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하던 학교 선배한테서 아다 따인 썰 3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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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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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이어서 씁니다. 섹스로까지 가기의 과정들은 대부분 술에 좀 취해있었어서 기억을 최대한 더듬었는데 선배가 애무를 부탁한 시점부터는 너무 생생해서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섹스 말고 나 애무만 해줄수있어?"
"네? 네"
심장이 터질꺼 같았습니다. 꼬츄도 터질거같았어요. 선배가 화장실 어디냐고 묻고 일단 씻고온다고했어요. 샤워소리가 들렸습니다. 10분후 선배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어요. 선배가 저보고도 씻으래요. 그리고 나올떄 다입고나오래요. 그래서 씻고 다 입고나왔죠. 선배는 매트리스 위에 앉아있었어요. 저도 옆에 앉았어요.
"키스해도 돼요?"
선배가 웃었어요
"너 진짜 무드없다. ㅋㅋㅋㅋ"
1,2편에도 말했듯이 저는 선배와 아다 때기전에 두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섹스말고 할건 다했죠. 특히 전 여자친구들에게 애무는 굉장히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에게 하던 애무를 생각하며, 또 소라넷에서 읽은 선배의 성감대와 취향을 생각하며 굉장히 열심히 만지고 핥아 주었습니다.
우선 위에 말햇듯이 키스부터 시작했어요. 키스하면서 전 늘 한손은 허리 한손은 가슴에 얹습니다. 선배가 소라넷에서 자신은 부드러운 섹스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부드럽게 가슴을 만졌습니다. 한 3-4분 정도 키스를하며 천천히 혀를 귀로 옮겼습니다. 귓볼을 살짝살짝 깨물며 혓바닥으로 귀 전체를 부드럽게 핥고 귀 모양을 따라 세밀하게 혓바닥을 따라가기도했습니다. 선배가 살짝 흥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선배가 말했어요.
"진짜 애무만 하는거다."
"알았어요."
사실 저는 소심해서 아무리 달아올라도 여자분이 허락하기전에는 삽입은 잘 안해요.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오른쪽 귀를 핥다 목으로 내려오고 쇄골로 내려오고 가슴으로 갔습니다. 손은 계속 왼쪽가슴에 놔두고 오른쪽 가슴을 전체적으로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유륜 위주로 핥았습니다. 꼭지는 조금 압박하듯이 혓바닥으로 눌렀고요. 일단 빨지는 않았어요.
"왜 빨지는 않아"
"선배가 소라넷에서 유륜이 성감대라고 쓴걸 봐서요"
선배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혓받가으로 유륜을 공략하다 오른 꼭지를 본격적으로 빨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왼쪽가슴으로 입을 옮기고 손은 아랫도리로 햐했는데 흥건하더라구요. 아랫도리를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천천히 돌리며 계속 가슴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혓바닥은 가슴 밑으로 향하며 배를 구석구석 핥고 배꼽도 핥아주고 다리로 내려가 보지 주변을 핥았습니다. 일다 보지는 핥지않고 그 주변을 핥다 다리를 핥다 다시 보지 주변을 핥다 배로가다 그랬죠. 그리고 선배에게 뒤로 누으라 한뒤 등을 전체적으로 핥고 허리로 갔다 엉덩이로 갔습니다. 엉덩이로 가서도 뒷구멍은 핥지않고 그 주변만 핥은 뒤 엉덩이를 들으라 한뒤 보지말고 그 주변을 핥았죠
"너 왜 거기는 안핥아..."
"애태우려고요. 바로 핥는거 보다 조금 애태우는게 더 잘느낀다고 해서요"
다시 선배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핥았습니다. 양손은 양 가슴 위에 올렸습니다. 선배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원한 신음이 아닌 참다가 새어나오는 그런 신음이었는데 그 신음이 더 저를 꼴리게했습니다. 그렇게 한 5분정도 입으로 보지를 공략하는데 선배의 손이 제 머리를 잡았습니다. 머리를 누르더라구요. 저는 조금 더 세게 압력을 주어 핥았고 몇 분 뒤 선배가 "이제 그만..."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애무를 멈췄습니다. 선배가 옆에 누우라해서 옆에 누웠습니다. 선배는 살짝 헐떡였습니다. 저도 헐떡였습니다. 사실 애무만 하는것도 힘들어요. 선배가 "입으로만 느낀건 처음이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뿌듯했습니다. 그러더니
"전 여자친구들은 뒷구멍도 해줬다면서 왜 나는 안해줬어?" 라고 물어봐서 "사실 뒷구멍이 애매해요.. 한창 아랫도리를 핥다가 뒤로 가기도 뭐하고... 또 뒤에 핥으면 아무래도 선배 입장에서도 똥나오는 구멍 핥던걸로 몸 핥으면 찝찝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햇죠
"그러네"
정적... 어색했고 제 아랫도리는 폭팔 직전이었고... 어쩔수없이.. 섹스를 못하면 딸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럼 나 뒤에도 해줄수있어?"
"뒤돌아봐요"
선배가 뒤를 돌고 저는 등을 좀 애무하며 뒷구멍을 살짝살짝 손가락으로 만지다 바로 혀를 넣었습니다.
"느낌 이상하다."
"별로에요?"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어. 그만해도 돼"
저는 다시 선배 옆으로 가서 누웠습니다. 운동할때 입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있엇는데 (보통 혼자 집에있을땐 다 벗고있어요) 땀 범벅이었습니다. 선배는 침과 땀 범벅. 선배가 그런 저를 보더니 땀이 너무 난다며 덥냐고 일단 씻고 오라고했습니다. 저는 알았다 하고 일어섰는데 선배가 "야 너 너무 화난거아냐?"라고해서 "뭐가요?"라고 답하니 발기되어 볼록 튀어나온 바지위에 손가락을 댔습니다. 그니까.. 제 고추에다 손을 댄거죠.
"아... 이런대서 화 안나면 고자거나 게이 아닐까요? 이렇게 이쁜 선배가 옆에 벗고있는데"
선배가 웃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물을 틀었습니다. 딸을 쳐야하나 말아야한 고민했습니다. 비록 바지위로 손가락 하나 살짝 올린거지만 그 자극이 남아있었어요. 그러다 혹시 모르니 아직은 치지말자라고 결정했습니다.샤워를 하며 몸에 바디워시를 바르는데 문이 열립니다.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를 가렸습니다. 뭐 들어온 사람은 읽는 분들도 알겠지만 선배였습니다.
"나도 더워서."
선배가 욕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선배가 자기도 바디워시좀 발라달라해서 타올을 물에 행구고 다시 바디워시를 짜려는데
"아니 손으로"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손에 바디워시를 짜서 누나 몸을 구석구석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물로 행궈줬습니다. 누나가 제 꼬츄를 봤습니다.
"너 포경안했네"
저는 포경을 하지않았습니다. 발기가 되어도 껍질이 다 벗겨지지 않아요. 가끔 아예 안벗겨질때도있고 살짝 벗겨질떄도있습니다.
"네"
"길이는 평범한데 엄청 굵다. 처음 보는 굵기야 신기해"
제 꼬츄길이는 13-14 센치정도에요. 근데 굵기는 자신있어요. 지금까지 저랑 잔 사람들은 다 제 굵기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딱딱해요.
하여간 제 고츄를 보고 저런 말을 하는 선배의 손을 잡아 제 고츄로 당기고싶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면 그러겠는데 아무래도 선배다보니 그리고 제가 숙여야하기때문에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선배가 본인의 손에 바디워시를 짰습니다.
"다시 바디워시 하려구요?"
선배는 피식하더니 그대로 손을 제 꼬츄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고츄와 불알에 바디워시를 발라줬습니다. 바디워시로 고추를 바르니 고츄를 덮던 껍질이 완전히 벗겨졌다 닫혔다 했습니다.
"진짜 신기하다." 선배가 웃었습니다. "와 엄청 단단해"라고도 말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구석구석 바디워시를 바른 손으로 제 거기를 구석구석 만지고 샤워호스를 뽑아 고츄 앞으로 댄 후 거품을 다 빼내고 다시 호스를 원래자리에 올려두었습니다.
"너 진짜 입으로 안받아봤어?
"네"
"원래 나 잘 안해주느데, 너가 열심히 아까 해줘서 나도 고마워서 해주는거야"
라고 하더니 입에 제 고츄를 넣었습니다. 신세계... 였습니다. 따뜻함? 이라고해야하나.. 귀두가 자극을 받아 살짝 따갑긴했으나 기분 좋은 따가움이었습니다 . 찐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서 제 입에 제 고츄를 넣고 왔다갔다하는 선배를 내려다보니 묘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선배가 빨다가 위를 보며 "뭘 그렇게 쳐다봐"라고 하는데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선배가 제껄 빨아준거같습니다.
"어떄? 쌀거같아?"
"너무 기분은 좋아요 조금만 더 빨아주세요"
선배가 조금 더 빨아줬습니다.
"너 진짜 처음 입으로 받아본거 맞어? 왜이렇게 오래버텨:"
"기분은 너무 좋은데 쌀거같진 않아요"
선배가 입을 떘습니다. 전 실망했습니다. 근데 선배가 제 젖꼭지를 빨기 시자더니 대딸을 했습니다. 대딸을 해주니 한 3분만에 사정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야동에 나오는거처럼 푸슉푸슉푸슉 하는 느낌으로 세번이 나오고 찍하고 끝났으니까요. 선배가 "뭐야 왜이렇게 많어"라고 놀랐습니다.
"사실 선배가 소라넷에 제얘기 쓴 뒤부터 자위 참았어요"
"헐 왜?"
"그... 그 얘기 읽고 누나랑 다음에 술마실때까지 참으려고요.. 혹시.. 이런일이 생길까봐..."
선배가 박장대소했습니다. 다시 샤워기로 온몸을 씻고 매트리스로 향했습니다.
"너 왜 발기가 안풀려"
"저도 모르겠어요"
"너랑 섹스할지는 아직 모르겠으니까 희망 가지지마"
"네"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 십분을 조금 넘긴 상황이었어요. 둘다 알몸으로 매트리스에 앉아 두런두런 얘기를 나눴어요. 그러더니 발기도 급속도로 풀렸어요. 발기가 풀린 제 고츄는... 엄지손가락보다 작습니다. 엄청작아요.
"너 발기됐을떄랑 안됐을때랑 크기차이가 너무난다."
"그쵸. 그래서 가끔 한국에서 목욕탕 친구들이랑 가면 작다고 놀리는데... 보여줄수도없고 난감해요"
선배가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누워봐"
"네?"
"누워보라고"
저는 누웠습니다. 그러자 선배가 다시 제 고츄를 자신의 입안에 넣었습니다. 이번엔 발기되지 않은 고츄를요. 고츄가 선배 입안에서 서서히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커졌을때 선배가 말했습니다.
"입안에서 고츄가 커지는 느낌이 재밌네"
그리고 다시 사까시를 시작했습니다.
"콘돔있어?"
"네?"
아 섹스하자는 뜻인가... 발기는 더 단단하게.. 가슴은 쿵쾅대고..
"콘돔 있냐고"
"없어요..."
큰일났다... 전 콘돔을 야동외에서 본적이없어요. 섹스를 안해봤으니까요 ㅋㅋ 사본적도 없죠.
"사올까요?"
"너 진짜 하고싶구나 ㅋㅋ 이 시간에 연 곳 없잖아"
"그러네요.."
시무룩... 그러자 선배가 자신의 핸드백을 뒤집니다. "아 하나 있다." 저한테 콘돔을 넘겨줍니다. 한국말이 적혀있는거 봐선 한국에서 쓰다 가지고 온거같습니다.
"뜯어 왜 안뜯어'
저는 뜯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제 고츄에 끼워야할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이거.. 어떻게 끼우는거에요?"
"아휴.. 이 멍청아.."
누나가 제 옆으로 옵니다. 콘돔을 가져갑니다. 저한테 말합니다. "여기 젤 이 발린 부분이 겉에 나와야겠지? 그렇지?"
"네"
선배가 다시 저한테 콘돔을 써보라고합니다. 근데 잘 안들어갑니다. 선배가 답답한지 콘돔을 가져가더니 제 고츄에 씌우려고하는데 역시 잘 안씌워집니다.
"니께 좀 굵기도 한데 귀두가 굵어서 잘 안들어가네"
하지만 선배는 콘돔을 씌웠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눕더니 "애무해봐"라고 말해서 저는 다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한 4-5분 하니 다시 누나의 아랫도리는 흥건해졌습니다.
"이제... 원하면 삽입해도 돼..."
너무나 떨렸습니다. 선배의 보지에서 입을 떄고 벌린 가랑이 사이로 무릎꿇은 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 보지의 위치는 알겠는데 삽입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황합니다. 얼탑니다. 그런 모습을 선배가 보고있습니다. 식은 땀이 납니다.
"왜 안해? 하기싫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 바보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누워봐"
저는 다시 누웠습니다. 누나가 제 고츄를 잡더니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제 섹스 첫 체위는 여성상위입니다.
나머진 다음편에.
오늘 섹스까지 마무리하려고했는데 애무가 너무 길어서 마무리를 못했네요. 일단 다음편이 섹스편으로 마지막 편이고 그 다음에는 특별편으로 선배와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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