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썰 11

더 나아가서 대놓고 아줌마 가슴 존나 주물럭 거리는데 아줌마는 고개 숙이면서 웃고만 있었고 그 남남팀 얘들은 입이 떡 벌어져서 걍 보기만함

 

 

어깨동무하던 손 빼고 그냥 가슴 존나 만져도 아줌마는 가만히 있고 사람들 잘 안보이니까 티셔츠 걷어서 속옷도 보여주고 했음, 그러다 내가 삘 받아서 아줌마 입고있던 긴 롱 치마를 걷는데 아줌마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고 얼굴은 내쪽으로 돌려서 안보이게 하고 그 남남 팀 애들한테 팬티 보여주는데 내가 손 넣고 보지 만지니까 아줌마가 신음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도 그 환경과 첨 겪는 상황에 존나 풀발기 되서 낼 봐요 하고 들어간담에 아줌마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팬티 벗기는데 존나 젖어있었음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면서 뭐가 그렇게 좋아서 이렇게 젖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들 말처럼 어차피 이제 안볼사람들이라서 미친년인척 하고 한번 보여줬는데 너무 떨리고 무섭고 긴장 됐는데 엄청 흥분됐다고 하면서

 

 

말하면서도 약간 부들부들떰

 

 

와... 엄마가 약간 이런 취향이였나? 싶은 생각도 들엇는데, 내가 자지 꺼내고 엄마한테 박으면서 엄마 쟤네가 와서 엄마랑 섹스하게 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야? 하고 물어봤음

 

 

근데 아줌마가 아니야 그건 절대 아니야 라고함 

 

 

왜?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꺼잖아. 지금 엄마는 다 대줄거같은데?

 

아니야.. 엄마는..... 다른 남자는 싫어...

 

왜?? 아까 다른 남자얘들이 봐서 흥분한거 아냐??

 

그건 맞는데.. 엄마는 우리 아들들 꺼야... 진짜 다른 남자는 싫어..... 

 

 

 

 

 

 

 

 

와 시발..... 아줌마가 우리 아들들꺼야 다른 남자는 싫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요 포인트에서 갑자기 술이 확 깨더니 존나 죄책감 들었음............... 발기도 확 죽어서 그냥 멍하니 서 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놀램

 

 

내가 존나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글썽이니까 아줌마도 덩달아서 울려고 하길래 걍 얘기했음

 

 

오늘 여행와서 지금 이상황이 나는 되게 신기하고 첨 겪어보는 상황이라서 마냥 재밌기만 했고 내가 엄마 생각을 못한거 같다, 솔직하게 막말로 우리 진짜 엄마였으면 내가 사진찍어서 쟤네들한테 보여줬겠냐

 

 

그러지도 않을거고 아까처럼 밖에서 엄마 가슴만지고 밑에 만지고 안그랬을 거라고,,, 근데 우리 엄마도 아니고 친구 엄마인데 내가 선을 좀 넘은거 같다고 죄송하다구 하니까 아줌마가 펄쩍펄쩍 뜀

 

 

아니 아줌마가 사진찍어서 보여주라고 한건데 왜 너가 그러냐구 미안하다구 오히려 막 그랬음..

 

 

근데 시발 진짜 내가 친구한테 너무 미안했다 씨발............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을때 내 친구가 내 뚝배기를 사정없이 내려쳐도 무죄라는 생각만 들었음..

 

 

자기 엄마랑 여행가서 떡치고 그 사진 찍어서 모르는 남자한테 보여주고 그 얘들 앞에서 엄마 보지 만지고 가슴만지고 이지랄 했다고???????????? 

 

 

부처님도 나한테 총을 쐈을 거고 예수님도 십자가로 내 대가리 터트렸을거 같았음.... 내가 계속 한숨만 쉬고 옷입고 담배 한대 핀다고 그냥 나가버리니까 아줌마가 놀래서 옷도 제대로 안입고 테라스로 막 나왔는데

 

 

아줌마가 내 손 잡더니 아줌마가 좀 흥분했다고 미안하다구함. 

 

 

 

솔직히 자기 아들이랑은 섹스할때 보지가 뭐 어떻니 자지가 어떻니 이런말도 못한다구 했음, 큰아들은 그런말을 하면 집중안된다고 하지 말라 하구 굉장히 형식적인 섹스를 하는데

 

 

막내아들은 엄마보지가 뭐니 자지가뭐니 이런얘기도 잘 해주고 엄마가 상스럽게 얘기해도 너무 잘 받아줘서 섹스 할때 많이 흥분된다고, 그래서 너랑은 좀 편하게 섹스를 했고 자기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기도 하고 큰아들이랑 할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해서 자기도 좀 선을 넘은거 같다구..

 

 

그리고 솔직하게 저 남자얘들이 밤일도 같이하니 마니 이런얘기 했을때 진짜 좀 흥분 됐다구,, 그래서 자기도 분위기 타서 사진찍고 보여주라고 한건데 나도 어떻게 우리아들한테 이런걸 얘기하겠냐

 

 

너니까 이런 얘길 하는거라구 근데 나도 너 생각을 못했다구 미안하다구 하면서 안아줌,,, 그리고 근데 진짜 아줌마는 다른 얘들이랑 할 생각없다고함

 

 

진짜로 자기는 우리 아들들밖에 없고 만약 아들이 출가를 하게 되면 혼자 독수공방하다 죽을거라고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 했음

 

 

담배 한대 다 피고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줌마가 내 바지 벗기더니 하던거 계속하자함ㅋㅋ

 

 

 

아까 저기 밖에서 부터 진짜 하고 싶었다구 막내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고 빨아주고 올라와서 하는데 내가 전처럼 막 받아주질 못했고 아줌마가 나한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함

 

 

그게 뭔소리냐고 물어봤는데 우리 아들이 집으로 와도 넌 내 막내아들이고, 아까도 말했듯이 엄마는 아들들이랑만 할거라고, 자꾸 이별여행 이별여행 하는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구 하심..

 

 

만약 큰아들이 자기 집에 왔다구 이제 막내아들이랑 못놀게 하면 엄마가 집나갈거라고 하는데 존나 울컥해짐... 괜히 눈물나고 그랬는데 아줌마가 

 

 

막내아들 엄마가 진짜 사랑하는거 알지? 

 

 

하는데 눈물샘 폭발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서도 약간 울컥했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엄마는 아들들 꺼라구 남들한테 보여주고 뭐 하는건 상관없는데 엄마는 다른놈이 억만금을 줘도 아들만 사랑해줄거라고 함...

 

 

 

아줌마한테 안겨서 존나 울었음... 섹스하다 중간에 한참동안 둘이 껴안고 울다가 다시 섹스하다 또 울컥해서 색스하다가 울다가 섹스하다가 저날은 진짜 밤새도록 한거 같았음ㅋㅋㅋ 자면서도 하고 내 손이 아줌마 몸에서 떠나질 않았음

 

 

 

담날 늦은 점심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내일 이제 집 가는날인데 뭐할까 하다가 아줌마가 만약에... 이따 저녁에 또 남남팀 얘들이 있으면 그때 한번더 걔네들 앞에서 만져달라고함

 

 

??? 진짜 괜찮겠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너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얘길 하겠냐고 하면서 어차피 아들 말처럼 안볼놈들이니까 괜찮을거 같다구함.

 

 

 

근데 아쉽지만 저녁시간대에 사람들이 꽤 있었음, 물론 그 남남팀 얘들이 역시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길래 좀 일찍 숙소로 들어갔고

 

 

22시쯤 보니 밖에 남남팀 얘들 말곤 없었음, 느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아줌마한테 지금 쟤네만 있는데 어떻게 할래요? 하니까 나가자함ㅋ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브라자를 벗고 노브라로 하더니 위에 겉옷만 걸쳐서 노브라인지 잘 모르게 했고 아줌마가 존나 떨린다고 하는데 표정은 들떠있었음ㅋㅋ 첨보는 아줌마의 모습이 되게 낯설게 느껴지긴함ㅋㅋ

 

 

아줌마랑 자연스레 앉아서 맥주한캔 까는데 그 남남팀 얘들이 존나 물어봄 실례지만 진짜 엄마 아들이냐고 또 묻길래 난 가만히 있는데 아줌마가 네 우리 막내 아들이에요 라고함ㅋㅋㅋ

 

 

남남팀 얘들이 미쳤네 미쳤어.. 이지랄 하는데 엄마가 아들이랑 뭐 이럴수 있죠~ 하면서 별 얘기 안하다가 내가 아줌마 옷 들춰서 가슴 보여주니까 와 씨발 소리가 나옴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너무 후달려서 다같이 모여 있는 장소 말고 좀 뒤로가면 커플들이 앉는 그네같은게 마주보고 있는 장소가 있었음

 

 

물론 거기 간다고 아예 우리가 안보이는게 아니였지만 남남 애들한테 장소를 좀 옮기자하니까 쫄래쫄래 따라옴

 

 

아줌마한테 하다가 겁나면 얘기하라니까 오케이 했고 최대한 아줌마가 안보이는 안쪽에 아줌마를 앉히고 다시 얘기하면서 아줌마 존나만짐.

 

 

옷 한쪽 걷고 꼭지 만지면서 주변 살피다가 치마도 들추고 팬티도 벗겨버림ㅋㅋㅋ

 

 

다리하나 내쪽으로 올리게 한담에 약간 몸 틀어서 보지 보여주고 손으로 벌리고 하다가 내가 엄마 엄마가 좀 벌려봐 하니까 아줌마가 손으로 벌림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존나 쑤시는데 소리도 막 나고 주위 계속 보면서 쑤시다가 멈추고 가슴만지고 계속 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한테 엄마 쟤네들이 잘 안보이나봐 하니까 아줌마가 자세 고쳐앉더니 다리 벌려줬고 계속 내가 보지 쑤시면서 주위살피고 하다가 보지 쑤신 손가락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아줌마가 그 손가락 빨아줌

 

 

나도 존나 풀발되서 바지 살짝내리고 손으로 만져주는데 아줌마가 내쪽으로 눕더니 그 얘들 보는 앞에서 자지 빨아줌 걔네들은 계속 보기만 하다가 한명이 벌떡 일어나길래 내가 급하게 일어난 놈한테

 

 

섹스해봤냐고 하니까 둘다 암말 없음, 쟤네 아다구나... 라는 생각에 계속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 쑤시고 침 묻혀서 아줌마 똥꼬에도 손가락 넣고 우리엄만 후장도 가능하다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벌떡 일어난 놈이 계속 주춤하길래 얼른 옷 정리하고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다구.. 하면서 옷이랑 자리 정리하구 내가 올라갈때 그 남남팀 얘들한테 우리 내일모레까지 있는데 엄마가 오늘은 좀 그렇구 

 

 

너네 아다 뗴주고 싶어한다구 내일 저녁에 방으로 올래? 하니까 한놈은 가만히 있고 한놈은 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한테 너는 운이 좋다구 옆 친구는 싫으면 너만 와~ 하고 올라가는데

 

 

아줌마는 우리 내일 모레까지 잇어?? 하고 물어봄ㅋㅋㅋㅋㅋ 내가 뭔소리야 엄마.. 우리 아침일찍 도망가야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랑 나랑 둘이 존나 빵터짐ㅋㅋㅋ 쟤네들은 담날 저녁까지 엄청 기다릴거라고 하면서 방드가자마자 다시 아줌마 벗기고 섹스하는데 아줌마가 야한말 해달라길래 내가 살짝 고민됐음.. 어제 그렇게 미안하다구 울었는데 또 해도 되나 싶어서 그냥 엄마 보지 맛있다구 했는데

 

 

아줌마가 신경쓰지말고 어제처럼 얘기해달라구했음.. 아줌마한테 수위를 좀 세게 해도 되냐고 하니까 좋다구함

 

 

 

심호흡 한번하고 대사 생각했음

 

 

 

어제처럼 모르는 남자얘들이 앞에서 보지까니까 좋았어??

 

쟤넨 존나 부럽겠지?? 엄마 보지처럼 이렇게 맛나는 보지 보기만 하고 먹지를 못하잖아

 

맞아 엄마 보지는 아들거야... 

 

쟤네가 진짜 하자고 해도 안할거야??

 

응 진짜 안할거야.. 

 

진짜로?? 내가 하라고 해도 안할거야??

 

어 죽었다 깨어나도 안할거야... 

 

난 근데 엄마가 쟤네 아다떼줬으면 좋겠어~ 불쌍하잖아~~

지금이라도 부를까?? 내가 박고 한명은 엄마가 빨아줘

 

하는데 아줌마가 엄마는 보지는 아들만 쑤실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하면서 떡치는데 아줌마가 저날 폭주했음ㅋㅋ

 

 

엄마보지에 싸달라고 해서 한발 싸고 잠시 쉬는데 옆에 오더니 자지 빨아주고 나보고 엎드리라함

 

 

엎드리니까 엄마가 첨으로 내 똥까시도 해줌ㅋㅋㅋㅋㅋ

 

 

난 내가 이게 민망해서 해달라고 안했는데 아줌마가 걍 해줌. 하면서 다시 자지 세워주고 똥꼬부터 부랄까지 존나 핥아 주면서 우리 큰아들한테도 이렇게 안해준다고 하는데

 

 

바로 2차전들어가고 폭풍섹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