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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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제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불켜놓고 자버렸어... 그래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보라구 지금왔어 중 3때는 딱히 특별한 사건은 별로 없었고
이런식으로 야노 했었다?? 라는걸 이야기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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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썰 )
중3이 되고 나서 배드민턴 동아리로 들어갔었는데 내가 배트민턴칠때 가슴이 흔들리는게 살짝 티가 났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얘들이 날 쳐다보는 시선이 조금씩 느껴졌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는데 시선때문에 묘하게
흥분이 되는거야 그때부터 더운척 하면서 펌퍼짐한 체육보다는 내 가슴이 더 잘 보여지는 티셔츠가 보여지게 체육복을 풀고치니까 날 힐끔거리는
시선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야 (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난 그렇게 느꼈었어 ) 그렇다 보니까 그냥 재미로 치던 배드민턴은...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내 가슴을 보여주고, 내 가슴을 보는 시선을 즐기는게 주 목적이 되었고 남자얘들이 전보다는 다르게 나한테 치근덕 거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어떤 날에는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요즘 남자얘들이 나한테 너무 치근덕거리는데 이상하다 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너 배드민턴 칠때마다 가슴 엄청 출렁거린다고 남자 얘들 시선 못느꼈냐길레 나는 쫌 충격 받은 표정연기 하면서
뭐라고 ㅅㅂ..? 이랬더니 친구들이 나한테 우리는 너가 일부러 시선 즐기려고 그러는줄 알았다면서 그거 전부다 한번 해보려고 그러는거라고
조심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런이야기듣고나서 다음에도 계속 그렇게 하면 뭔가 진짜 시선 즐기려고 그러는거라고 낙인 찍힐꺼같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확실히 아니라는걸 증명하려고... 건전한... 캘리그라피 반으로 옮겼었던 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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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시간 체육관 썰 )
어느 날은 이상하게 눈이 너무 일찍 떠져서 일어나자마자 씻고 방에서 딩굴딩굴 거리는데 시간도 안가고 해서 그냥 옷입고 나왔는데 7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어 그 시간이면 길거리에 등교하는 얘들도 거의 없을꺼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골목길 위주로 학교를 갔었어
( 그때는 낮과 밤에 일교차가 클때였어서 춘추복이었나..? 쨋든 긴팔 셔츠에 조끼 입고 다녔었어 )
교복 조끼 안쪽은 밖에서 안보여지니까 셔츠 단추는 맨위에서 2번째까지 남기고 다 풀고 골목길에서 사람이 없으면 조끼 올려서 브라와 가슴을
노출하면서 걸어 다녔는데 그때 진짜 색다른 느낌이었던게 그동안 했던 야노는 말이 야외노출이지 따지고 보면 아파트 건물 내부이고 추석때
해봤던 야노는 어두컴컴할때 였어서 아침에 진짜 밖에서 가슴을 꺼내본건 처음이었거든 그렇게 또다른 스릴감을 느끼면서 등교하다가
학교를 빨리가서 학교 교실 내 자리에서 치마만 입고 위에는 완전 알몸으로 있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갔는데 역시나 학교 건물은
세콤으로 잠겨있었는데 체육관은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체육관으로 들어가서 무대 옆에있는 대기실 이라고해야하나...? 그쪽에서 옷을 벗고
자위좀 하다가 무대위도 올라가서 자위하고 인터넷에서 보던 야한 자세도 취해보고 했는데 8시 10분쯤 되니까 갑자기 배드민턴 동아리가 아니고
진짜 선수 준비하는 얘들이 쓰는 방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곳이 있는데 그 얘들이 거기서 문열고 나오길레 알몸으로 무대위에 있던 나는 허겁지겁
무대뒤에 있는 커튼 뒤로 숨어버렸는데 다행이도 거기 있다가 시간되서 교실로 들어가는거여서 얘들이 체육관 밖으로 나가는 소리듣고
조심스럽게 다시 무대 옆 준비실에 있던 옷 입고 미친듯이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나왔었는데 그 뒤로 그걸 노리고 얘들이 교실로 가려고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체육관 안에 이렇게 숨어있어 보고 저렇게 숨어있어보고 그때는 체육관이 어두운점을 활용해서 2층 관객석에 앉아있어도
눈치 못채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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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썰은 여기까지하고 이따 밤이 되었을때 또 한번 글쓰러 올께!!
아마 그때 학생이었던 얘들은 아직도 모를꺼야 평소에 사람들 잘 안다니는 장소하고 시간대만 잘 맞추면 날 발견해서 넣을 수 있었다는걸...
날 생각하면서 ㅈㅇ하는게 아니라 내 ㅂㅈ안에 넣을 수 있었다는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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