서 하는데 형수 신음소리가 진짜 존나 꼴리더라...

 

 

존나 간드러지게 앙앙 거리는데 형수는 신음소리가 너무 이쁘다고 하니까 갑자기 신음 내는거 멈추고 참는데 어느새 보면 다시 앙앙 거리고 있었고

 

 

엎드리게 하고 뒤로도 하는데 계속 주저 앉길래 세우다가 다시 돌려서 정자세로 하는데 형수가 위로 올라온다고 하길래 누워서 하는데 허리놀림이 씨발 끝내줬다

 

 

그때 드는 생각이 이건 형한테 배운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짱났는데 형수가 위에서도 얼마 못 하고 계속 안기길래 걍 내위에 올려놓고 하는데 귀에다 대고 신음을냈다.

 

 

키스하면서 계속 움직이다가 이제 쌀거같다고 하면서 빼자마자 손으로 움직여줘서 형수 손이랑 배에다 싸고 얼른 물티슈 가져와서 닦고 옆에 누워있다가 형수랑 눈 마주쳤는데 고개를 휙돌리더라 ㅋㅋ

 

 

억지로 머리 돌려서 나 보게 하니까 귀가 존나 빨갛게 되어있엇다 ㅋㅋ

 

 

 

형수는 암말 없다가 너무 좋은데요??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요??? 

 

네... 너무 좋은데??

 

누나가 섹스 끝나고 여자한테 좋냐고 물어보지 말라고 했는데... 형수가 먼저 좋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아니.... 진짜 좋았어요... 이런적은 첨이네.. 맨날 하고나면 그냥 아 끝났다.. 힘들다 이거였는데 오늘은 여운까지 남아있어요...

 

다행이네요

 

아직도 밑에가 울리는거 같아요... 근데 형님은 그런거까지 알려줘요??

 

누나랑은 안해본 얘기가 없어요 ㅋㅋ 

 

신기하네.. 별의 별 얘기를 다하네..

 

그건 됐고 형수 더해줘요?

 

아뇨아뇨아뇨 괜찮아요..

 

진짜로??

 

네..

 

진짜로??

 

...

 

 

형수가 대답이 없길래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주는데 엄청 좋아했다.. 10분정도를 더 애무하다가 이제 됐다고 하길래 씻으러 가는데 형수가 따라들어왔다.

 

 

같이 씻으면서 하는말이 형은 애무를 거의 안해준다, 그래서 항상 러브젤이 필요했는데 이제 집에 있는 러브젤 버려야겠다고 했다.

 

 

항상 뭘 할때마다 형은 이랬다, 형은 저랬다 하는게 좀 짱나서 형 이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니까 형수가 깜짝 놀래면서 손사래를 치더니 절대로 비교한게 아니라 아니 비교한게 맞는데 

 

 

좋은쪽으로 한거다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또 막 울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다. 같이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형수가 오늘은 나만 받아서 미안하다구 하길래 어제는 형수가 다 해줬으니까 쌤쌤으로 하고

 

 

담에 할땐 같이 하자고 하니까 좋다구 했다.

 

 

솔직히 말해서 형수랑 바람피는 나도 천하의 개씹쌔끼인데 뭐랄까.. 어릴때부터 봐온 형의 행실때문에 그런지 죄책감은 거의 없었다.

 

 

니가 좆같은 행동하니까 돌려받는거다 약간 이런느낌?? 니가 감히 아빠랑 누나를 힘들게해? 그럼 너도 당해봐 이런 느낌이였다. 철이 없다면 철이 없는 거고 생각이 없다면 생각이 없는 거겠지..

 

 

암튼 조금이라도 불편한 마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런게 없었고 형수 또한 형 생각을 그리 하진 않았다고 한다. 애초에 결혼할때도 절대 바람피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쓴 양반이라던데 

 

 

3년만에 그지랄을 한거라서 형새끼도 할 말이 없었겠지...

 

 

 

 

 

처음 형수랑 섹스하고나서 초반에 의외로 생각이 잘 나진 않았다. 형수도 본인 말처럼 욕구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아녔기에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섹스하는 주기가 짧아졌다.

 

 

10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3일에 한번에서 2일에 한번꼴로는 하게 됐는데 대부분 형수 입에서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형수는 그동안 쌓여온게 많았는지 나한테 밑에 애무를 해달라고 자주 요청했는데 성욕이 없다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자주 불렀다 ㅋㅋㅋ  

 

 

그리고 나도 정말 뜬금없이 해줄때가 많았는데 형수가 일하는 시간에 방에 들어가서 형수 밑으로 내려가 갑자기 애무를 해주면 굉장히 좋아했다 일 하다가도 해주고 소파에서 같이 티비볼때도

 

 

말없이 내려가 팬티를 벗기면 꺅 머에여~ 하면서도 다리를 벌려줬는데 그런 날은 꼭 형수가 밤에 한번더 섹스하자고 했다 ㅋㅋ

 

 

하루는 밤에 같이 술을 먹다가 형수가 맥주를 흘려서 바닥을 닦고 있는데 그 뒷모습이 존나 꼴려서 뒤로 간담에 팬티내리고 빠는데 형수가 너무 뜬금맞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웃는데 신음을 또 존나게 냈다.

 

 

그리고 나도 그때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 넣는데 침대 말고 다른곳에서 형수랑 한 적이 첨이라 좀 신선했고 둘 다 갑자기 옷 다벗고 부엌에서 섹스하는데 좋았다.

 

 

형수한테 의자 잡게 하고 그 뒤에서 박다가 등에다 싸고 싼거 닦아주고 둘 다 의자에 앉아서 남은 맥주 먹으면서 서로 보는데 존나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2차전하고 그랬다.

 

 

어느덧 형수랑 같이 산지 4개월이 다 되갔는데 정말 거의 부부였다, 근데 우리 누나가 나랑 형수를 좀 의심했다.

 

 

왜냐면 누나가 나랑 형수랑 같이 산다고 했을때부터 많이 반대를 하기도 했고 정말 틈만나면 전화하면서 약간 감시 하는듯 했는데 남녀가 한집에 붙어있으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면서 

 

 

조심 또 조심 하라 했고 나한테 누나가 걱정할 일 만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형수네 집에 올 때마다 부쩍 가까워진 나랑 형수를 보면 누나의 표정이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다보니 우린 누나의 눈을 피해서 밖으로 자주 돌아 다녔는데 누나도 많이 데리고 갔다. 마치 우린 아무사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것처럼 같이 놀러가서 난 누나랑도 같이 자고 형수랑도 자고 최대한 의심을 피하려고 노력을 했다.

 

 

 

같이 산지 6개월이 됐을때 그냥 부부였다.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 형수의 말과는 달리 관계의 횟수가 엄청 많았다. 무엇보다 좋았던게 나는 여친들이랑 할때 항상 피임을 생활화 했다. 여친들이 오늘은 안전한 날이다 라면서 노콘으로 하자 해도 

 

 

집에 망나니 새끼를 봐서 인지 무조건 콘돔을 착용했다. 근데 형수랑은 그런 걱정을 안하고 피임도 잘 안했는데 그 이유가 형수는 본인 스스로 경구피임약을 복용 함으로써 피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없었고

 

 

나도 그 덕에 형수랑 노콘으로 했는데 그중에 젤 좋았던게 뭐냐면 서로 한창 불 붙었을때 1일2떡 하고 할때였는데 나는 맨날 싸기 전에 저 이제 싸요 하고 배 혹은 등에다가 사정을 했는데 그날도 싼다고 말하고 스퍼트를 올리는데 형수가 싸고 싶은데다 싸라고 했다.

 

 

내가 등이나 배에다가 싸고 싶어서 싸는건데 뭔소리지? 하니까 형수가 입에다 싸도 되고 안에다 싸도 되고 얼굴에도 싸도 된다고 하더라 씨발ㅋㅋㅋㅋㅋㅋ 

 

 

형수 안에 넣은 채로 고민 하고 있는데 다리를 감아 올리더니 지금은 안에 싸라해서 안에도 싸보고 형수 생리 할땐 일주일을 못 하니까 자기전에 빨아주면서 입으로 자연스레 받아주고 근데 난 이상하게 얼굴에 싸는건 별로라서 얼굴에는 안쌌다 ㅋㅋ

 

 

암튼 그 이후로 걍 말없이 입에다 싸거나 안에다 싸도 형수는 다 받아줬다. 나중엔 형수한테 어디다 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먼저 입에다 해달라 안에다 해달라 요구를 할떄도 있었는데 나는 형수가 입에다 해달라고 하는게 그렇게 섹시하더라......

 

 

 

그리고 형수는 애무 받는걸 되게 좋아 했는데 하루는 놀러가서 같이 스파하는데 내가 정말 발가락 부터 똥꼬까지 존나 핥아 주고 온 몸을 아주 혀로 도배를 해준날 형수의 분수쇼도 봤다 ㅋㅋ 여자가 싸는건 야동에서 말고 첨 보는데

 

 

눈앞에서 직관을 하니 진짜 엄청 신기하더라.....  같이 목욕 하며서도 형수 발가락 빨아주면 존나 간지러워 하면서도 좋아했고 특히 똥꼬 빨아주면서 보지 쑤셔주면 아주 난리를 쳤다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