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여자 먹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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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끊어서 미안해 일하는 중이라 어쩔 수 없었음
나도 상황을 아는 지라 뒤봐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는 뭘 할 수가없잖아
그래서 따로 연락을 한거였음
어차피 이것들이 영입을 할라고 이러는 건데 여자가 해봐야 남자를 얼마나 이기겠냐
그래서 항상 뒤에 2인 1조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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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렇게 연락을 했는데 생각보다 종교얘기 보단 서로 근황 얘기를 더 많이 했음
그러다가 만나기로 한거임
치킨집에서 만나서 "나도 이런 종교를 안다 예전에 한번 따라가 봤다"
하면서 이 종교를 왜믿냐 빚이 있냐 뭐 이런 저런 심정을 풀어주는 얘기로 이어 갔음
그러면서 하는 얘기들을 계속 들어주니 10분정도 얘기하더니
펑펑 울면서 빚이 얼마니 나도 이럴 줄은 몰랐다 라고 말하는데
애가 히끅히끅 울고있으니 주변 사람들은 엄청 쳐다보지
어이고... 눈치 엄청 보이더라..
그래서 뭐 이냥저냥 얘기 계속 나누다가 어차피 조폭이 관여돼있는 곳이라서 돈주고 떼내야된다
아니면 계속 끌려다닌다 이런 저런 얘기해주다가
둘 다 살작 술 기운이 올라 왔었음
치킨 다먹고 내가 계산하고 나가는데 애가 하는 얘기가
"이렇게 친절하게 얘기 해주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 라며
어깨를 쓸어 담는데, 좀 이뻐야지...
길 한복판에서 목 뒷덜미 잡고 키스 갈겨버림
근데 얘도 취해서 그런건지 영업할라고 하는건지 진짜 고마워서 그런건지
그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한 30초 정도 키스함
그렇게 데려다 주겠다고 내가 말하고는 그녀 집방향으로 걸어가는데
ㅡ내 집은 어딨는지 알려주면 x될꺼 같아서 그런것도 있었음 ㅡ
한참 걸어가는데 대학가라 그런건지 아니면 여기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근처에 모텔이 겁나 많았음
한 10군데?
그냥 나는 '오 새로 생긴 모텔이네?' 하면서 쳐다 봤는데
고개 돌리니 걔랑 딱 눈이 맞았음
그러니 걔도 거길 쳐다 보더라고 갑자기 손을 꽉 잡더라고
그냥 잡는것도 아니고 깎지로
완전 각이잖아 이건
바로 손끌고 그 모텔로 데려갔지
이쁘긴 겁나 이쁜데 방금 울어서 눈은 퉁퉁 부어있고 그게 또 괜히 더 이뻐보이고
난 원래 거유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빈유인 그게 더 이뻐보이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씼을레?" 라고 물어봤는데
"좀 만 있다가..." 라길레 침대에서 거의 키스 10분정도는 한거같다
물론 만질대는 다 만지면서 했지만
그래도 술도먹고 그때가 또 여름이라 냄새가 서로 안 날수는 없었던지라
"그럼 같이 씻자"라고 얘기하고 둘이 들어가서
그 뭐냐 해바라기 샤워기? 그거 들어놓고 또 서로 겁나 만지면서 키스 했다
결국 서로 못 참고 서로 좀 씻기(?) 만지다가 바로 삽입함
솔직히 몸매는 그렇게 '와 쩐다' 할 그정도는 아닌 편이였음
그냥 흠...
전형적인 여자 몸매였음
남자 처럼이 아닌 엉덩이좀 있고 가슴달린 그런 몸매
근데 얼굴이 거의 사기급으로 이뻤지
물 맞으면서 다리 한쪽 들고 박다가 뒤로 돌려서 또 박다가
모텔가면 그 큰타월 있잖아
그걸로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그때 부터 겁나게 했다
그 얇은 목소리로 앙앙 대면서 이쁜 얼굴에 신음을 엄청 내는데
하... 나도 꽤 경험이 많지만, 아마 5손가락 안에는 들듯
그렇게 한참 하는데 쌀거 같더라고 그래서 "쌀 거 같에" 라고 말했는데
"어" 라면서 허리를 꽉 감싸더라
어 ㅅㅂ 좆될꺼같은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근데 진짜 너무 꽉 감싸서 풀수가 없어서 결국에 안에다가 사정함
진짜 너무 이뻤지만, 빚도 2억 가량이였고 이거 잘못하다가 코 꿰이겠다 싶어서
다음날 해장국 먹고 헤어진다음에 싹 다 차단하고, 아쉬웠지만 이미 사기단계에 걸린 애라서 바로 손절했음
차라리 그 얼굴로 연예인했으면 성공했을텐데... 아니면 몸을 팔았어도 아마 한달에 5천을 벌었을꺼임
참... 사람 인생이라는게 그릏네... 뭐하러 그런데 손을 대서...
그랬던 썰입니다. 옛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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