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활 경험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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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가입 후 아이디는 내일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역시 궁금한건 외국인과의 썰일 것 같아서 외국인과 썰부터 풀어볼려고요
(제가 또 관종끼가 있는 여자라서 ㅎㅎㅎㅎ 관심받으면 좋아요 ㅎㅎㅎ)
세상 모든 인종이나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게 아니라서 나라별 특징이라고 할 순 없어요
제 경험상 나라별 특징을 말씀들면
흑인 정말 크고 두꺼워요 그리고 압박감이런것도 있는데 은근 아껴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백인 길 소시지? 치즈? 같은 느낌… 흑인보다 딱딱하지 않고 피부가 안좋아요….그리고
이기적인 느낌이 강했어요(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그랬어요 ㅜㅜㅜ)
동양인들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아요 나라별 문화가 달라서 매너나 취향이 조금씩 다르지만
크기나 요구이런 것들은 비슷했어요 세세한건 나중에 썰로 풀어드릴게요 ㅎㅎㅎ
동남아 생각보다 잠자리 기술이 좋아요 근데 너무 말랐어요 ㅜㅜㅜ
중동… 흑인보다 더 큰 것같고 단단하고 몇번이나 느끼게 해줬는지… ㅎㅎㅎ
만약 잠자리만 하고 살라면 아마 중동남자랑 살 것 같은데 역시 저는 마음이 통하는 한국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문화랑 언어의 영향이 정말 큰 것 같아요 ㅎㅎㅎ
(외국에선 언어가 잘 안통해서 쉽사리 남자랑 스킨쉽하고 잠자리 갖게된 것도 있지만요ㅎㅎㅎ)
첫경험은 아니지만 처음 외국인과 잤던 남자부터 이야기할게요 ㅎㅎㅎ
다들 반말체로 쓰는 것 같아서 저도 편한 말로 쓸게요 ㅎㅎㅎ
유학생이 할 수 있는건 학교 알바 집뿐인 나에게 아는 언니가 클럽을 가자고 했고, 시부야의 아톰을 가기로 했어
(다들 시부야의 클럽거리를 잘알거야 ㅎㅎㅎ)
우리 둘은 화장도 이쁘게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 클럽으로 향했어
아마 화요일? 수요일? 정도 였을거야 월요일인가 화요일이 클럽 쉬는날이라서 그 다음날에 갔으니까
클럽은 처음이였기에 언니말대로 클럽 근처 이자카야에서 맥주와 하이볼마시면서 시간좀 보내다가 12시를 넘기기 전
클럽을 들어갔는데 나는 막 사람들이 미친사람처럼 춤추고 그럴 줄 알았는데 은근 좁고 층별로 있고
테이블도 많고해서 당황했더니 언니가 사람들 많아지면 테이블들 치울거라고 지금은 그냥 분위기를 즐기래 ㅎㅎㅎ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스테이지 구경하다보니까 어느새 테이블도 사라지고 사람들이 스테이지에 꽉차고
스테이지에서 언니랑 노는데 와… 남자들이 다 달라붙고 만지고 터치하고 말걸고 진짜 정신없더라
그렇게 언니랑 방어하면서 맘에 안드는남자 쳐내고하다가 언니는 맘에드는 남자랑 부비부비하고 나는
쉴려고 옆에 구석탱이와서 쉬고 있는데 백인이 와서 말걸어서 봤더니
얼굴은 막 꽃미남이런 스타일은 아니고 키는 크고 음.. 약간 숀리 같은 스타일의 백인이였음
그냥 어디가기도 귀찮고 해서 말받아주는데 일본에서 외국인과 외국인이잖아? 서로 말도 잘 안통하고
영어 일본어 하다가 몸짓으로 말하는데 외국인이라 그런지 스킨쉽도 자연스럽고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바에가서 머 마시자고해서 나는 카시오레 먹고 백인남자는 무슨 술먹었는데… 여튼 그렇게 마시다가
언니를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언니 짝과 내 짝 이렇게 4명이 나와서 근처 이자카야로 향함
나 언니는 한국인 내 파트너는 백인 언니 파트너는 일본인 서로 아주 한국어 일본어 영어 별의 별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이게 술마시면서 하니까 서로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는데 웃기고 재미있고 또 자연스럽게
스킨쉽하고 되게 편안한 자리였어
그래서 사실 대화도 기억이 안나…. 무슨말을 했는지 왜 웃었는지도 모르겠어 ㅎㅎㅎㅎ
여튼 술자리가 그렇게 끝나고 시간이 3~4시여서 아직 첫차가 출발도 안해서 라면집가서 맥주에 라면먹으면서
첫차를 기다리다가 언니는 지하철 나는 전철이여서 따로가니까 남자들이 데려다 준다고 같이 가다가 헤어졌어
그리고 백인남자가 담배피는 동안 나는 옆에서 기다리면서 대화하는데 백인남자가 집가서 한잔 더하자는거야 ㅎㅎㅎ
솔직히 나 납치당하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외국인이랑은 해본적이 없으니까….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내숭떠는척 거절하는 척하는데 자연스레 손잡고 집으로 향하더라
그리고 콤비니가서 맥주랑 스트롱술이랑 사서 멘션에 갔는데 와… 생각보다 더러워서 깜짝 놀랐어 ㅎㅎㅎ
옷이 너부러져있고, 방도 좁고… 그래서 백인남자가 대충 치우더니 자리에 앉아서 마시는데
그렇게 방안에 둘이 있으니까 뻘쭘… 불도 밝으니까 뻘쭘… 그래서 술만 마시는데 그게 또 스트롱이였거든
그래서 금방 취기가 올라오더라고 그렇게 마시는데 내가 침대에 기대니까 옆에 같이 기대더라고
그러더니 눈이 마주치는데 갑자기 훅 키스가 들어오는데 놀랐는데 외국인과의 첫키스잖아? ㅎㅎㅎ
그래서 가만히 받다가 내가 잠시만 하면서 너무 밝다고 했어 그랬더니 백인남자가 불껏는데 안보인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명없냐고 하니까 없데… 그래서 화장실 불키고 오더라 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레 나를 침대로 올려서 위에서 키스를 하는데 와 키스를 잘하는데 그 머랄까 냄새?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어떻게 설명이 안되는데 침대에서부터 나기 시작하는데 이색적이면서
처음 맛는 냄새인데 키스는 똑같았어 ㅎㅎㅎ
그리고 손이 내 얼굴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손이 확실히 크더라 그렇게 가슴을 만지면서 내 티셔츠를 벗기고
목에서부터 빠는데 흥분되면서도 긴장되더라고 그러다가 백인남자가 청바지를 벗었는데 와 팬티사이로 보이는
꼬추가 커…생각보다 큰거야 겁부터 나더라 그리고 키스하면서 위에서 누르는데 그 무게도 장난아니고 키스도
달콤하고 그러다가 내팬티를 벗길려고하길래 내가 손을 잡았는데 나의 손따위는 가볍게 쳐내면서
팬티를 벗기고 스커트도 벗기고 밑으로가서 내것을 애무해주는데 혀가 길어서 그런지… 와 진짜 잘했어 ㅎㅎㅎ
그러다가 나를 일으켜 세운뒤 내 앞에 꼬추를 들이미는데..와 외국인 꼬추 처음봤어 그 남자들 포경하잖아
포경은 안되었는 것 같은데 그 안에 귀두가 튀어나온 것같고 하얗고 털도 없고 신기했어
그래서 멍때리면서 손으로 만지는데 생각보다 길더라고 근데 두껍지는 않았어 그리고 나도 신기하니까
입으로 살짝살짝 빨면서 오랄을 하니까 백인남자가 너무 좋아하더라… 그렇게 몇번 빠니까 나를 눕히고
삽입하는데… 들어오는 순간 긴장하면서 눈을 감았는데 들어오는데 더 들어와 그리고 더 들어와 ㅎㅎㅎㅎ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들어오고 멈쳐야하는데 끝까지 들어오는 느낌? 음… 꽉찬다기보다는 길게 들어오는 느낌?
먼가 딱딱하긴한데 흐물거리는 듯한 어묵 오뎅같은게 내 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처음으로
내 자궁의 끝을 자극하는데 처음엔 흡…하다가 머지하다가 하..하..로 바껴 ㅎㅎㅎㅎ
(글솜씨가 부족해서 어떻게 설명이 안되 ㅜㅜㅜ)
그러면서 위에서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약간 아프다가 점점 익숙해지면서 내가 안았어 근데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다 안아기는데 백인남자가 나를 확 끌어안고는 누르는거야 그때 아마 난 한번 갔던 것 같애 압박감이 몰려오면서
기분이 좋으면서 자극이 심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느끼다가 키스하는데 움직이 빨리지더라 진짜 난 너무 좋아서
막 잠시만이라고 한국말로 하는데 그 백인남자는 영어로 머라하면서 더 쎄게 박더라고 그리고는 싸면서
키스를 하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그리고 내위에 눕는데 음 할 땐 몰랐던 그 냄새…먼가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
근데 참을만해서 백인남자 품에 안겨서 가만히 있다가 남자가 샤워하러가자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어
거기서 샤워기로 내몸을 씻겨주면서 또 한번 나를 유혹했어 ㅎㅎㅎ
샤워씬은 내일 다시 쓸게요 ㅎㅎㅎ
글쓰는게 너무어려워요 ㅜㅜㅜ 자극적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또 쓰는게 재미있고ㅎㅎㅎ 쓰다보면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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