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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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그 얘기를 듣고 웃으면서 그렇게 좋았어? 하는데 내가 네 너무 좋아요...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자지에 물뿌려주고 다시 만져주는데
내가 좀 비틀거리니까 욕조에 앉히더니 나랑 나란히 앉아서 대딸해주는데 내 팔에 아줌마 몸이 좀 닿을때마다 존나 좋더라..
두번째도 얼마 안가 사정을 하고 아줌마가 다 씻겨준담에 나갔는데 이게 꿈인지 생신지... 긴장도 확 풀렸고 몸이 축 늘어졋음
아줌마는 오늘도 피곤하면 자고 가라하길래 그래야 할거 같다구 해서 친구방에서 그냥 바로 자버림
새벽3시쯤? 목말라서 친구방에서 나와 거실로 나갔는데 아줌마가 티비를 보고 계셧음
왜 안주무시냐고 얘기 하니까 그냥 이렇게 좋은집에서 사는게 되게 행복하고 감격스러운데 우리 아들은 군대가있는게 좀 아쉽기도 하고 아들 오면 좋아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해서 잠이 안온다함
아줌마한테 물 한잔 떠드리고 나도 물 한잔 마시고 아줌마 옆에 앉았음, 아줌마는 안피곤하냐 왜 안자냐고 하길래 물한잔 마시고 다시 잘거라구 했음
새벽에 티비보다가 물 마시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가볍게 입은 옷차림의 아줌마가 눈에 들어왔고 아까 욕실에서 2연대딸 쳐준게 생각나서 괜히 꼴림...
졸린데 곁눈짓으로 아줌마 좀 보는데 아줌마가 여친없냐고 물어봄, 여친이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했음ㅋㅋ 내가 대학교 입학하자마자cc를 해서 걔랑 첫 연애와 섹스를 동시에 하긴했는데
잘 안맞아서 헤어졌고 그 뒤로는 여자가 없엇음, 아줌마는 젊을때 뭐하냐구 여자 많이 만나보라고 했는데 저희 과에 아줌마 보다 이쁜 얘들이 없어서 별로네요 라고 함ㅋㅋ
맨날 멋쟁이 아줌마 보다가 어린얘들 보니까 별로라고 드립도 쳐줬는데 굉장히 좋아했음.. 그러다 아줌마가 여자랑 관계는 해봤냐길래 해봤다고 얘기했고 나한테 정색하면서
관계 하는건 좋은데 첫째도 피임 둘째도 피임이라고 강조해줬음,.. 난 아줌마한테 아 저는 콘돔없으면 절대 안한다고 하니까 잘했다고함
시덥잖은 얘길 하다가 자기 다리를 팡팡 치더니 ㅇㅇ이 없는동안은 너가 내 아들이니까 일로와! 하면서 무릎배게 해줌
아줌마 다리 베고 누워있는데 아줌마는 위에서 계속 내 몸을 쓰다듬고 계셧고 난 그걸 시그널로 이해를 했음.. 아줌마도 뭔가 원하는데 말하기가 좀 그래서 그런건가..
아까 화장실에서 먼저 해줫으니까 이번엔 내가 얘기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줌마한테 조심스레 물어봤음...
혹시 ㅇㅇ이랑도 같이 씻을때 이런적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아줌마는 그냥 웃기만 햇음
그러면서 왜? 궁금해? 하시길래 조금 궁금하다 하니까 옛날 얘기를 막 해주셨음
어릴때 아저씨 만나서 사고치고 결혼해서 내친구를 낳았는데 한 3년쯤 지나서 아저씨 땜에 굉장히 힘들게 살았다고함...
근데 아무리 힘들고 나쁜일이 있어도 자기 아들을 보면 자신의 삶의 이유가 얘 때문인게 아닐까.. 할 정도로 아들에 대한 의미가 컷고 그 아들이 하루하루 커갈때마다
다른 보상이나 보답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뻣다고했음.
그러다보니 자기 아들한테 좀 많은걸 해줬다고함.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들이 좋아하니까 더 좋은걸 해주고 싶었고 아들도 좋아하기도 하고 남들한테 말 못하는 것도 했다는데
처음에는 후회도 됐는데 지금은 후회안한다구,,, 그냥 아들 출가할때까지만 자기 품에 안고있다가 출가할때는 미련없이 내보낼거라고 하면서 좀 글썽거림...
어디가서 ㅇㅇ이는 엄마랑 붙어먹는다고 얘기하면 자기는 괜찮은데 ㅇㅇ이가 욕먹는다구 얘기하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했고 내가 아줌마한테 그럼 저는 왜 해주셨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씨익 웃으면서 우리 아들이 자기 군대에 있는동안은 너가 아들 노릇 해줄거라고 해서 그런거라구 하셨음..
그러면서 진짜 자기는 너를 막내 아들로 생각한다구, 물론 내 친아들 만큼은 아닌데 어릴때부터 봐오기도 했고 누구보다 착한걸 알고 믿음직스러워서 아줌마가 진짜 아들처럼 생각한다고 해줬음.....
어떤 아들친구가 와서 같이 밥먹어주고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말동무 해주냐면서 너무 좋다구함.
나도 그때 핸드폰 보여주면서 나도 아줌마 ㅇㅇ동 엄마 라고 저장했다고 보여주니까 엄청 좋아하셧음
둘이 늦게까지 얘기하다가 아줌마가 이제 얼른 자라고 방으로 날 밀어넣었고 이불에 누웠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살짝 안기더니 ㅇㅇ이도 아줌마한테 필요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 하라고 했음
근데 막상 아줌마가 저런 얘길 한다해도 내가 쉽사리 접근을 못했음... 비록 아줌마가 대딸은 해줬지만 친구가 눈에 아른거려서 3개월 정도는 별 사건없이 지나가고 친구가 일병 정기휴가를 나옴
포상까지 붙여서 13박인가 나온거 같은데 나도 이새끼 휴가 나오고 첫날에 술한잔 하고 일부러 3일동안 연락안했음ㅋㅋ 5일차 되니 나를 불러서 다시 술먹으면서
엄마한테 얘기들었다고 존나 고맙다고 함, 이사부터 자기 없을때 챙겨준것도 너무 고맙다고 했고 평생 이 은혜 갚는다고했음
그러면서 엄마랑 내 얘기 한것도 안다, 솔직히 자기는 나 가자마자 엄마 꼬시고 뭐 할줄 알았는데 의외였다고 얘기하길래 나도 술기운에 속마음 얘기해
나도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데 친구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보고 니가 보여준 영상으로 맨날 딸치고 개씹쓰래기인거 안다, 근데 어린나이에 너무 자극적인걸 봐버려서 인지 쉽사리 자제가 안됐다고
그때 화장실에서도 아줌마랑 좀 그런게 있었는데 하고 나서 좀 후회했다고 미안하다고 얘길 했고 친구새끼도 이해한다고 했음.
친구는 휴가내내 아줌마 아니면 나랑 붙어있다가 다시 복귀를 했고 복귀하고 친구가 상병달았다는 연락이 왔음.
이제 이짓도 얼마 안남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일이생김
친구가 상병3개월차에 면회외박 하러 오라고 해서 아줌마랑 토욜 아침일찍 갔는데 갑자기 부대에 일이터져서 전병력 소집을 내림
휴가간 사람을 제외하고 외박, 외출, 면회자 모두를 불럿다는데 내 친구도 그중 하나였고 갑작스런 상황에 아줌마가 열이 끝까지 뻗쳐서 위병소에서 간부랑 겁나 싸움
멀리서 여기까지 아들보러 왔는데 나 엿맥이는거냐고 장난하냐, 약속을 잡았으면 지켜야지 뭐하는거냐고 존나 따지는데 간부가 무슨 죄가있나... 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암튼 결국 면회외박은 취소되고 아줌마랑 겁나 씩씩 거리면서 나옴
이미 근처에 숙소까지 예약 다 해놨는데 환불도 안되고 어떡할까... 하다가 아줌마가 그냥 둘이가자함.. 아줌마 기분 맞춰줘야 하지 하고 그 근처 드라이브한번 조지고
숙소 들어가서 대충 짐푸는데 아줌마는 방에들어가서 한동안 안나오셨음.. 괜찮나.. 하고 보니까 주무시고 계셧는데 한참 잘 주무시다가 화가 좀 풀렸는지 저녁먹자구 하시길래
저녁먹고 술한잔 하는데 눈물을 글썽거리시길래 어찌할바룰 몰라서 계속 술만마심..
술이좀 취해서 아줌마를 방에다 모셔다 드리고 먹은걸 다 치우는데 40분정도 걸렸고 담배하나 피고 들어왔는데 화장실가려던 아줌마랑 마주쳤음.
아줌마가 깜빡잠들었다구 이걸 혼자 다 치웠냐고 미안하다구 하길래 괜찮다 했고 아줌마는 화장실 가서 씻고 나왔고 나도 씻고 나옴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아줌마랑 맥주한캔 더 하는데 그날 노브라로 계셧음.. 나랑 있을땐 한번도 노브라로 있던적이 없었는데 괜히 아줌마 가슴에 눈이가고 그랬음
계속 힐끗 거리면서 쳐다보는데 아줌마가 계속 한숨 쉬시길래 담에 또 오면 된다구 달래주면서 걍 막내아들이랑 놀러왔다고 생각하라고 했음
말없이 티비 계속보다가 아줌마가 소파에 불편하게 누워있길래 내가 내려가서 앉고 편하게 누으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더니 나보고 올라오라고 하면서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웠음
난 티비보는척 하면서 아줌마 꼭지 계속 보는데 서서히 발기가 되가고 있었고 걸릴까봐 손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그냥 냅두기로 했음... 그냥 왠지 그러고 싶었음
풀발된 상태에서 일부러 아줌마 머리쪽으로 향하게 했는데 아줌마 머리에 살짝 닿았고 내가 계속 움직이니까 아줌마가 불편해? 하면서 일어나려고 하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누울때
아줌마 머리에 내께 완전 닿았고 아줌마는 별로 개의치 않아햇음. 나는 계속 힘주면서 움직였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내거에다가 손 올리면서 조용히 쓰다듬어 주셨음.
아줌마는 손으로 내걸 쓰다듬는데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음.. 일부러 신음도 좀 내고 계속해달라는 시그널을 보냈고
아줌마도 그걸 아는지 계속 만지는데 올만에 이런 상황이 오니까 바지위로 만지는 자극이 너무 세서 잠깐만요 하고 아줌마 손을 잡고 멈춤
그상태로 아줌마 손 계속 잡고있는데 아줌마가 괜찮다고하면서 다시 내꺼 만져줌.
이거 한 10번만 더 만지면 쌀거같다구 하니까 아 그래? 하시면서 손을 멈췄고 잠깐 정적이 흐르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내 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이끌더니 가슴에 올려둠
첨에 옷 위에 손 올려두고만 있다가 조금씩 가슴 주무르는데 이젠 될대로 되라 하면서 손 넣어서 만져도 되냐니까 흐흥 하고 웃더니 다시 내손을 잡고 옷 안으로 넣어주셨음..
그땐 손넣자마자 가슴 존나 만지다가 꼭지도 만지고 아줌마 가슴 존나 주물럭거렸는데 아줌마도 좋은지 계속 움찔거렸음..
한참동안 가슴만지다가 아줌마도 다시 내걸 만지기 시작했고 아줌마가 잠깐만 하더니 옷 매무새를 정리하길래 아 이제 끝난건가.. 했는데 내 밑으로 내려오시더니
내 바지를 벗겨주려고 하길래 나도 엉덩이 들어주고 팬티도 벗겨줌,,,
그때 아줌마랑 눈 마주쳤는데 존나 긴장됐고 아줌마는 밑에 무릎꿇고 내거 손으로 만져주는데 내가 1분만에 쌈 씨발.................
나오기도 존나 나왔음....ㅋㅋ
아줌메 손이 내 좆물범벅이 됐고 그상태로 나한테 화장실로 가자고 하더니 나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손이랑 내 자지 씻겨주심
다 씻겨주고나서 아줌마가 나한테 자기는 이제 잘건데 어떡할거냐고 물어봤음
막상 한번 싸긴 했는데 내 입장에선 너무 아쉬웠고 차마 입이 떨어지질 않더라 ㅋㅋ
어,. 음..음..아..음.. 계속 이러니까 아줌마가 또 흐흐흥 웃더니 아줌마랑 같이잘까? 했는데 내가 대답을 못했고 방으로 들어가시면서 정리 하고 들어오라함
정리는 무슨 그말듣자마자 고민하던걸 멈추고 자지 덜렁거리면서 아줌마 뒤따라 가서 문닫았고 아줌마가 침대에 앉길래 나도 옆에 앉음.
둘이 어색하게 앉아만 있다가 아줌마가 아까 살짝 잤더니 잠이 안온다구 그러시길래 누워있으면 잠 올거라구 했는데 지금 자기 싫다고함. 그러면서 내 허벅지에 손 올리면서 쓰다듬다가
잠깐 자기 앞에 서라고 하시길래 아줌마 앞에 섰고 아줌마가 내 허벅지랑 엉덩이 만지면서 아줌마는 지금 여기 막내 아들이랑 놀러온거 맞지??? 하면서 일로 오라고 하길래 한발짝 더 앞으로 나가니까 바로 입으로 내꺼 빨아줌
진짜 몇년동안 상상속에서 일어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니까 정신이 멍 해졌고 몸이 붕 뜨는 느낌도 났는데 한 10번 빨아주니까 바로풀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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