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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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렇게 놀고 월요일, 화요일도 야자시간 전에 교실에서 야노하고 그랬었는데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월요일이었을꺼야 중간고사때도 이번 기말고사때처럼 학교 문 열어놓고 그랬었는데 중간고사때 몇몇 얘들이 벼락치기로 공부한다고 교실 다녀온
얘들이 있었다는걸 잊어먹고 있다가 학교 본관에 1 2 3 이렇게 3개의 계단이 있으면 우리반은 1,2 계단 사이에 있었는데 난 당연히 얘들이 중앙
계단으로 올줄알고 있었고 그정도면 소리가 다 들리니까 그쪽만 신경쓰면서 옷이며 팬티며 다벗고 알몸으로 야노하다가 갑자기 계단이 아니라
복도에서 발소리하고 약간의 말소리가 들리고 복도에서는 휴대폰 손전등인지 뭔지 빛도 보이는데 그때 진짜 수많은 생각이 들면서 지금 옷을
하나둘 입는것보다 얘들이 들어오는게 더 빠를꺼같아서 일단 모든 옷을 챙기고 티비서랍장 뒤로 숨어서 팬티부터 입고 브라를 차고있는데
우리반의 옆반에서 불이 켜지고 얘들이 그쪽으로 문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서 난 휴..다행이다 거리면서 속옷만 입은채 고양이자세로
얼굴만 살짝 내밀어서 상황을 지켜보려는데 갑자기 뒷문이 열리는 바람에 엄청 놀래서 다시 숨어있었고 반 불이 켜지고 앞문에서 한사람이
더 들어오고 말투랑 목소리 들어보니까 나랑 조금은 친하게 지내던 얘들인데 이름을 말할수는 없으니까 노진구, 신짱구 라고 부를께
쨋든 내 책상 옆고리 종이가방에 내 치마가 있었는데 노진구가 신짱구보고 야 여기 이슬이 치마 있다 라고 말하길레 TV서랍장 뒤에서 듣고있는
나는 눈이 똥그래졌었어 그리고 노진구하고 신짱구하고 나눈 대화가 있었는데 그렇게 길지도 않고 쫌 재밌게 들었어서 아직도 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다 적어줄께 내 이름은 이슬이 할께 ㅋㅋㅋㅋ
노진구 : 야 여기 이슬이 치마있는데??
신짱구 : 치마 진짜 존나 짧다 그애 앉아있을때 앞에서 보면 팬티 보일때도 있어
노진구 : 아 나도 본적있어 나 저번에 얘랑 회타운 알바했었잖아 그때 애가 상치울려고 앞으로 숙일때마다 슴골 감상했었는데 ㅈㄴ 크더라
신짱구 : 야 나는 저번에 실수로 가슴 만졌었는데 한손에 다 안들어오더라ㅋㅋㅋㅋ
노진구 : 시발 전생에 나라 구한 세끼 ㅋㅋㅋㅋ
라고 떠들면서 불끄고 나갔었는데 난 심장 쿵쾅 거리는것도 없어지고 그거 들으면서 속으로 '나 여기있는거 찾으면 그 팬티 벗겨볼수있다'
'그 가슴골 자연스럽게 보여준건데 잘 봤나보네' 하면서 피식했다가 마지막에 '니가 언제 만져봐?? 허언증 퍼트리지말고 나 찾으면 맨살로 된
가슴 만지게 해줄께' 하면서 또 피식하고 그랬었던 적이 있었어
쨋든 얘들 다 나가고 옆반 나갈때까지 기다리면서 못입었던 옷 다입고 옆반 얘들이 나가고나서 나도 TV서랍장 뒤에서 나와서 내 자리에
가보니까 4등분으로 잘 접혀있던 내 치마는 그냥 꾸깃꾸깃하게 넣어져있었고 잘 걸려있던 종이가방의 2개의 손잡이는 한쪽밖에 안걸려 있더라고
그래서 난 내일 재미좀 볼까? 해서 정리도 안하고 그 다음날 학교 등교해서 신짱구하고 노진구가 반에 있을때 '이게 왜 이렇게 되어있지??'
하면서 이상하다?? 라는 표정과 행동으로 연기해줬었엌ㅋㅋㅋ 그리고 수,목,금 시험을 보고 금요일날 학교가 빨리 끝났고 토요일 알바를 위해서
가방에 옷을 다 챙겨놨어서 기숙사도 안들리고 바로 옆 동내로 향했었어
( 교복이 야노하기가 더 편하더라고 치마도 걷어 올릴 수 있고 나시위에 셔츠를 입으면 풀고 다니다가 쓱 내려서 가슴꺼내면서 노출도 할수 있어서 편하더라 )
그렇게 처음으로 오후 2~ 3시쯤밖에 안됬을때 그 지역을 가봤는데 아직은 해가 쨍쨍할때였고해서 야노 하기도 힘들꺼같아서 밤이 될때까지
PC방에 있으려고 PC방으로 갔었어 그리고 나는 알바하면서 담배를 배웠었었는데 평일에는 담배 남새 밸까봐 안피우다가 주말만 피웠었어
근데 어떤날은 그 피시방 흡연장에서 담배 피우다가 사장님한테 걸린적이 있었는데 무슨 어린것이 담배냐면서 농담만하다가 다른곳에서
피우다가 걸리지말고 여기서 얌전히 피우라고 하셨던 적이있어서 아이디 로그인 해놓고 흡연장으로 들어갔는데 그 PC방 흡연장 구조가
PC방 구석에 철문으로 되어있는 1~2평 정도에 작은 흡연장이 있는데 건물 외벽을 뚫어서 비상구 같은 느낌으로 철판으로 바닥을 만들어놓은
조그만한 베란다....? 난간...?이 있었는데 그리고 사람들이 흡연장 문을열고 들어오면 끝까지 들어와야 그 배란다가 보이기때문에 난 거기서
담배피우면서 옷위로 가슴 만지고 약간 변태짓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빠르게 노출하고 빠르게 아무일 없던것처럼 할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난간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셔츠는 살짝 벗어서 팔쿰치쪽에 걸치고 나시끈도 팔뚝까지 내려서 브라 밑부분까지 내리고
브라 캡도 아래로 내려서 가슴을 꼭지까지 노출한다음에 열심히 가슴도 만지고 도 손가락으로 꼭지까지 꼬집으면서 즐기다 보니까 얼마
빨지도 못한 담배는 거의 다 타버려서 그거 버리고 하나더 꺼내서 피우다가 절반즘 피웠었나 그때 문열린 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담배 버리고
브라 캡 정리하고 가슴 밑까지 내려간 나시를 가슴까지 올린다음에 만세를 하면서 브라끝이랑 교복을 어깨까지 한번에 올리고나서 셔츠만
단정히 정리한다음에 나가서 내 자리로 돌아왔는데 그때 보니까 브라 캡이 완전히 안덮혀서 꼭지가 나와있었고 그게 얇은 나시때문에
티가 다 나있는거 보고 ..? 그사람이 봤나...? 혹시 와서 이걸로 약점 잡아가지고 밖으로 대리고 나가서 강간 당하는건가...?? 라는 별생각을
다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나오고 자기 자리로 가길레 혼자 한숨쉬면서 안심하고 그때 자주 했던 오버워치를 켰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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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사람 입장이었어도 내가 난간에서 변태짓한것도 모르고 그냥 실수로 그렇게 다닌걸로 볼꺼고 그냥 좋은거 봤다
하고 말꺼같은데 그때는 어리기도 했고 너무 무서웠었어 ㅋㅋㅋㅋ암튼 오늘은!!! 여기서 끝이야!!
댓글 많이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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