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하던 학교 선배한테서 아다 따인 썰 4(마지막)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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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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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떨렸습니다. 선배의 보지에서 입을 떄고 벌린 가랑이 사이로 무릎꿇은 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 보지의 위치는 알겠는데 삽입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황합니다. 얼탑니다. 그런 모습을 선배가 보고있습니다. 식은 땀이 납니다.
"왜 안해? 하기싫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 바보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누워봐"
줘도 못먹는... 정상위로 삽입조차 제대로못하는 제가 답답헀는지 선배는 저를 눕히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고츄를 손으로 집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한다음 그대로 천천히 앉습니다. 그떄 저의 신음은 "헙.." 선배의 신음은 짧은 "아..." 제 인생 첫 섹스, 첫 삽입은 여성상위였습니다.
선배가 먼저 올라와서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힘들다고하더니 그대로 앉아서 원을 그리듯이 허리를 돌렸습니다. 근데 저는.. 누워있었는데... 제 손을 어디에 놔둬야할지 몰라서 어정쩡하게 제 가슴팍에 있던 선배의 손옆에 놔뒀습니다. 선배가 제 양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끌고갔습니다. 저는 그 손을 따라가 제 위에서 움직이는 선배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 가슴이 빨고싶어져 그대로 저도 허리를 들었습니다. 선배는 무릎꿇듯이 앉아있었는데 제가 허리를 들자 다리를 제 엉덩이를 감싸듯이 자세를 바꾸더라구요. 제 양손은 선배의 엉덩이로 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선배의 허리놀림에 맞춰서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내렸다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선배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몇분 빨자 선배가 제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시전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 이제 힘든데 니가 올라와"
저는 그대로 유도하듯이 선배를 잡고 살짝 선뒤 선배를 눞혔습니다. 삽입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 첫 정상위가 시작되었는데 제 허리놀림이 제가 느껴도 어색합니다. 엉덩이만 효율적으로 왔다갔다하는게 아닌 온몸이 왔다갔다하는 느낌. 제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선배의 신음도 조금씩 더 크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제 고츄는 인생 최대로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체위를 바꾸고싶엇는데 섹스 중 어떻게 체위를 바꾸자 해야할지 말할 수 없어서 계속 정상위로만 했습니다. 하면서 키스도 하고 힘들게 가슴도 빨고. 선배가 말했습니다. 신음이 가미되어 헐떡거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체위 바꿀 생각은 없어?"
"어떻게요?"
"잠깐 뺴봐"
고츄를 뻈습니다. 선배가 일어나면서 덥다고 말하고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그렇게 섹시해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선배가 저를 등졌습니다. 저는 쪼다같이 나 사정도 못했데 끝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선배가 엎드립니다. 아.. 뒤로하잔는 거구나!! 저는 좋다고 제 고츄를 선배의 엉더잉에 들이미는데... 정상위보다 더 보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선배가 역시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손으로 제 고츄를 잡고 보지 앞으로 끌고갔습니다. 저는 선배의 손을 가이드삼아 삽입했습니다. 뒷치기에서의 제 허리 움직임은.... 저어상위보다 더 어색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움직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정상위나 여성상위보다 더 큰 쾌락은 없었습니다. 근데 선배가 "키스해줘:"라고 말하고 "제가 어떻게요"라고 답하니 선배가 고개를 제 쪽으로 돌렸습니다. 저는 박은상태로 허리를 숙여 선배의 등에 밀착시키고 양손은 가슴을 잡고 선배와 키스를 했습니다. 이때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이렇게 뒤로 개처럼 밖다 제가 정상위로 돌아가고싶다고 하자 누나가 알았다며 원래대로 누웠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한번에 삽입했습니다. 첫 섹스를 했다는 사실 자체는 너무좋앗는데.. 첫 섹스의 느낌은.. 생각보다 황홀하진 않았어요. 삽입중에 한 생각이에요. 첫키스나... 아까전 선배가 해줬던 사까시(저는 이 날 이후로 사까시 성애자가 되었습니다)가 훨씬더 느낌이 좋은데...라는 느낌... 근데... 선배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선배의 눈을 감고있었늗네 허리가 살짝살짝 휘는게 느껴졌습니다. 신음이 아, 아,아 하고 박자에 마주처나오다 나중에 아~~~...하고 박자가 바뀌고 좀 길고 여운이 있는 신음이 들렸을때 선배가 느낀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윗문단에서 저는 첫 섹스의 느낌이 황홀하지 않다고 썻습니다. 근데 섹스의 진가는 역시 사정에 있더군요. 정상위로 사정을 하는데 그 느낌이.. 지금까지의 어느 사정과도 다를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지금까지 느낀 오르가즘은 2르가즘 정도였구나. 아까 욕실에서 사까시하다가 선배가 대딸로 사정해줬을떄는 삼르가즘 정도. 사르가즘은 이보다 3-4년뒤 처음 입안에 사정을 했을떄(이 이야기도 후에 쓸 예정)느낀느낌. 정도.
그렇게 사정을했습니다. 제 피스톤질도 멈췄습니다. 저는 바로 삽입을 뺴려고했는데 선배가 다리로 허리를 잡습니다.
"사정하고 바로뺴는거 여자들이 안좋아해. 이러고 적어도 30초는 있다가 빼"
저는 네.. 하고 선배를 그대로 앉았습니다. 선배도 저를 앉았습니다. 선배의 몸에서 잔떨림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선배의 신음도 좋았습니다.
선배가 몇초뒤 다리를 풀어주었고 저는 선배 옆에 누웠습니다. 선배가 제 콘돔을 벗겼습니다.
"많이도 쌌네"
콘돔을 묶더니 옆에 휴지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선배 좋았어요? 어땠어요?"
선배가 피식 웃었습니다.
"진짜 아다 티내지마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나체로누웠습니다. 또 씻어야할거같았는데 선배랑 누워있는게 더 좋았습니다. 선배가 말했습니다.
"처음치고는 잘했어. 나도 오랜만에 느꼈고."
선배의 느꼈다는 말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발기가 안죽네"
"한번 더 할 수 있어요."
"근데 콘돔이 없다 ㅋ"
그렇게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다 선배가 잠들었습니다. 저는 잠든 선배의 입에 뽀뽀를 하고 선배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10시쯤 깼는데
선배는 자고 있더라구요. 저는 선배가 자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또 뽀뽀도 했습니다. 선배가 깼습니다.
"xx야(제이름)"
"네?"
"빨아줘"
저는 꺠어난 직후의 선배를 애무했습니다. 보지도 열심히 누나가 그만하라 할때까지 빨았습니다. 선배는 잘했다고하고 저에게 키스를 하며 대딸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같이 씻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랑 사귈 생각 없어."
"없어요?"
"응"
"그리고 이런일도 또 없을꺼야"
"아..."
"이건 다 비밀인거 알지?"
"네... 그래도 우리 전처럼 가끔 술도마시고 밥도 먹고 지내는거죠?"
"당연하지"
이렇게 제 첫섹스는 끝이 났습니다. 근데 이게 선배와의 마지막 섹스도 아니었습니다. 다음해 4월, 선배가 졸업하기 전까지 우리는 섹파로 지냈습니다. 제 자취방은 학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었습니다. 선배가 저랑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첫 섹스 이후 자취방에 뺸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공강이거나 학교와서 할거없을때마다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없으면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런 선배에게 집 열쇠를 복사해서 줬습니다.
첫 섹스 이후 저는 야동을 안보고 선배의 사진만 보며 딸딸이를 쳤습니다. 선배는 자취방에 뺸질나게 드나들었으나 한번도 야한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일상얘기만 했습니다. 첫섹 수 이후 한달 후, 선배가 다른 대학교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클럽 파티에 간다고했습니다. 저는 선배가 가는게 싫었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신경안쓴다고 애써 말했습니다. 선배는 "정말 진짜 신경안써?"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말했습니다.
선배는 그날 저희집에서 5시까지 과제를 하다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무너질거같았습니다. 밤 12시까지 연락도 되지않았습니다 혼자 맥주 한캔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새벽.. 뭔가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 눈을 떠보니.. 선배가 제 꼬츄를 빨고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으악하고 소리를 지르며펄쩍 뛰었고 선배는 목젖에 고츄가 한번 부딪혀 켁켁 거렸습니다.
"선배 뭐에요"
"아니 그냥 클럽갔다 왔지. 사까시 해줘도 지랄이네"
"아니 그건 그런데.. 왜 지금;; 클럽 간다면서요"
"선배가 제 옆으로 왔습니다. 클럽에서 괜찮은 남자를 만나 그 남자 집으로 갔는데 벗은 남자의 고츄가 너무나 작았더랍니다. 제 발기전 고츄 만했다고하나요. 근데 발기후에 커지는 저같은 케이스도있어서 고츄를 만져주는데 남자가 왜 삽입은 안하고 만지기만하냐고 이대로 쌀거같다고해서 발기 된거냐고 물어보니 아까부터 되어있었다고 합디다. 선배는 거기서 실망... 남자가 입으로 해달라고했는데 냄세도 나고해서 씻고오라고 한뒤 씻을떄 도망쳐 나온거라고 합니다.
저는 근데 지금 생각해도 좀 뻥인거같아요. 아마 남자랑 섹스는 했는데 성에 안찬거 아닐까요. 진실은 선배만 알겠죠.
"그럼 왜 집에 안가고 여기와요"
"너무 섹스가 하고싶은데 다시 클럽가기도 그렇고... 아까는 미쳐서 그랬지만 사실 한인들이랑 원나잇하는걸 즐기지도 않고"
저는 즐기지도 않고를 듣자마자 선배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 했습니다. 선배는 저한테 4월에 자신이 졸업할때까지만 섹파로 지내달라고 했습니다. 중간에 소개팅이나 다른 여자와의 썸이있으면 사귀어도 좋다고했습니다. 이 말은 선배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지요. 그렇게 4월 선배가 졸업할때까지 우리는 섹파로 지냈습니다. 졸업하고 선배는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선배는
" sns차단은 안할건데 졸업하고서도 이렇게 쭉 섹파로 지내는건 그렇다. 뭐 미래에 만나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섹스는 하지말고 정말 전처럼 좋은 선배 동생으로 지내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고 선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1년뒤 저도 졸업을 하고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갔습니다. 이렇게 선배와의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원래 첫섹스를 적고 두번쨰 섹스는 에필로그로 쓰려고 했으나 첫 섹스와 큰 차이는 없을거같아 한번에 썼습니다. 다들 재밌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제 섹스 썰은 아직 네개가 더 남았습니다. 다 쓰긴 할건데 리플을 보고 가장 듣고싶어하시는 이야기부터 써드리겠습니다. 1번부터 4번까지이며 1번이 제일 과거 4번이 제일 현재와 가깝습니다.
1번 - 군인 시절 키스방 매니저 개인 카톡 받아서 휴가나 외박때마다 섹스한 썰
2번 - 베트남 하노이에서 틴더로 만난 외국인과 3박 4일동안 섹스한 썰
3번 - 랜덤채팅에서 만난 남자친구 있는 누나와 섹스한 썰
4번 - 영업 뛰는 40대 중반의 누나와 섹파 된 썰
입니다. 다들 듣고싶은 썰 적어주시고 만약 동률이라면 먼저 시작된 이야기부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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