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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랑 결혼하기전 술먹다 한썰

냥냥이 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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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한지 10년 쯤 된 30대 아재야.

이 일은 내가 와이프할 결혼하기 한 6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야. 이미 약혼까지하고 식날짜 다 정해진 상황에서 나랑 와이프는 살림 합치고 동거하고 있었지. 

그러다 와이프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베프는 아니지만그래도 찐친) 여자애가 우리집에 한 1주일 정도 머물게 됬어. 그 때 셋이서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는데 어느날 저녁 셋이 또 술마시면서 고스돕 치다가 와이프 (그때는 여친이지)가 너무 많이 취해서 먼저 뻗어 버림. 그래서 안방으로 옮겨놓고 나랑 여친 친구랑 둘이 부엌에서 옆에 앉아 홀짝 마시다 보니까 19금 드립도 하고 가벼운 터치고 하면서 분위기가 묘해졌어. 

키는 아담한데 글래머에 피부가 뽀얗고 짧은 단발한 귀여운 애였어. 오래 사귄 남친도 있고..

그렇게 서로 장난 치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이제 자야겠다고 자리에서 이러나니까 내가 아쉬워서 마지막 한잔만 하자고 팔을 잡아 당겼는데 진짜 영화처럼 여자애가 내 무릎에 앉게 됨. 

그때 그냥 얼굴 한손으로 잡고 키스 하니까 여자애가 받아주더라...그때부터 둘이 손잡고 안방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방으로 가서 진짜 숨죽이면서 짐승처럼 서로 몸을 탐함...키스하면서 바닥카펫에 부둥켜 누움

소리 안내려고 필사적으로 쌀때 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그렇게 서로 끈적하게 앉아서 하고 의자에 하고 벽에 기대하고 미친듯이 박아댐.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서로 업던일 하자고 하고 각자 방 가서 잠. 

그리고 진짜 그날 이후로 그 애기나 언급해본적 없고 없던일 처럼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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