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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7

냥냥이 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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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야
빨리빨리 썰을 풀고 싶은데 글 쓰기가 생각보다 진짜 쉽지 않네
임패트 있는 기억을 따라 기억을 되살리면서 쓰다보니 옛 추억이 새록하기도 하고
최대한 기억을 끄집어 내서 써봐
 
매년 큰집에서 계절마다 과일이나 채소 같은 수확물을 챙겨주곤 하는데 귀찮아 안 갈 때 많았지만 사건 이후부턴 안 갈 이유가 없게 됐지
 
아침에 차를 몰고 출발했어
 
도착해서 어른과 형들, 형수님들께 인사드리고 거실에 앉아 커피 마사며 얘기 나누고 있으니 현관으로 큰집 누나가 들어왔어
 
보통은 매형이랑 둘이 와서 실어가는데 그땐 시택 가는 날이랑 곁 쳐서 매형과 누나가 각자 따로 움직였다는 거야
 
매형이 아이들하고 시댁을 가서 차를 쓸 수 없어서 택배로 받을까 하다 양도 많고 파손도 많다면서 가족 중에 부탁해서 가는 길에 실어 달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러다 내 얘기까지 나왔지
 
나는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어 못 이기는 척 알았다고 했어
 
누나는 내게 괜찮겠냐고 물었고 나는 당연히 오케이 했어
 
그렇게 큰집에 모였고 창고, 마당을 왔다 갔다 하며 가족마다 가져갈 수확물을 하나, 둘씩 챙기다 보니 박스가 많이 쌓였어
 
대충 챙겨 짐을 놓으니 점심을 먹고 때가 됐고 토요일이라 차 막히는 걸 감안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하기로 했어
 
조수석에 누나가 탔고 또 어색 아닌 어색
사건 있기 전에는 단둘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사건있고 부터는 왠지 어색했어
 
일상 얘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풀기 위해 누나 손도 은근히 잡아 보고 어깨, 목 톡닥톡닥도 해주고 하면서 가다 보니 누나는 잠들었어
 
롱 주름치마, 살랑거리는 반팔티에 무릎엔 명품 가방이 올려있었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일까 누난 내내 잠들고 가는데 누나 얼굴 이목구비, 목 라인, 가슴 라인을 감상하며 갔고 오래 걸리지 않아 도착했어
 
보통 큰집이나 행사장에서 만나다 보니 누나 집을 방문 한 건 처음이었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니 엘리베이터 주변에 주차 자리가 없어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묵직한 박스 5~6개를 내려놓으니 벌써 땀이 났고 열심히 엘리베이터까지 또 옮겼어
 
누난 미안하다는 듯 나를 따라 도와주려고 했지만 큰 도움은 안 됐지
 
드디어 현관문 앞까지 짐을 옮겨 날랐고 문을 열리고 들어가니 잘 정리된 집안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
 
전체적으로 흰색톤의 느낌
 
바로 또 집안으로 박스를 하나씩 들여놨어
 
마지막 박스까지 나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쇼파에 앉아 땀 시키라며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줬어
 
얼음물 마시면 집이 깔끔하다면 집 이야기를 나눴어
 
그 사이 누나는 짐 정리에 바빴고 나는 일어나서 집 구경을 했어
 
방3, 거실, 주방, 발코니, 다용도실, 화장실 등 어느 아파트와 별다를 게 없었지
 
애들 방도 열어 보고 부부방도 열어 보면서 밖 경치 보려고 발코니에 가니 안쪽 빨래걸이에 커피색 팬티와 브라가 걸려있었고 왠지 모를 뿌듯함
 
무심코 사이즈 잘 맞냐고 누나에게 물었어
 
이미 내가 저번 새벽 내 손으로 직접 확인해 봤지만 다시 확인해 보고 싶었어
 
누나는 나를 쳐다보곤 내가 발코니 안쪽을 보면서 얘기하는 걸 알고는짧게 “응”이라고 답했어
 
집 구경은 그만하고 나도 누나를 도와 큰 물건을 옮기고 도와줬어
 
긴치마가 불편하지 않냐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천천히 하라고 하니 빨리 정리하고 씻을 거라고 했어
 
대충 정리가 끝나고 누나도 주방 식탁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면 한숨 돌리고 있었어
 
나도 물을 더 따라 마시면 덥다 하니까 물 몇 모금을 마시고는 샤워하고 가라고 말했어
 
진짜 인지, 예의상 말하는 건진 알 수 없었어
 
나는 반사적으로 누나 먼저 씻으라고 말했고 누나는 잠시 후 일어나 안방에서 옷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갔어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긴가민가 생각하며 화장실 문에 노크를 했어
 
누나는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 말 없이 다시 노크를 했어
 
그렇게 화장실 문 앞에 서 있는데 누나는 문을 조금 열어 변기에 앉아 있는 듯한 자세로 왜 그러냐고 물었어
 
나는 문을 닫아주고 볼일 보라고 했어
 
그리고 잠시 후 샤워기 물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다시 노크를 하니 누나는 화장실 문 뒤에 숨어서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다시 왜 그러냐고 물었어
 
나는 조금 마케 같이 씻으면 안 되겠냐고 물어봤고 누나는 쓸데없는 소리 말라는 듯 문을 닫으려고 했어
 
내가 오버했나 싶어서 쇼파에 가서 앉아있다 다시 화장실 문 앞으로 가서 똑똑하니까 대꾸가 없었어
 
노크를 못 들어나 싶어서 조금 세게 노크를 몇 번 하니 누나는 문 뒤에 숨어서 얼굴을 보이며 금방 끝난다고 말했어
 
그 틈에 나는 문을 밀고 들고 들어갔어
 
누나가 뒤돌아서서 나가라고 소리쳤고 나는 옷을 벗는다고 얘기하곤 옷을 벗기 시작했어
 
누나는 고개를 돌려보면서 안된다고 나가라고 했지만 난 팬티까지 벗어버렸어
 
언제 커졌는지 팬티를 내려 벗으니 ㅈㅈ가 튕겨져 나왔어
 
누나는 흘겨보는 건지 놀란 건지 나를 쳐다보곤 화장실 샤워기를 틀고 나에게 등을 보였어
 
화장실 문을 반쯤 열어 놓고 상태로 누나에게 다가갔고 뒤에서 안아주니 흠칫 놀랐어
 
내 탱탱한 ㅈㅈ가 바로 누나 엉덩이 윗부분에서 허리 척추에 딱 밀착 됐거든
 
나는 누나가 들고 있는 샤워볼을 가져와 등에서부터 부드럽게 밀어줬고 옆에 욕조가 보여 구멍을 막고 물을 받기 시작했어
 
누나 몸을 만지며 샤워볼로 밀어주면서 거울 쪽으로 몸을 돌려 누나와 나란히 섰어
 
나는 누나 뒤에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누난 ㅂㅈ를 가리려고 양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으니 가슴이 안으로 모아지는 느낌이었어
 
누나 어깨에 얼굴을 올리고 겨울을 쳐다봤어
 
누나도 같이 거울을 바라봤고 뭐 하는 거냐는 식으로 인상을 쓰고 있었지만 어처구니없다는 식으로 엷은 헛웃음 보이기도 했어
 
비록 바디워시 거품과 문 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볕 사이로 보이긴 했지만 지난번 새벽, 주방에서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을 때와 달리 확실히 몸매가 들어났어
 
작지만 처지지 않음 가슴, 가슴 곡선도 살아있었고 허리와 골반 라인은 매끄러웠어
 
ㅂㅈ털은 가지런하게 존재감이 충분했어
 
굳이 허점을 찾자면 아랫배가 약간 있었어
 
하지만 누나 나이대치곤 관리가 잘 돼 보였어
 
거울로 한동안 나체로 서있는 누나와 내 모습 보면서 누나에게 “괜찮지?”하고 묻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누나 Y존도 샤워 솔을 옮겨 구석구석 씻어줬고 ㅂㅈ벼슬이 손등에 닿곤 했어
 
그렇게 발까지 씻어줬고 다시 나란히 겨울을 봤어
 
그때 생각지 않게 누나가 샤워 솔을 잡으면서 뒤돌아서 나를 씻어주기 시작했어
 
목, 가슴, 배, ㅈㅈ에 와서는 피해 가고 허벅지, 무릎, 발목까지 씻어 내려갔어
 
자연스럽게 ㅈㅈ가 누나 얼굴과 마주했어
 
ㅈㅈ에 힘을 줘 벌떡벌떡이며 어필하니까 조금 쳐다보더니 내 등 뒤로 와서 씻어 줬고 샤워기를 건네주며 물을 틀어줬어
 
그리고는 욕조에 입욕제를 풀었어
 
나는 누나에게도 물을 뿌려주면서 가슴과 ㅂㅈ를 터치했어
 
그리고 샤워기를 끄고 누나 손을 잡고 욕조에 들어가 앉았어
 
누나는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몰라하는 것 같아서 내 앞에 앉혔어
 
누나 척추가 내 ㅈㅈ를 눌렀고 자연스럽게 내손은 누나 앞가슴으로 갔어
 
두 사람이 욕조에 같이 앉기엔 작아서 누나는 다리를 모아 구부려 앉아 있는 모습
 
나는 두 손을 누나 다리 사이를 가르며 ㅂㅈ에 두 손을 가져갔어
 
자연히 다리가 M자로 벌어졌고 허벅지 안쪽을 따라가니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ㅂㅈ벼슬과 계곡이 만져졌어
 
벌써 ㅂㅈ물이 나왔구나 알 수 있었어
 
누나 귀에 대고 “물 나온다”하니 어깨를 빼며 살짝 흔들며 듣기 싫다는 몸짓을 했어
 
하지만 ㅂㅈ를 부지런히 만지는데 거부는 없었어
 
ㅂㅈ털도 샴푸 하듯 하고 ㅂㅈ벼슬도 꼼꼼히 씻듯 만져주고 클ㄹㅌㄹㅅ를 찾아갔어
 
그리고 귓볼에 입술을 대고 누나 입술을 찾아갔어
 
누나는 수상한 낌새를 포착했을까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봤어
 
그 틈에 누나 입술을 덮쳤고 부끄럽게 위, 아래 입술을 빨아먹듯 했어
 
그렇게 나 혼자만의 뽀뽀를 끝내고 혀를 밀어 넣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입을 열리지 않았어
 
다시 입술 깨물기, 뽀뽀를 하고 다시 시도했지만 역시나 같았어
 
그래서 누나 ㅂㅈ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한 손으로 클ㄹㅌㄹㅅ을 터치하고 한 손으론 손가락를 ㅂㅈ구멍에 밀어 넣었어
 
그러자 어느새 누나 입이 열었고 나는 혀를 자유롭게 움직였어
 
누나의 코 김, 입김에 혀가 따뜻해지는 걸 알았지만 누나 혀는 끝내 마중 나오지 않았어
 
유부녀가 내는 입김은 왠지 모를 다른 느낌이었어
 
계속 ㅂㅈ구멍을 깊게 공략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내 손을 잡어 뺐어
 
무리하지 않고 다시 가슴과 ㅈ꼭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다 누나 허리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했어
 
별다른 거부 없이 내 손이 이끄는 대로 자세를 취했고 내 눈앞에 엉덩이 사이로 잘 갈라진 ㅂㅈ 두 덩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
 
샤워기로 누나 엉덩이 거품을 씻어내고 ㅂㅈ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벼슬을 당기고 ㅂㅈ 사이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왔다 갔며 ㅂㅈ벼슬 사이에 숨어 있는 오목한 클ㄹㅌㄹㅅ을 찾았고 빨아댔어
 
그러다 자세가 불편해 고쳐 앉으려고 움직이자 누나는 ㅂㅈ를 재빨리 욕조 물에 담갔어
 
아마 내가 일어나 ㅈㅈ를 넣을까 봐 그랬던거 같아
 
바로 “안해” 라고 안심시키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수면 위로 ㅂㅈ가 겨우 보이게만 올려 보였어
 
완전하게 벌어지지 않은 ㅂㅈ날개살 양쪽에 털이 그대로 걸릴 체였어
 
내 입술을 엉덩에 대고 보지로 향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일어나 욕조 밖으로 나가 샤워기를 틀어 거품을 씻어내곤 수건으로 닦고 갈아입을 옷 들고나갔어
 
나도 욕조에서 나와 물로 씻고 수건으로 닦고 화장실을 나와 옷을 챙겨 입었어
 
누난 안방에서 옷 입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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