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인플루언서 헬스트레이너랑 ㄸ친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쓰게될줄을 몰랐네 ㅋㅋㅋ
우선 나는 20대 중반에 서울사는 평범한 회사원이야
스펙은 175/75 얼굴은 그냥 평범이야
이헬트는 고등학교 동창이였고 어려서부터 발레를 배워 그쪽으로 나갈 사람이였어
고등학교땐 그냥 얼굴만 아는정도였고 내 주위 친구들이랑 친해서 지나가다 인사만 하는정도??
그렇게 군대전역 후 취업을 위해 이사를 하여 서울로 올라왔고 군대에서 배운 웨이트를 하기위해
헬스장을 알아보던중 그여자가 헬스트레이너라는게 생각나서 검색하기 시작
알고보니 내 자취방에서 20분정도 거리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하고있었음
그렇게 친구한테 연락하여 그 헬스트레이너여자애한테 말좀 해달라고 부탁함(뭐 가격이나 개월 수 늘려줄 수 있냐는 핑계로 연락했지)
그렇게 어찌 어찌 연락이 되어 헬스장을 등록하게 되었고 헬트가 직원재량으로 1개월 서비스 넣어줌
그렇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번호 주고받았는데 나중에 밥한번 사라함 그냥 빗말인줄 알았는데
다음날부터 카톡오기 시작했음
서로 서울출신은 아니였지만 서울에서 생활하기떄문에 친구가 없었음
그렇게 헬스장 등록 3일후에 밥을 먹자며 강남역에서 만났음
평소에 술을 못먹는데 이년이 술을 존나게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비위 맞춰주느냐
회에 소주 둘이서 4병을 마시 나 원래 술을 1병도 못먹는데
몸매좋고 이쁜여자랑 먹으니깐 술이 술술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렇게 첫만남엔 별거 없었고 카톡으로 운동언제오냐 언제 퇴근하냐 오늘 뭐먹었냐 이런 일상 주고받으면 같이 운동함
그러다 주말에 인사동도 놀러가고 홍대도 놀러가고 둘도없는 친구가 됨 ㅋㅋㅋ
난 그냥 이쁘고 몸매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했지 얘랑 사귀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음
왜냐?? 애초에 이런애가 나랑 만나줄 생각 자체를 안했기떄문 ㅋㅋㅋ
그러다 1달쯤 되었나 남산쪽에서 거하게 술 걸치고 방향이같으니깐 택시를 기다리는데 그날따라 택시가 존나게 안잡혀서
주변에서 자고가는게 어떠냐고 말했고 흔쾌히 ㅇㅋ 함
그래도 ㅅㅂ 이쁜년이 같이 자준다는데 예의상 모텔은 좀 그렇고 주변 나름 5성급 호텔로 갔어
평일이라 숙박비는 그리 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 내기억엔 17만원이였나??
뭐 그렇게 같이 자게되었고 혹시 몰라 내일 휴가쓸 생각으로 시나리오 구상 다해놓은 이년도 주말에는 못쉬니깐 다음날이 휴무날이였음
그렇게 호텔 입성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난 섹스생각없이 옷 받아주고 쉬라고 하고 씼고왔떠니 이년이 졸라 꽐라가되어
바지는 입고 위에는 다 벗고 자고있더라 그래서 내가 가운 걸쳐주고 씻으라고 화장실데려다줌 그랬더니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음
씻겨달라는둥 같이 씻자는둥 ㅅㅂ이게 말이되나 싶어 볼 존나꼬집어보고 아프길래 꿈은 아니네 하며 존나 심장 뛰기 시작 ..
혹시 이년이 꽃뱀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와중에 녹음기 킴 ㅋㅋㅋㅋ
그렇게 옷을 벗겼는데 역시 헬트는 헬트임 .. 허리는 존나 얇은데 엉덩이는 존나 커서 s라인 개죶됨 바로 풀발됨..
한가지 아쉬운건 가슴이 A라 아쉬웠지만 꼭지가 작고 살짝 핑크에 ㅂㅈㅌ도 좀 정리했더라
그렇게 같이 씼고 이건 그린라이트다라고 이제 생각함 .. 그전부터 그린라이트였지만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어 이딴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음 ..
같이 침대로갔고 폭풍 ㅋㅅ 갈기며 가슴 ㅂㅈ 애무함 이년이 ㅅㅂ 섹스에 목이 말랐는지
신음소리 존나 내며 밑에가 리얼 폭포처럼 젖더라??
그렇게 서로껄 물고빨고 10정도 했을까?? 본게임에 들어가야되는데 형들도 알잖아 호텔에는 콘돔이 없는거??
물론 난 노콘파지만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혹시 몰라 콘돔을 끼고싶었지만 그와중에 그런생각이 들어??
그냥 냅다 꼽았지 여자친구도 아니고 술에 꽐라되어 섹스하고 일어나면 기억은 날려나?? 하는 생각에
평소 젠틀한 내 성격을 무시하고 그냥 섹스에 미친 동물마냥 입에 손가락 넣고 뺨때리고 머리 잡아댕기고 별지랄을 다했음
그렇게 15분 정도했나? ㅋㅋㅋ 절정에 다달아 싸려고 하는데 여자가 그러더라 안에싸라고 자기 운동떄문에 피임한다고
그말에 존나 꼴려서 그냥 안에 존나게쌈 .. 인생의 첫 ㅈㅆ임 ㅋㅋㅋ
그렇게 같이 샤워하러 갔는데 난 ㅈㅆ하면 이렇게 번거로운줄 몰랐어 씻는데도 줄줄새고 안에 손가락 넣어서 씻어야되더만??
그모습이 존나 꼴려서 같이 샤워하면 ㅆㅈ을 존나게팜 ㅋㅋㅋㅋ 신음은 터져나오고 키스하며 씻고 나와서
2차전 바로 시작 ㅋㅋㅋㅋ
평생 야동에서본 플레이를 다 해보고싶어서 이자세 저자세 창문에서 야경보면 섹스
가슴떄리기 들박 다 시전함 그중에서도 역시 헬트느 헬트인게
뒤치하는데 라인 뒤지더라 .. 그 서양야동에서만 보던
말랐는데 엉덩이 존나큰 그느낌이야 왔다갔다 할때마다 엉덩이가 내 ㅈㅈ를 먹어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 없음 ...
1탄은 이걸로 마칠께 지금도 안부는 서로 묻는 사이지만 따로 만나진 않음
참고로 인스타 7만 인플루언서 헬스트레이임 ..
가끔 유튜브에도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꼴리더라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도도하고 시크하게 운동하던년이
나랑은 침대에서 핡악거리며 동물이 됐었던 기억을 상상하면 개꼴림
1탄은 여기서 끝~
[클릭] 섹스토이의 모든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