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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5

냥냥이 0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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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일은 누나의 ㅂㅈ와 가슴을 직접 확인해 보는 흥분도 되었지만 첫 사건 때처럼 충동적이거나 실수라고 생각할 수 없는 죄책감 같은 것이 있었어

아무튼 일이 알려지거나 걱정했던 일이 없어서 다행이고 누나에게 고마웠지

계속 그날의 이야기를 이어가 볼게

나도 같이 얼마나 잤을까 저녁 먹을 시간이 돼서 깨워 일어났어

저녁밥 먹을 얘기를 하다 형들과 가까운 호프집에서 안주로 대신하기로 하고 가서 술을 마셨고 큰집에 돌아오니 잘 시간이었어

누나가 방마다 이불 펴고 자리 잡아주고 하나둘씩 잠이 들기시작했어

누나는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이불을 펴려고 움직일 때 보니 어깨끈,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브라가 익숙한색이었어

몇 번을 보니 내가 선물한 커피색이었어

순간 반갑기도 했고 훈훈한 기분?

간단하게 씻고 양치하고 거실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면서 남은 자리에서 자려고 기다렸어

그렇게 잠결에 일어나게 됐는데 소파에서 자고 있었고 티브이는꺼져 있고 불도 꺼져 있었어

현관 센서 등이 켜지면서 일어났고 주방 보조 등 오렌지색 불이켜져 있었어

마침 물 마시고 화장실 가야겠다 싶어서 살짝 열린 미닫이 중문 사이로 주방에 들어갔어

다른 사람이 아닌 누나가 물을 마시고 있었어

잠결에 식탁 의자에 앉았고 누나가 “물”하면서 물컵을 줬어

물컵을 받고 무의식중에 다른 손으로 누나 손을 잡게 됐고 물 한 컵을 다 마시고 보니 눈이 떠지면서 누나를 바라봤어

한 손은 내가 잡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컵을 되받으려 뻗고 시선도 거기 있었어

갈증은 났지만 술이 덜 깬 건 아니었고 원피스 어깨끈 사이로 보이는 커피색 브라 끈을 보니 자동으로몸이 움직였어

일어나서 누나 어깨에 손을 올렸어

브라 끈을 손가락으로 스치듯 만지다 다른 한 손으로 원피스 등지퍼를 서시히 내렸어

그리고 원피스 어깨끈을 양쪽으로 흘러버리니 원피스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고 브라, 팬티만 입은 누나의 몸이 말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였어

잠이 깨고 술이 깨는 순간

낡고 오래된 오렌지 불빛에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 같은 기분이 다시 콩닥콩닥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

슬림한 라인, 꽉 찬 브라, 착 붙어 있는 팬티

조명발 때문인지 나이에 비해 잘 관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어

손을 뻗으면 만져지는 거리에서 누나 몸을 보고 있으니까 낮에 있었던 일 보다 더, 정말 좋았어

나는 정신 못 차리고 의자에 다시 앉아 누나 양손을 잡았어

그리고 꼼꼼히 봤어

날 피하는 누나 시선부터 목, 어깨, 팔뚝, 아담한 가슴골, 브라 

라인허리라인배꼽Y존팬티라인허벅지, 무릎, 발끝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봤어

잡고 있던 누나 손을 옆으로 돌리듯 하니 누나가 뒤돌아 갔고 다시 양손을 잡아 멈춰 세웠고 목덜미부터 브라 후크척추 라인팬티가 감싸고 있는 엉덩이까지 천천히 봤어

나도 모르게 양손이 엉덩이를 쥐고 만지게 됐고 허벅지 안으로 손을 넣어 도끼 자리에 손이 스치기도 했어

다시 누나를 몸을 돌려 정면을 마주 봤고 일어났고 미닫이문을 조용히 닫고 스위치로 불을 껐어

다시 의자에 앉으면서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데 누나가 내리지 말라는 듯 바지를 잡아 어중간히 내려간 상태로 의자에 앉게 됐어

그렇게 터질듯한 ㅈㅈ기둥으로 팬티는 완전하게 팽창해서 내린 바지 사이로 불쑥 올라와 있었어

누나의 두 손을 잡아당겼고 무릎 위에 앉혔어

곧장 허리 라인을 따라 쓰다듬고 손 끝으로 브라 라인을 따라 그려보고 팬티 라인을 따라 엉덩이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졌어

누나 등과 허리 당기면서 바짝 끌어 앉았어

목덜미에서 척추를 어루만지면 꼭 안아주었어

그렇게 누나와 내가 볼을 맞대고 있어서 서로의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었어

볼을 떼고 얼굴 마주 보고 들숨 날 숨을 코와 입으로 느껴졌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 같았어

그리고 내 입술을 누나 입술에 댔어

뽀뽀인 듯 그렇게 몇 번의 숨을 쉬는 동안 누나 반응은 없었고 입술을 천천히 포개고 애무해 줬어

마치 입술 표면만 닿을 듯이 조심스럽게

이상하게도 심장은 미친 듯이 뛰진 않았어 아까와 같이 콩닥콩닥 정도였어

숨이 아까보다 거칠어졌지만 입술은 거칠지 않게 그렇지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무했어

소리가 날까 조심했고 일단 시골집이라 넓고 구조가 특이해 주방 입구가 직선으로 오픈되지 않았고 미닫이문은 반투명으로 되어있어

또 방문을 열고 나오면 소리가 났고 거실 주방쪽에 인기척이 있으면 현관 센서 등이 켜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심됐어

또 옆엔 베란다 문이 있어 만약을 대비할 수 도 있었어

무엇보다 다른걸 신경 쓸 정신이 없었어

누나 등을 어루만지는 손 보다도 입술에 온 신경이 집중됐어

나만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어

입술을 훔치면서 깨물어 보고 사랑스럽게 포개고 애무하다 혀도 누나 입술을 따라 움직이면서 입술 주름 하나씩 느끼려고 했어

그러다 누날 꽉 안아보고 다시 얼굴을 정면에 두고 “미안해”라고 조용히 말 했어

괜찮다는 뜻이었을까 누나 볼이 내 볼에 맞닿았어

나는 누나 엉덩이를 반짝 당겨 쏘아 올라있는 ㅈㅈ 기둥에밀착 시켰어

팽창된 ㅈㅈ 열기와 누나의 ㅂㅈ 열기가 더해졌어

도끼 자국 자리를 ㅈㅈ 기둥에 올려 놓으려 애썼어

온전히 느낄수는 없지만 사부작 거리는 서로의 팬티 소리에 집중했어

누나도 호응한 것일까 누나 엉덩이를 당겨 오르는 내 손목에힘들지 않았어

ㅈㅈ기둥에 밀착돼 오는 부딪힘, 열기, 소리 나도 모르게 누날 꽉 안았고 누나 어깨 아래로 고개가 내려갔어

천천히 계속 했고 고개를 들어 누나 입술로 향해 입술을 다시 포개고 깨물고 잡아당겼어

그리곤 혀를 누나 입술에 살짝 밀어 넣으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어

입술에 집중했다 다시 혀를 밀어 넣었고 역시 열리지 않았어

나는 열어달라는듯 ㅈㅈ기둥에 누나 도끼 자리를 부딪혀 댔어

잡고 있는 허리를 좀더 당기고 엉덩이를 주물러 올렸는데도 입을 열어 주지 않았어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입술을 뗐고 숨 고르기를 하며 목덜미, 어깨, 등,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톡닥톡닥해 줬어

그리고 아쉽지만 입맞춤을 하고 입술 애무를 하고 진정하려고 했어

근데 내 입술에 아까와는 다른 찬공기가 느껴졌어

찬 공기를 따라가다 보니 입술에 틈이 느껴졌고 혀를 낼름 넣으니 막힘이 없었어

그 상태로 눈을 떠 보니 누나는 눈을 계속 감고 있었어

누나의 안쪽 입술까지 내 입술의 침이 닿았고 혀를 뻗어 넣어 작은 구멍 사이로 혀를 천천히, 그렇지만 분주하게 움직였어

아쉽지만 누나 혀와 만나지는 못 했어

입을 작게 열어 준것처럼 큰 욕심을 내면 안 되는 것 같았어

그래도 ㅈㅈ기둥에서 앞뒤로 흔드는 누나 ㅂㅈ를 상상하니 ㅈ액이 금방 터져나왔어

꿀렁이는 ㅈㅈ를 느꼈을까 누나가 안아주는 기분이 들었어

끈적이는 열기나는 액체가 팬티밴드를 타고 넘어온듯 아랫배까지 따뜻해졌어

누나 허리와 엉덩이에 당기고 있던 손에 힘이 빼지고 입을 뗏고 눈을 떴어

내 숨은 조용하지만 거칠었고 누나의 숨에선 열기가 났어

누나도 눈을 뜨고 컴컴한 속에서 부끄러움 없이 서로 눈을 마주치고 바라봤어

그렇게 있다 누나가 더듬더듬 티슈 몇장 뽑아찾아 내 아랫배에 찔러놓듯 올려놨어

그리고는 내 무릎에서 일어나 원피스 찾아 입었어

충분히 20~30분의 시간을 그렇게 했던거 같아

원피스를 입은 누나가 나한테 등을 돌렸어

지퍼를 올려 달라는거였어

그리고 누나는 조용하게 미닫이문을 열고 나가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화장실에 가서 ㅈ액을 닦고 정리하고 나왔어

낮에 사ㅈ한거 보다 훨씬 많은것 같았어

소파에 누워 숨을 돌리고 잠시 생각을 했을까 금방 잠이 들었고 아침이 돼서 부산스런 움직임에 깨니 아침밥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나는 피곤해서 더 자고 일어나야 겠다고 하고 아침을 거르고 방에 들어가 더 잠을 잤어

눈을 다시 떳을땐 점심시간 가까워져고 형들도 집으로 출발하거나 출발하려고 했어

누나는 보이질 않아 물어보니 먼저 출발했다고 해서 누나와마주하지 못 하고 누나가 잤던 방과 주방 탁자 주위를 살펴보고집으로 향했어

낮의 일은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새벽의 일은 사건이 있던날만큼 기억에 남지만 정신없던 첫날과는 다른 흥분, 두근거림이 있었어

입술까지 합치고 움직임으로 사부작거리는 팬티끼리의 소리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고 삽입의 순간보다 당연 좋다 할 수 있을 만큼이야

또 낮일 때와는 달리 누나의 거부 없이 조금은 수긍해 주는 것 같아 안심할 수 있어 좋았어

집에 오기 전 누나를 못 보고 온 것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만나면 서로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그런 날이 이었어

가능하면 썰 계속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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