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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땜에 누나랑 근친한 썰2

냥냥이 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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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가 없어도 나랑 누나는 둘만 있으면 서로 애무해주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무엇보다 대부분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곤 했지만 언제부터인지 누나는 내가 말을 안해도

 

내걸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너도 나 해주니까 나도 너 해주는거야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항상 할때마다 좋아? 라고 물어보긴했다.

 

난 당연히 좋아! 라고 대답을했고 부모님이 안계실때면 누나는 자기방으로 날 불러서 보지를 빨게했고 누나가 어느정도 만족이 되면 내껄 빨아주는 나날들이 지속되면서

 

내가 중1이 되고 누나가 중3이 됐는데도 서로 애무해주는건 계속 되었다.

 

 

난 당연히 사촌누나보다 우리누나랑 애무해주는게 좋았기에 사촌누나가 와도 별 신경안쓰고 나랑 누난 서로 할것만 했고 사촌누나가 썰을 풀어도 걍 대충 흘려듣다보니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줄어들더라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사촌누나가 우리집에와서 우리누난 신경도 안쓰고 나한테 존나 잘해주는게 눈에 보였다

 

누나랑 뭐 먹자 어디가자 하면서 나를 자주 불러냈고 무엇보다 맨날 지 보지만 빨아달라는 년이 알아서 내것도 빨아주고 그랬다. 

 

근데 이미 나랑 우리누나가 거의 매일같이 하던 짓거리라 딱히 감흥이 없어서 내가 좋은티도 안내니까 누나가 왜 별로냐고 하면서 

 

너 혹시 ㅇㅇ이랑 둘이 있을때도 이러고 있냐고 해서 내가 고개만 끄덕이니까 

 

 

너 이거 니네 엄마 아빠 아냐고 내가 다 이른다고 갑자기 이지랄 하길래 그럼 나도 누나가 우리 누나랑 나한테 했던거 얘기해도돼? 라고 얘기하니까

 

죽빵이 날라왔다 개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말해봐라 말하면 죽인다고 하는데 개같은년이 덩치만 존나커서 힘으로 날 제압하는데 중1이라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내 몸뚱아리로

 

그 육중한 몸을 감당하긴 어려웠고 나도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 부리다가 두어대 더 쳐맞고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그날밤 우리누나가 내 얼굴을 보고 왜그러냐고 막 묻길래 사실 오늘 ㅇㅇ이 누나가 뭐 어쩌구 저쩌구 해서 누나랑 아직도 하냐길래 응 이라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엄빠한테 얘기한다길래 나도 그럼 누나가 한 짓 얘기한다고 하니 죽빵때렷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그 미친년 진짜 또라이라고 괜찮냐고 달래줬다.

 

그러다 한번 사촌누나가 호되게 당한적이 있는데 사촌누나가 약간 허언증도 있었다. 그 이유가 자기는 ㅇㅇ오빠랑도 해봤다고 얘길했다. 

 

ㅇㅇ오빠라고 하면.. 사촌형인데 그 형이랑 자기랑 옛날에 잠깐 사귀어서 섹스도 했고 지금도 가끔 만나서 데이트도 한다고 얘길했다. 그러면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물론 나랑 누나는 믿지 않았고 그렇구나~ 라고 대충 둘러만 댔는데 중1 추석때 한번 식구들끼리 모인적이 있는데 우리누나가 사촌누나를 엿먹이려고 한건지

 

사촌형한테 물어봤다. 

 

오빠오빠 오빠는 ㅇㅇ언니랑 밖에서 만난적있어?

 

ㅇㅇ이? 아니 없는데?

 

아 그래? ㅇㅇ언니가 오빠랑 밖에서 만나 데이트도 했다는데?

 

엥?? 아니야 ㅋㅋ 나는 ㅇㅇ이 번호도 몰라~

 

 

이 얘기를 사촌누나 앞에서 하는데 사촌누나 얼굴이 진짜 조오온나 빨개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우리 누나를 끌고가서 너 그얘길 왜하냐 내가 비밀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누나를 몰아붙이는데 우리누나는 언니 맨날 뻥치는게 지겨워서 그랫다고 하덜 ㅏㅋㅋㅋ

 

그러면서 맨날 언니는 학교 선생님이랑 섹스한얘기 전남친 얘기 맨날 하는데 언니 남친없지 않냐 상상속의 남친이냐 , 진짜가 맞으면 내가 ㅇㅇ오빠한테 언니랑 섹스한적 있냐고 물어본다고 하니까

 

갑자기 악을 쓰면서 내가 그거 얘기하지말랬는데 왜그러냐고 식구들 있는데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큰아빠한테 한번 혼난적이있다.

 

 

 

그날부터 사촌누나가 우리누나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우리누난 신경도 안썻는데 이년이 진짜 친구가 1도 없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 와서 나를 그렇게 찾았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 섹스해보고 싶지 않냐 누나랑 해보자 누나랑 하면 대신에 니네 누나랑은 어울리지 말라는데 이게 고3짜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궁금했다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섹스를 했으면 우리누나랑 했지 사촌누나랑은 하기도 싫었고 특히 중1이면 안그래도 성에대해 민감한 시기인데 이미 나는 누나랑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충족이 되서

 

 

막 씨발섹스하고싶다!! 이런 상황이 아니였고 누나한테 싫다고 하니까, 누나는 콘돔이 없어도 된다 섹스하면 진짜 기분 좋다고 하도 지랄지랄 하는데도 걍 안했다.

 

 

그얘길 우리누나한테 하니까 걘 진짜 정신병자다 괜히 그런년이랑 섹스하지 말아라 그러다 임신하면 너 큰일난다고 집안도 난리나고 위험하다구 혹시라도 섹스하고 싶으면

 

 

누나한테 와라 누나가 평소처럼 입으로 해준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그 뒤로도 사촌누나는 나한테 섹스하자 이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하루는 우리누나가 참다참다 얘한테 자꾸 왜그러냐고 싫다는데 뭔 짓거리냐고 한번 개지랄하니까

 

 

이년이 우리누나한테 너넨 그럼 뭔 짓거리를 하냐 니들은 왜 아직도 서로 빨아주고 난리냐고 하길래 미친년아 이거 니가  시킨거 아니냐고 너도 내동생한테 그지랄했고

 

 

나한테도 하라고 시킨건데 왜 지랄이냐 하면서 둘이 존나 싸우다가 언니 맨날 뻥치는거 지겹다 허구언날 선생, 남친,일진 이랑 섹스한 얘기하는데 언니 남친도 없는거알고 정신병 있는거 같다고

 

 

ㅇㅇ오빠랑도 사겼다면서 왜 자꾸 들통날 구라를치냐, 어릴땐 우리가 순진해서 몰랐던 거지 지금 내가 바보로 보이냐고 존나 싸우는데

 

 

진짜로 부들부들 떤다는게 뭔지 저날 처음 알았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누나 그년이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너 이거 내가 이모한테 다 얘기할거다 너랑 니동생 맨날 서로 개짓거리 하는거 다 얘기한다고 하니까 우리누나가 꼭 말하라고

 

 

그럼 나도 큰이모한테 언니가 내동생한테 어릴때 한짓 다 얘기할거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하니까 분을 못이겨서 드라마에서 나오는것  마냥 으아 아으오 ㅇ오공 아오고 우우우거야너럭!!!!!

 

 

이지랄 하다가 집을 나갔는데 그 뒤로 사촌누나는 우리집에 안왔닼ㅋㅋ

 

난 그때 진짜 사촌누나가 우리엄마한테 얘기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누난 걱정말아라, 그거 말하면 누나가 책임진다고 걱정말라했고 그렇게 사촌누나는 잘 볼 수가 없었다.,

 

 

방학 혹은 주말만되면 매일같이 우리집에 오던 사촌누나가 없으니 당연히 우리누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중학생이 되고나선 방학때는 둘다 아침에 월수금 학원을 가서 학원이 끝나고 누나랑 있을때면 자연스레 서로거를 만지고 빨고 했고

 

나랑 누나가 집돌이 집순이 기질이 강해서 밖에도 안나가다 보니 서로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누나가 고1이 되자 더이상 키가 크거나 가슴이 커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날씬하긴했다.

 

 

특히 누나가 밑에 털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사촌누나는 보지 옆라인에도 털이 수북하고 냄새도 나도 존나 싫었는에 우리누난 옆라인테 털도없고 냄새도 안나니까 보빨하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고

 

 

누나또한 내껄 만지고 빠는데 거부감이없었다.

 

 

항상 내가 보지를 빨아줄때면 너무 좋다 최고다 혼자하는거보다 너가 해주는게 너무 좋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내가 누날해주면 누나도 나를 꼭 해주는게 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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