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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의 엄마랑....썰6

냥냥이 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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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줄때마다 나는 소리가 존나 꼴렸고 윗도리 입던거 벗어버리고 아줌마가 계속 내꺼 빨아주다가 나보고 침대에 누으라길래 침대에 눕자마자 다시 내거 빨아줌

 

 

부랄도 빨아주고 내가 너무 좋아서 어후 아줌마.. 거리니까 아줌마가 나 보더니 오늘은 막내아들이라면서.. 라고 말하길래 뭔말이지..? 하며 잠깐 얼타는데

 

 

아줌마가 빨던거 멈추고 나만 가만히 보길래 아.. 알겠어요 엄마,,? 하니까 웃으면서 그렇지 라고 대답하더니 다시 빨아줌

 

 

그러면서 좋아 아들? 하면서 계속 빨아줌, 나도 어색하긴했지만 엄마 너무 좋다구 하니까 엄청 좋아하셨고 계속 입으로 해주다가 쌀거같다니까 고개만 끄덕이시길래 그냥 입에다 쌈...

 

 

첨 입싸였음,,, 싸면서도 아줌마는 빠는걸 멈추지 않았고 다 나올때까지 입으로 하다가 화장실 가서 뱉어주심, 그리고 다시와서 입으로 해주셨는데 그마저도 좋았음

 

 

아줌마가 두번 뽑아주고 나서 내가 진이 빠졌는데 아줌마도 좀 만족한건지 이제 자자라고함... 그때 억지로 발기시키면 섹스까지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맘에 발기시키려했는데 이미 두발을 빼서 인지 잘 안되더라..

 

 

아줌마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줌마는 자고 있었고 나는 20분 정도 누워있다가 담배하나 피고 손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제서야 충전이 되서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아줌마 옆에 좀 달라붙어서 누웠는데

 

 

안자고 있는게 확실했음... 일부러 계속 달라 붙는데 아줌마가 또 내손을 이끌고 자기 배쪽으로 두길래 그냥 옷 안으로 손넣고 가슴이랑 꼭지 존나 만짐

 

 

한참동안 만지다가 옆으로 돌아 누워계시던 아줌마를 천장보게 돌리고 옷을 들추고 입으로 가슴 빨아주는데 조금씩 신음이 나왔음

 

 

가슴존나 만지고 빨다가 이불걷고 아줌마 밑으로 내려가서 마법의 단어 엄마 바지좀 하니까 엉덩이를 번쩍 들어줌

 

 

바지 벗기고 팬티벗겼는데 꿈에서도 나온 아줌마 보지가 눈앞에 보이는데 어두워도 좀 잘보였다...

 

 

손으로 벌리고 만지고 손가락 넣고 하다가 보빨하는데 냄새가 쪼큼 났지만 참을만했고 아줌마 보지 존나 빨다가 가슴빨다가 키스하니까 받아줬고 진짜 보지만 오지게 빤거같음

 

 

한참동안 보지빨고 쑤시고 하다가 내꺼 아줌마 보지에 비비는데 내가 아줌마 해도되요? 라고 물어봤는데 엄말 없길래 아차 하고

 

 

아니 엄마 넣어도돼? 하니까 허탈하게 웃더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넣었음.

 

 

천천히 끝까지 넣기를 반복하는데 첫경험때보다 좋더라... 아줌마 다리를 잡고 계속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조금씩 템포를 올렸고 

 

 

아줌마입에서 드디어 신음이 나오더니 보지가존나 쪼여왔음 다리를 요리조리 바꾸면서 자세를 취하다가 엄마 뒤로.. 하니까 알아서 뒤집어줬고

 

 

뒷치기로 하는데 그 영상에서 본 아줌마 보지속살이 보고 싶어서 침대 옆에 있는 스탠드 불 다키고 하는데 개씹꼴렸다... 

 

 

엄마가 움직여줘 하니까 알아서 움직여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 내 첫여친은 뒷치기할때 똥꼬 만지면 하지말라고 기겁을 했는데 아줌마는 엄지손가락으로 침 살살 발라가면서 

 

 

똥꼬랑 회음부까지 살살 긁어가며 만져가니 존나 좋아해서 나도 계속 만져줬고 아줌마 허리 잡고 존나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쑤시는데 사정감이 오길래

 

 

쌀거같다구 얘기하니까 밖에다 싸라고함.... 친구처럼 안에다 싸라고는 안하길래 조금 서운하긴 했는데 안에싸든 밖에싸든 아줌마랑 했다는게 중요하니까 그냥 밖에다가 쌈..

 

 

배에다가 싸고 나서 내가 아줌마한테 그대로 엎어진담에 키스하는데 아줌마가 나 끌어안고 키스 존나 잘 받아줌 계속 입술 핥아주고 둘이 포개져서 존나 키스하다가

 

 

내위로 올라와서 또 키스했고 밑으로 오더니 자지한번 빨아준담에 같이 씻으러가서 아줌마는 내 자지 닦아주고 난 아줌마 보지 씻겨줌

 

 

 

그리고 둘다 널부러져서 잤는데 부대 옆이라 그런지 06시에 눈이떠짐ㅋㅋ 

 

 

옆에 보니 아줌마 가슴이 보이길래 슬쩍 주물럭 거리다가 다시 잤고 아줌마랑 8시쯤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먹고 11시에 체크아웃이라 좀 쉬고 있는데 

 

 

어제 있었던 일이 진짜 꿈만 같았음... 그리고 나도 약간 마음을 먹어서 아줌마한테 존나 애교부림... 내친구는 좀 무뚝뚝해서 애교이런건 나이들고 잘 없었는데 난 워낙 성격이 그래서 걍 

 

 

아줌마한테 머리비비면서 앵겼고 전날에 아줌마랑 그렇게 한번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겨서 과감하게 키스하면서 엉덩이 존나 만지면서 엄마 엉덩이 탱탱하다고 립서비스 뺴먹지 않았고

 

 

키스 존나 하면서 바지 안으로 손 넣으니까 좀있으면 나갈시간이잖아~ 하면서 한번 튕기길래 그래요 그럼, 하고 멈췄음ㅋㅋㅋ

 

 

아줌마 눈에 당황하는 기색이 좀 보였는데 걍 쉬다가 차끌고 집으로 가서 집 가자마자 아줌마 옆에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는데 암말 안하고 있길래 이제 어디 안나갈거죠? 하니까 응 안나갈게 하고 대답해줌

 

 

바로 아줌마 윗도리 벗기고 가슴빨고 하다가 바지도 벗기고 나서 보지 만지는데 애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젖어 있었고 나도 바로 바지 벗고 앞에서서 엄마 넣는다? 하니까 어 아들 하시면서 다리벌려줌

 

 

아줌마한테 엄마라는 단어가 약간 최면 단어 마냥 엄마 나이거 해줘 하면 진짜 거의 다 해줬음.. 물론 내가 친구의 대용품, 대신 이라는건 알았지만 그때의 나는 눈 앞에 내 상상속의 인물이 있었고

 

 

그 사람이랑 전날에 섹스까지 했으니 눈에 뵈는게 없어서 친구 오기전까지 내가 아들해주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됨

 

 

아줌마한테 몇 번 비비다가 삽입을 하고 어제처럼 천천히 깊게 움직이는데 그 상황이 진짜 너무 꼴렸음... 어제 아줌마랑 떡친게 꿈이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과 집에 오자마자 아줌마랑 섹스를 했는데

 

 

그때 딱 드는 생각이 아 이제 친구 전역할때까지 아줌마랑 존나 떡쳐야겠다..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떡을 쳐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왜 이 좋은걸 안하고 참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그나마 지금이라도

 

 

아줌마랑 떡친다는 안도감이 공존하면서 너무 좋았음... 더군다나 아줌마가 뭘 좋아하는지 원하는지 아니까 아줌마를 만족시키는데에 큰 무리가 없었고 나는 하면서도 엄마 아들자지 좋아? 하면서 상황극 아닌 상황극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아줌마의 신음이 더 깊어졌음, 정자세랑 뒤로는 해봤으니까 소파에 앉아서 아줌마한테 올라오라고 한담에 엉덩이 존나 주물럭 거리면서 움직이다가 쌀거같아서 손으로 뺏고 아줌마는 내려와서 내가 싼걸 입으로 다 빨아줌

 

 

손에도 묻었는데 손등이랑 손가락도 핥아주면서 내가 싼걸 남김없이 다 먹었고 자지도 존나 빨아줌...

 

 

잠깐 숨을 고르면서 둘다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물티슈로 내거 한번 닦아주고 씻으러 가길래 따라들어감

 

 

욕실에 들어가서 아줌마랑 같이 씻는데 아줌마가 뒤돌아 있을때 그냥 보지구녕에 손가락 쑤시면서 엄마 뒷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니까 개좋아했음

 

 

계속 손으로 쑤시다가 입으로 다시 해달라고 하니까 망설임없이 다시 빨아줬고 다시 아줌마 돌려놓고 뒤로 존나게 박아줌ㅋㅋ

 

 

몸에 물기가 좀 있으니까 더 부드럽고 느낌도 좋았고 화장실이라서 아줌마가 신음낼때마다 울리는데 그게 존나 꼴렸음. 한발 싸서 인지 꽤 오랫동안 했는데 아줌마가 계속 주저 앉으려고 하길래 일으켜 세우고를 반복하다가

 

 

막판스퍼트로 아줌마 등에다가 싸고 헉헉 거리니까 아줌마가 뒤 돌더니 입으로 몇 번 빨아주는데 한껏 민감해진 자지를 빨아주니 진짜 계집년 처럼 신음이 나오더라 ㅋㅋㅋ

 

 

아줌마가 내거 빨아주고 나서 나한테 안기더니 좋아? 하길래 엉덩이 존나 주물럭 거리면서 엄마랑 해서 너무 좋다구 대답해줌 ㅋㅋ 화장실에서 계속 몸 주무르고 키스하고 하다가 빨리 씻고나가자 해서 얼른 씻고

 

 

둘다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낮잠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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