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하던 학교 선배한테서 아다 따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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얾마전에 이 사이트를 알았는데 읽다보니 제 과거 생각이 많이나서 저도 몇개 올려보려고 씁니다.
썰 풀만한 내용은 네개 정도 있는데 우선 제가 아다를 때게 된 상황부터 쓰겠습니다. 재미있거나 꼴릴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14살때부터 25살까지 캐나다에서 살았습니다. 첫 아다를 땐건 23살 떄였어요. 그 전까지 여자친구는 두명 사귀어 봤는데 둘다 섹스 외에는 다헀어요.
제가 여자친구들에게 섹스외에는 모든 애무를 다 해주었고 전 여친들도 사까시와 섹스 외에는 다 해줬죠. 하프아다? ㅋㅋ
하여간 23살의 9월이었습니다. 캐나다는 9월이 새학기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방학시즌에 좀 길게 놀러가거나 한국에 방문했다 9월에 들어옵니다.
개학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한국에서 3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2살 위의 선배와 술을 마셨습니다. 그 전부터 친했던 선배인데 단 둘이 마신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학교 근처 펍에서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둘이 마셨습니다. 별다른 야한 얘기는 없었어요.
아, 이 선배의 외모에 대해 말해볼게요. 막 이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았어요. 키는 162였고 몸매는 정말 흔한 몸매. 얼굴은 지하철에서 흔히 보이는 흔녀, 근데 수요가 아예 없을 것 같지는 않은 얼굴. 지금 생각하면 몸매는 이은지(지구오락실에 나오는) 느낌이고 얼굴은 오마이걸의 승희 느낌?
하여간 캐나다는 술집이 일찍 닫습니다. 대중교통도 일찍 끝나요. 저는 학교 바로 옆에서 자취를 했지만 그날 술 마신 곳은 집에서 걸어서는 40분정도 거리라 걷기 싫어 대중교통을 타려고했죠. 근데 핸드폰이 죽었네요. 그래서 선배한테 막차 검색하게 폰 좀 빌려달라했죠. 선배는 알았다고했어요. 폰을 받아 인터넷을 켰어요. 구글에서 검색하는데 선배가 화장실을 가네요. 그러더니 약간 꼬인 발음으로 검색만하라고 하고 화장실을 갑니다. 음... 저말을 안헀으면 검색만 했을텐데 저말을 하니 다른것도 하고싶어지더라구요. 일단 후딱 검색했는데 탭이있더라구요. 탭을 누르니 다른 화면이 뜨는데... 소라넷이었습니다. 굉장히 당황했어요. 이 선배가 소라넷을 하나. 근데 선배가 화장실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니 후딱 가방에서 수첩을 꺼네 소라넷 아이디랑 닉네임을 적고 바로 가방에 투척. 탭은 다시 내가 검색한 탭을 위로 올려두고 핸드폰은 뒤집에서 선배가 앉던 테이블 위에 올려뒀어요. 1분 뒤쯤 선배가 나오더군요.
선배가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죠. 집에 들어오니 12시 30분쯤이었어요. 너무 자고싶었는데 선배 핸드폰에서 본 소라넷이 너무 궁금했죠. 사실 집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40분동안 계속 발기되어있었어요 ㅋㅋㅋ
집에 들어가자마자 대충 씻고 소라넷에 접속했습니다. 일단 저도 가입을 했어요. 그리고 선배 닉네임이랑 아이디로 검색을하니 사진이랑 글이 나오데요. 무슨 무슨 여자 노출 게시판이었던거 같아요. 하루에 한두 게시물씩 업로드하더라구요. 클릭하니까 얼굴을 가린 여자의 나체사진이 있었습니다. 간혹 턱까지는 나온 사진들이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선배더군요.
게시글은 30개정도 있었어요. 하나하나 정독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한국가서부터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사진도 꼴렸는데 사진이랑 같이 쓴 글들이 더 꼴렸어요. 원나잇 한 이야기, 전남친 이야기, 섹스판타지들을 자세하게 적었더군요. 우선 사진과 글들을 안주삼아 한발 뺴고 잤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어요. 선배한테 잘들어갔냐는 카톡이 왔고 저도 잘들어 갔다고 했죠. 어제 재밌었다며 조만간 둘이 또 술한잔 하자네요.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소라넷에 선배 글이 또 올라왔어요. 침대에 앉아 바이브레이터를 자신의 보지에 댄 사진이었습니다. 글 내용은 자신은 지금 해외에있는데 너무 한인 네트워크가 좁아 누구랑 자도 바로 소문이 퍼질거같아 원나잇하기 힘들어 한국가고 싶다는 글이었어요. 백인이나 흑인은 아파서 싫다는 내용도 있었죠. 결정적으로 저를 꼴리게 한거는 아다랑도 해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어요. 첫경험부터 늘 경험있는 남자랑만 해봐서 아다가 궁금하다고 적었어요.
그 주의 금요일에 선배를 만났습니다. 또 술한잔 했어요. 소라넷 얘기나 야한 애기를 하고싶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해서 말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뭐 내용은 교수 뒷담화, 주변 사람들 얘기정도로 끝났어요. 그리고 집가서 뻗고 담날 아침에 소라넷에 접속했습니다. 선배가 또 글을 올렸는데... 이때부터 제 욕망이 적극적으로 분출되었습니다.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이번에 친해진 후배가있다. 잘생기진 않았다. 살집도 많아 뚱뚱하다. (살짝 상처...) 근데 지금까지 섹스한 남자들은 다 몸이 좀 좋거나 마른 남자들이었어서 이런 후배랑 하면 어떨지 궁금하다라는 내용이었어요. 사진은 손브라를 했는데 손가락을 벌려 유두가 나오게한 그런 사진이었습니다.
저 글을 읽으니...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일단 딸을 치려고했는데 저런 글을 읽으니 딸치기 아까웠습니다. 참았다 한번에 선배에게 분출하고 싶었어요. 일단 선배랑은 다음주의 토요일에 또 술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날까지 참자고 다짐했어요. 만약 그날 섹스를 하면 좋고 안하면 집에서 저 글을 읽으며 딸이나 치자. 그래서 토요일까지 기다리려했는데... 너무나.. 저의... 사악함? 나쁜? 그런게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소라넷으로... 선배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ㅇㅇㅇ(자음으로 나라이름)의 ㅇㅇㅇ대학교(자음으로 학교이름)다니는 ㅇㅇㅇ(자음으로 선배이름) 맞지? 반갑다야. 너랑 친했는데 더 친해지고 싶다 ㅋㅋ
라는 메세지였어요. 그리고 선배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아닌데요. 누구시죠?"
나머진 다음에...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