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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땜에 누나랑 근친한썰 5

냥냥이 0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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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반응이 가면 갈수록 좋아졌다. 나도 계속 피스톤질 하면서 간간히 누나 똥꼬랑 보지 빨아주고 자세도 바꾸면서 키스도 하고 

 

특히 제일 신기했던게 여성상위 자세로 할때 내게 누나한테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와.. 진짜 대꼴이더랔ㅋㅋ

 

그렇게 누나랑 끝까지 가고나니 진짜 거리낌이 없어졌다. 특히 누나도 앞서 말했듯이 성욕이 좀 있는 사람이라 나한테 먼저 하자고도 자주 얘길해줬고 

 

콘돔이 없으면 직접 나가서 사오기까지 했다 ㅋㅋㅋ 가끔가다 이제 시험이나 과제때 생리주기 조절한다고 피임약을 먹을때면 나도 덩달아 그 특혜를 받아 누나랑 노콘으로 자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내가 고3이 됐는데 난 이미 생각해둔 진로가 있어서 누나처럼 공부를 빡세게 하진 않았고 그냥 그전처럼 집에와서 누나랑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말고 하면서 지내는데

 

정말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하게 됐다. 무엇보다 누나한테 하자고 하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선 거의다 받아줬는데 너무좋더라...

 

 

 

 

 

나 고3 추석때 가족들끼리 모이는 자리가 왔는데 그때 간만에 사촌누나가 왔다.한 2~3년 만에 본거 같은데 이년은 돼지에서 좆돼지로 변했고 큰이모의 말을 들어 보면 하루종일 집에만 처박혀있는듯 했다.

 

그러면서 우리보고 싸웠냐 어릴땐 죽고 못살더니 왜 안노냐고 하길래 나이들면 다 그렇죠~ 라고 대답을 회피했는데 사촌누나가 나를 밖으로 따로 불렀다.

 

그걸 또 우리누나가 귀신같이 알고 따라 오더니 또 얘한테 뭔짓거리 하려고 불럿냐고 따지니까 사촌누나가 걍 씹더랔ㅋㅋ

 

근데 사촌누나가 나한테 또 섹스해봤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피임약을 보여주면서 자기 약먹고 있어서 피임안해도 된다, 니가 원하면 바로 하자고 하는데

 

 

우리누나가 그거 보더니 언니 얘 좋아하냐고 왜 자꾸 얘한테 이딴 소리하냐, 언니가 말하는 그 잘난 남친들 다 어디갔냐고 따지는데도 모른척 했고 

 

 

나한테 계속 섹스해보자고 했는데 우리누나가 얘가 언니처럼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랑 왜 하냐고 언니 아니여도 지금 나랑 매일같이 한다고 하니까

 

 

이년이 눈깔이 돌더니 개씨발년아!!!!!!! 하면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누나 머리끄댕이를 잡으려길래 내가 몸으로 막았다.

 

 

어릴때야 내가 등치고 작아서 처 맞았다지만 그때보다 내가 등치가 커져서 생각보다 쉽게 제압이 됐고 사촌누난 씩씩거리면서 우리누나만 노려보다가 나한테 화살이 돌아왔다.

 

 

너는 씨발놈아 내가 어릴때 니가 졸라서 만지게 해주고 보여주고 다 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냐면서 지랄하길래

 

 

우리누나가 미친년아 너 진짜 내가 이거 다 말해봐? 니가 내동생한테 먼저 만저보라 하고 보지빨아달라고 시키고, 우리한테 야동 보여주면서 나도 벗기고 얘한테 내 보지 빨라고 그지랄한거 내가 다 아는데 왜지랄이냐고 하니까 이년이 또 부들부들 떨다가 씨발씨발씨발씨발!!!!!!!!!!! 하다가 픽 하고 쓰러졌다 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그냥 쓰러졌닼ㅋㅋ

 

 

나랑누나랑 놀래서 좆돼지년 끙끙 거리면서 옆에 벤치로 옮겨놓고 누난 물사러 존나 가고 난 계속 몸 주무르고하다가 한10분 되니까 눈뜨더라

 

 

눈뜨면서 이년이 상황파악을 못하다가 우리가 계속 괜찮냐고 하니까 갑자기 혼자 존나 울었다. 한참동안 혼자 울다가 갑자기 지 얘기를 했다

 

 

사촌누나가 외동인데 나랑 누나처럼 형제가 있는 얘들이 존나 부러웠다고 했다. 나랑 우리누나가 어릴때부터 사이가 워낙 좋다보니 사촌누나는 그게 많이 부러웠고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자기 친구도 하나 없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좀 짠해지드라..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말 한마디 안하고 올때도 있고, 맨날 집에만 처박혀 있는게 너무 한심해 보였는지 엄마가 좀 나가라고 해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우리집에 온건데

 

동생들이 자기를 무시하지도 않고 자기말에 귀기울여주고 하는게 너무 고마워서 너네집에 자주왔다고 했다.

 

 

특히 내가 우리누나를 되게 잘 따르는게 부러워서 얘한테 못 할 짓 까지 했는데 뭔가 어린애한테 좀 특이한 경험을 시켜주면 자기를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나한테 맨날 지 가슴빨아라 보지빨아라 시켰다고 하더라 ㅋ

 

그리고 우리누나 벗기고 나한테 보지 빨라고 시킨건 일부러 그랬다고 했다.

 

 

보통 어린나이에 남매들이 성 적 호기심으로 사고가 많이 난다길래 억지로 그런 관계를 만들어 둘 사이를 서먹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 거기서 좀 야마가 돌았다

 

 

근데 생각보다 우리누나가 좋아하니까 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가 없을때도 둘이 그런짓 할줄을 몰랐다고 했다.

 

자기도 나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맨날 하면서 부럽다고 막 우는데 우리누나가 

 

 

언니 나 이제 얘랑 그런짓 안해 그때 언니가 시킬때 빼곤 한번도 그런적 없다고 누나가 거짓말을했다.

 

사촌누나가 구라치지말라고 예전에 니 동생이 나한테 다 얘기 했다구 하니까 자꾸 언니가 얘한테 이상한짓 시키니까 자기가 거짓말 한거라구

 

 

안그랬으면 맨날 누나랑 얘랑 붙어서 뭔 짓거리를 할지 어떻게 아냐, 그리고 언니 말처럼 얘가진짜 섹스하자는 얘기해 혹하고 넘어가서 섹스했다가 언니 임신이라도 하면 어떡할거냐고

 

 

집안 난리난다고, 그래서 내가 거짓말 하라고 시킨거고 나도 뻥친거고 얘랑나랑은 그때 이후로 단 한번도 서로 몸에 손 댄적 없다고 하니까

 

 

사촌누나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존나 울었다. 그러면서 자기는 여지껏 남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섹스해본것도 다 구라라고, 그냥 집에서 혼자 맨날 자위만 한다고 고해성사를 하는데 니들은 맨날 그짓거리 한다는게 아니꼬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랑 누나는 속으로 뭐 이런 병신이 다 있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한바탕 후폭풍이 지나고 누나랑 사촌누나랑 둘이서 많은 대화를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우리 누나가 사촌누나한테 살좀빼라고 얘길했다 ㅋㅋ

 

 

언니 살빼면 평타 이상은 친다 그렇게 맨날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지는건 당연한거고 동생으로써 얘기하는건데 나가서 운동하고 20kg만 빼보라고, 남자들은 마른여자 좋아하지 언니처럼 뚱뚱하면 안좋아한다, 인생역전 충분히 가능하니까 다이어트하고 그게 힘들면 큰아빠한테 얘기해서 지원을 받아라 까지 얘기했다는데

 

 

사촌누나가 뚱뚱하다는 소리를 듣고도 가만히 있었다고 했다 ㅋㅋ

 

 

그 이후에 사촌누나랑은 다시 사이가 원만해지긴 했는데 전처럼 자주 만나거나 하진 않았고 사촌누나의 몸무게는........ 거의 변하질 않았다.

 

 

그리고 나랑 우리누나는 여전히 사이가 좋았고, 나는 대학을 가지 않고 따로 준비하는게 있어서 그쪽에 몰두를 했고 그 외 나머지 시간에는 누나랑 시간을 보냈는데

 

 

누나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다.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만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얘기를 하길래 솔직히 나는 남친이고 뭐고 걍 누나랑 하고 싶었는데 누나가 싫은데 어쩌겠어.. 라는 마음으로 평범한 남매로 돌아갔다가

 

 

3개월만에 다시 하게됐다 ㅋㅋㅋ

 

 

누나랑 같이 술 한잔 하다가 19금 얘기가 나왔고 남친이랑 섹스한 얘기를 푸는데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눈치였다, 둘 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니까 누나가 본심을 얘기하는데 사실 남친이랑 할때 좋긴 좋은데

 

 

만족이 안된다... 크기나 테크닉 이런걸 떠나서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나도 그 무미건조하다는걸 20살때 여친이 생기고 첨 알게 됐는데, 물론 섹스하는거야 참 좋은데 이게 누나랑할때 그 느껴지는 정서적 만족감? 이런게 좀 다르더라...

 

 

아무래도 나랑 누나가 완전 어릴때부터 물고빨고 하다가 서로 첫경험 상대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서로가 첨이다 보니 좀 애착이 간다해야하나??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뭔가가 생기더라..

 

 

가족이니까 당연히 사랑은 하는데 이게 진짜 되게 애매하더랔ㅋㅋㅋㅋ

 

 

 

결국 그날 둘이 술먹고 모텔가서 떡치는데 나는 나대로 존나 흥분을 하고 누나도 기대감에 가득 차서 모텔방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그냥 바로 삽입부터 하는데 둘다 극한의 절정을 맛봤다 ㅋㅋㅋㅋ

 

 

그 뒤로 둘이 남친이 있건 여친이 있건 서로가 원하면 존나 달려들다가 남친이랑 여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별을 고하고 다시 둘이 놀게됐다.

 

 

그리고 내가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 있을때 진짜 누나한테 많이 의지를했다.

 

 

 

휴가나 외박 외출땐 항상 누나가 왔으며 올때마다 그동안 군생활의 보상을 주듯이 관계를 가졌는데 누나는 내 휴가기간에 맞춰 피임약을 먹었고 둘만 있으면 밖에 사람이 있던 없던 일단 키스부터 갈기는데

너무 좋더라...

 

 

그렇게 누나랑 존나 즐겁게 지내다가 누나가 좀 이른나이에 사고를쳤다.., 암묵적인 합의하에 여친, 남친을 만들지 말자 했는데 누나가 처음 입사한 회사가 고여있는 여초회사였는데 좀 이쁘장한 신입이 들어오니

 

 

스테이플러 찝는거 가지고 뭐라 할 정도로 좆같은걸로 갈군다고하더랔ㅋㅋㅋ 점심먹고 회사에 있는 카누 한잔 타먹는데 회사비품 너무 많이 사용하는거 아니냐고도 하고 병신들이 존나 많았다

 

 

그때 이제 누나 팀의 팀장이 누나 커버를 존나 쳐줬고 누나는 밖에선 그사람한테 의지하고 집에선 나한테 의지하다가 그사람이랑 어떻게 하다가 사귀기로 했고 나한테도 사귄다고 얘기했는데

 

 

씌발 사귄자8개월만에 누나가 사고쳐서 임신해서 결혼했다.

 

 

내가 결혼을 결사반대를 했는데 누나 남친네 집이 좀 잘사는 집이기도 하고 누나 남친도 괜찮은 사람이라서 나만 집에서 씨팔씨팔 거렸다..

 

 

누나가 나한테 임신소식을 알리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혼자 엄청 울더라... 나는 가족으로써 너를 너무 사랑한다, 근데 너랑 지금까지 못 할 짓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가 된다, 미안하다 내가 우리 인생을 망쳐논거 같다,그리고 진짜 사랑한다고

 

 

이렇게 얘길 하는데 나도 존나 착잡하더라.... 누나한텐 걍 남들 못해본 경험했다 생각하고 좋게 좋게 생각하자고 하긴 했는데 씨발 ㅠㅠㅠㅠㅠ그게 쉽게 되나

 

 

임신하고 배 나오기전에 결혼식 하고 싶다해서 존나 빠르게 식잡고 결혼하고 누나는 결국 애를 낳았는데 누나닮은 조카보니까 너무 이쁘더라... 누나가 임신 사실을 알리고 나서 누나몸에 손 한번 댄적이 없는데

 

 

조카보러 간다는 핑계로 누나집가서 누나를 도와주다가 둘이 소파에 앉아있을때 거의 2년만에 키스를 해보는데 신기하게도 전 처럼 막 설레거나 그렇진 않고 존나 애틋해지더라... 

무슨 첫사랑이랑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누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그렇게 누나랑 더이상의 섹스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뭐 누나랑 둘이 있을땐 서로 껴안고 뽀뽀하고,거의 맨날 통화하고, 영통하고, 주말마다 만나서 놀고 매형이 존나 신기한 남매다, 하면서 질투를 할 정도로 사이가 좋긴한데... 솔직히 난 누나가 원하면 

 

 

다시 누나랑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존나 굴뚝같다.... 근데 이게 나만 하고 싶다해서 그럼 안되는거니까.. 괜히 나때문에 누나 인생이 좆망한다고 하면 그건 절대 안될거 같아서 진짜 누나를 위해 꾹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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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없이 모해나 썰들 눈팅하다가 근친썰이라 풀까말까.. 하다가 걍 써봤는데 생각보다 욕이 없어서 계속 썻네요... 

 

중간에 꽤 많은 시간을 건너 뛰었지만 사실 그 중에 뭐 이렇다 할 특별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구요, 누나는 학교다니고 전 제가 할거 하면서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그런게 다여서 그냥 스킵을 했네요ㅋㅋ

 

좀 급하게 마무리가 된 감이 없진 않지만 이게 생각보다 글 쓰는데 어렵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이렇게 재미지게 쓰시는지 대단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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