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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9 ]

냥냥이 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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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약속대로 이번편에서 내 몸에 대해서 소계를 해볼까해!!

평생 비밀로 할려다가 이정도는 공개해도 주위에서 모를꺼같아서 그냥 공개 해버릴께!!!

내가 간혹가다가 가슴이랑 몸매는 어디서 꿀리지 않을정도라고 했는데 고딩때 가슴이 C컵 164cm 45~6kg 정도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음에도 몸 관리를 살짝 신경쓰다 보니까 레깅스나 핫팬츠가 잘 어울리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고 11자 복근까지는...

아니더라도 뱃살이 살짝...? 있는 체형이었어 ( 약속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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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그런식으로 야노를 하다가 7월초에 1학기 기말고사가있어서 6월 마지막주부터 기숙사생들은 시험기간이랍시고 밤에 야자를 50분하고

 

20분 쉬고 다시 50분 야자하는 식으로 2시간을 했었어 그리고 그때는 교실에 교과서랑 여러 문제집이 있는걸 감안해서 학교 건물에 세콤을

 

기숙사생들 야자 끝나는 시간인 11시까지 안걸어놓고 그랬었는데 나야... 공부는 내 성격에 안맞아서 할생각은 없었어...ㅋㅋㅋ 그래서 지루한

 

야자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시간까먹기용 판타지소설을 빌려놨었는데 그걸 가지러 15분정도 남았을때 우리반 교실로 들어가서 어두컴컴한

 

교실에서 나혼자 환하게 불키는것도 쫌 뻘줌하고 해서 휴대폰으로 손전등을 비추면서 내자리에서 판타지소설 2권하고 낙서나 조금 하려고

 

빈 공책하고 필기구 대충 챙기고나서 시간을 보니까 5분도 안걸려서 10몇분이 남아있고 기숙사까지 다시 가는데 3분밖에 안걸릴꺼라고

 

판단하고 나머지 시간동안 뭐할까 하다가 어둡고, 1층에 교무실,행정실등등 을 제외하고 이건물에는 사람도 없고, 혹여나 얘들이 교실로 

 

온다고 해도 중앙계단과 끝쪽 계단 사이에 있는 교실인데다가 계단으로 올라올때 소리가 날꺼니까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복도로 머리만

 

삐죽 내밀어서 복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나서 평소에서는 야노를 할 생각도 못할 학교 교실에서 중딩때 반티로 맞췄던 축구 반바지와

 

티를 바로 벗어서 속옷 차림으로 교실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하고 내 짝궁이 남자였는데 그 남자얘 자리 의자에 앉아보기도하고 브라를 위로

 

올려서 책상위에다가 가슴도 부비부비 하다가 시간보니까 9시여서 재빠르게 옷입고 챙겨놓은 책들도 잊은채 기숙사안에 있는 야자실로 후다닥

 

달려가서 늦게갔다가고 구박도 받았었엌ㅋㅋㅋ  그렇게 할것도 없이 칸막이가있는 책상에 앉아서 야노만 생각하면서 몇시간같은 50분이 지나고

 

쉬는시간 시작하자마자 진짜 세상에서 제일빠르게 교실로 다시가서 누가 올라오는 발소리가 없는지 체크하고 교실에 아무도 없는거 체크하고

 

바로 또 벗었어 그땐 속옷까지 벗어서 알몸으로 칠판 앞에서 모든 자리에 얘들이 있는 상상하면서 니들이 먹고싶은 내가 여기서 이러고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양손으로 가슴 조물딱 거리다가 선생님들이 쓰는 컴퓨터책상 바로앞에 있는 책상위에서 M자로 앉아서 손가락으로 자위하다가

 

시간되서 다시 옷입고 아까 못챙겼던 책들 챙겨서 야자실로 들어가서 책도 읽고 낙서도 하면서 야자를 끝내면서 하루를 끝나치고 그다음날

 

등교를 하고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는데 내 짝궁은 내가 그 자리에서 알몸으로 부비부비 한지도 모른체 업드려 자고있는걸 보는데 뭔지 모를

 

희열감이 있더라고... 그때 왜 변남들이 여자 옷에다가 소중이를 비비고 정액을 싸고 튀는지 이해가 되더라...  그리고 수업하느라 선생님은

 

앞에서 열심히 떠들고 계시고 몇몇 얘들이 앞을 보고있는데 그 얘들 모습하고 어제 내가 알몸으로 앞에 있던게 곂치면서 흥분되기도하고 

 

진짜 미치겠더라고 진짜 그때 브라를 하고있어서 다행이지 그거 아니었으면 와이셔츠 위로 뾰족한 꼭지가 다보이고 얘들이 그거 보면서 

 

뭐야 째 변태야? 걸래야?? 이러면서 학교 대표? 아니 지역대표 걸래로 소문 날뻔 했었어....( 내 생각으로는 그럴꺼 같아 ㅋㅋㅋ )

 

그리고 그 주는 알바를 안가고 기숙사에서 빈둥거리다가 후관에는 선생님들 사무실도 없고 진짜 비어있는 공간이라는게 갑자기 생각나서

 

가봤는데 나의 예상은 딱 맞았고 1학년인 내가 1학년 선배인 2학년의 구역에서 주말이라 올사람이 없고 오더라도 기숙사생중 2학년인 사람이

 

이 후관으로 들어올텐데 2학년 중 한사람만 빼고 전부다 외박증을 쓰고 나갔고 그 나머지 한사람 마저도 1학년들하고 시내로 나가서

 

놀고있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남자 화장실 대변기 칸에다가 옷을 다 벗어놓고 그래도 혹시 모르는 변수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조심조심 모든 2학년 교실과 복도를 누비고 다니면서 교실 자리표에 내가 아는 남자선배 이름이 나오면 그 선배 자리하고 사물함 찾아서 

 

손이 닿을만한 모든 곳에다가 보지랑 가슴을 부비부비 거렸었는데 그렇게 모든반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몇시간을 훌쩍 지나가더라고

 

쨋든 토요일은 그렇게 놀고 본관에 3층은 1학년 교실, 2층에는 3학년 교실이 있는데 일요일은 우리 1학년 구역에서 놀다가 내 짝궁 자리에

 

교복 셔츠가 의자에 걸려있었는데 맨몸으로 입어 보기도하고 옷을 동그랗게 뭉쳐서 가슴이랑 밑에쪽이랑 문지르기도하고 하고나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그다음날 등교해서 희열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지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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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의 은밀한 썰들을 다 풀다보니까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보니까 이건 야한게 아니라...너무 이상한? 정신병자...? 그런 이야기 인거

같기도하고 흠.... 뭐... 그냥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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