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섹스포교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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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촌구석 지잡대를 다니던 때의 이야기다.
CC 로 1년정도 사귄 여친과 깨지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나는 어느덧 여자에 대한 외로움과 떡치고 싶은 간절함에 동네 시장구석의 빡촌까지 들락날락 거리는 막장인생을 살고잇엇다.
자취방은 날마다 세네번씩 딸치고난뒤의 휴지로 가득차가고 잇엇고 나조차도 방에 들어가기 꺼려질정도로 퀴퀴한 냄새로 가득차가고 잇엇고 그냥 아무 여자나 만나서 이런 홀애비같은 삶은 그만두고 싶엇다. 어플로도 만나보려 햇지만 막상 말주변이 없엇던 나는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해 진도를 빼지 못햇다.
그렇게 하염없이 폐인같은 생활을 할무렵, 수업이 끝나고 자취방으로 돌아오던길에 횡단보도 건너편에 여자2명이 가방을 메고 서성이고 잇는모습을 보앗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자취방 방향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두명중 나이들어보이는 아줌마가 말을걸엇다. 한명은 나보다 3,4살정도 어려보엿고 화장은 안하고 초점이 안맞는 듯한 작은 무테안경을 끼고있었다. 아줌마는 나에게 설문조사지를 내밀며 혹시 시간을 내줄 수 잇는지 물어봣고 나는 본능적으로 이것이 사이비종교 포교활동이란걸 깨달앗다.
말로만 듣던 포교활동에 막상 닥치게되니 생각보단 당황햇지만 일단 무료한삶에 지쳐잇던 나는 어느새 홀린듯 설문지를 작성하고 그 두여자와 집근처 편의점 밖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잇엇다.
간단히 연락처를 주고받고 난뒤에 자취방으로 돌아와 어려보이던 여자에게 카톡을 보냇다. 꾸준히 나를 끌어들이기 위해 제사핑계로 나를 불러내려 햇지만 나는 거기에 속을만큼 멍청하지는 않앗기에 적당히 둘러대며 그 여자애와 단둘이 만날기회를 노렷다.
꾸준히 카톡을 주고받은후 그 여자도 나보다 1살차이밖에 안나는 대학생이란것도 알게되엇고 성경공부를 핑계로 단둘이 만날수 잇는 시간을 갖게되엇다. 집근처 편의점에서 다시만나 그녀가 본격적으로 나를 끌어들이기위해 온갖 말도안되는 운명론에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햇을때 나는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휩싸이게 되엇다. 그리고 그녀가 제사비용을 요구햇을때 못이기는척 집에 현금을 놓고왓다고 얘기햇다. 그녀는 편의점에서 체크카드가 잇는지 물어봣고 나는 집에 20만원정도 뽑아놓은게 잇으니 근처에 온김에 같이 집에 가서 내 집 기운이나 좀 봐달라며 유인햇다.
자취방으로 들어왓을때 코를찌르는 퀴퀴한 냄새와 어질러질대로 어지러운 내 방을 본 그녀의 표정은 썩어들어갓지만 나를 포교하기위한 목적 하나로 나에게 꼭 제사를 드려서 현재 나를 감싸는 어두운 기운을 없애야한다는둥 헛소리를 계속 지껄여댓다.
바닥에 놓여진 매트리스에 걸터앉은채 현금을 찾는척하며 그녀의 헛소리에 맞장구쳐주다 보니 슬슬 나도 내 본론으로 들어가야 햇다고 느꼇다. 여자를 내 자취방에 들인지도 1년이 넘어가니 이 상황이 더욱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햇기 때문이다. 나도 자취방에 얽힌 내 추억을 늘어놓으며 시간을 끌다가 내 전여친얘기를 꺼내고 이 방에서 전여친과 섹스를 햇던 이야기를 들려주엇다. 처음 내입에서 섹스란 단어가 나오자 그녀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황스런 말투로 얼른 제사를 드리러 가자고 햇다.
그 모습을 보니 더욱더 나는 흥분되기 시작햇고 문쪽으로 다가가 문을 잠그며 얘기햇다. 처음 봣을때부터 맘에 들엇고 그 제사인지 뭔지 하고싶지만 그전에 진심으로 그녀와 자고싶다고 얘기햇다. 그러자 그녀는 떨리는 말투로 이러면 안된다며 나가게 해달라고 햇다. 나는 이런 포교활동하면서 섹스포교도 하지않냐고 봉사활동 하는셈치고 같이 자자고 본격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햇다.
벽으로 그녀를 점점 가까이 몰아가자 그녀는 더이상 내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채 이러면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다 결국 바닥의 매트리스에 발이걸려 매트리스로 쓰러져버렷다. 돌이킬수 없는 성욕에 지배된채로 그녀위로 올라탄채 억지로 그녀의 손목을 붙잡고 귀를 핥아대기 시작햇다. 그녀의 몸에선 며칠 씻지 않은 냄새가 낫지만 내 방의 퀴퀴한 냄새에 비하면 참을수 잇을정도엿다. 안경을 벗겨내고 그녀의 귀를 핥으며 이걸로 내 안좋은 기운을 모두 없애줄수 잇을거라고 제사는 꼭 같이 드리겟다고 말햇다. 그러자 그녀는 약속을 꼭 지키라는 말을 하며 저항하는것을 포기햇다.
그녀의 셔츠단추를 허겁지겁 풀고 오래되어 늘어진 브라를 위로 젖힌채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댓다. 큰 가슴은 아니엇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내 성욕을 채울만큼의 적당한 사이즈엿기에 마치 쥐어짜듯 그녀의 양쪽 가슴을 세게 주무른뒤 젖꼭지를 핥아댓다. 그녀도 더이상 참을수 없는듯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햇고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창틈으로 들어오는 강한 햇빛에 나는 금세 땀에 젖엇고 나는 일부러 내 얼굴을 그녀얼굴 위로 갖다대 내 땀이 그녀의 이마로 뚝뚝 떨어지게 만들엇다. 나와 그녀 둘 모두 알몸이 되자 나는 내 배를 그녀의 배에 밀착시킨 채로 키스를 시작햇다.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가슴골을 보자 나는 이성을 잃은채로 그녀의 혓바닥을 빨아댓다
내 얼굴에서 흐르는 땀이 입속으로 들어가 우리둘의 혀에 뒤섞여 더러운 짭짤함을 느꼇지만 이미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앗다. 오랫만의 흥분으로 인해 겉잡을수없이 흐르는 땀은 우리 둘의 밀착된몸이 더욱 끈적끈적해지게 만들엇고 나는 일부러 내 배를 그녀의 배에 비벼대며 키스를 하면서 내 침을 계속 그녀의 입에 흘려넣엇다.
그녀를 뒷치기자세로 일으켜올린뒤 내 좆을 그녀의 입에 넣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문지르며 질에 손을 넣은채로 오랫만의 오랄을 즐겻다. 내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앗기에 잇는힘껏 그녀의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하며 사정감을 느끼게 되자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쳣다. 벌써 사정하긴 너무 아쉬웟기에 그녀의 입에서 좆을 뺀뒤 개처럼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두어차례 세게 내리치자 내 손바닥 자국이 벌겋게 올라오기 시작햇다.
그동안 하드코어 야동에서 보던것을 실제로 행햇을때의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엇고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뒷치기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 억지로 벌려 그녀의 엉덩이골이 적나라하게 치켜세워지도록 햇다. 그녀의 항문쪽에 침을 뱉고 내 좆을 문지르자 그녀가 그쪽은 안된다며 엉덩이를 빼려햇고 나는 그냥 흥분하기 위해 그런거라며 다시 내 좆을 그녀의 항문에 비벼댔다. 쫙 벌려진 그녀의 항문에선 옅은 똥냄새가 비릿하게 올라오기 시작햇지만 그것마저도 참을수 잇엇다.
귀두를 그녀의 질입구에 갖다대자 그녀가 안에는 사정하면 안된다고 햇다. 나는 알겟다고 말한뒤 그녀의 머리채를 세개 끌어당기며 삽입햇고 그녀는 헉소리를 내며 허리를 젖혓다. 머리채를 끌어당기는 내 손을 잡으며 아프다고 햇지만 이미 성욕에 지배된 나는 피스톤질을 하는 내 좆을 바라본채로 괴성을 지르며 더욱 거세게 몰아붙엿고 그녀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끅끅거리기 시작햇다.
순간 악마를 보앗다에서 최민식의 뒷치기씬을 떠올린 나는 그녀의 얼굴을 억지로 잡아끌어 내 얼굴에 붙인뒤 그녀의 입술을 핥아대며 뒷치기를 이어갓다. 결국 그녀도 상체를 버티기위해 두손을 내 목뒤로 감싸게 되엇고 나는 내 한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햇다.
순간 사정을 할 느낌이 오자 다시 그녀를 개처럼 눕히고 엉덩이를 치켜들게 한뒤 좆을 빼 그녀의 항문 위에 사정을 햇고 정액들이 그녀의 엉덩이골을 타고 매트리스로 떨어졋다. 다시 그녀의 상체를 잡아끌어 억지로 키스를 시도햇고 자연스레 내 좆은 그녀의 질입구쪽에 비벼졋다. 내 좆이 비벼지는걸 느낀 그녀도 허리를 조금더 젖혀서 비비기 쉽게 만들엇고 나는 다시 그녀의 혀를 빨아대며 흥분을 고조시켯다.
발기가 될것같자 다시 좆을 삽입한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연신 손바닥으로 갈겨대자 그녀가 고통에 소리를 질럿다. 그러자 그소리에 다시 흥분이 절정에 올라 삽입된 반쯤 발기되잇던 내 좆이 다시 발기가 되엇고 그녀는 그녀의 질속에서 커지는 내좆을 느끼며 다시 신음을 내기 시작햇다. 야한 신음이 아닌 억지로 고통스러움을 참으며 내는 그녀의 헉헉대는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켯고 그녀를 더욱 거칠게 다루고 싶어지게 만들엇다.
그녀를 거칠게 잡아끌어 자세를 바꿔 눕힌뒤 발목을 잡아 다리를 힘껏 벌린채 위에서 박아대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옆으로 돌린채 두손으로 얼굴을 가렷다. 그녀의 질속으로 거칠게 파고드는 내 좆을 응시하며 비오듯 흐르는 땀을 닦아내자 그녀도 손을 들어 내 얼굴에 맺힌 땀들을 손바닥으로 닦아내주엇다. 상체를 더 숙여서 그녀의 입 앞으로 내 젖꼭지를 갖다댄뒤 빨아달라고 부탁하자 그녀가 수줍게 혓바닥으로 내 젖꼭지를 핥아주기 시작햇고 그 감각은 내 피스톤질을 더 강렬하게 하는 힘이 되엇다.
더 거세지는 공격에 그녀는 젖꼭지를 핥던것을 멈추고 아까보단 더 자연스러운 신음을 내기 시작햇고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귀를 미친듯이 핥아대며 내 침을 흘려보냇다. 그녀의 귓가와 근처의 머리카락주변이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갈때즘 좆을 빼서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하자 그녀의 골반이 부르르 떨렷다. 여지껏 전여친과의 섹스에서도 보지못한 광경에 엄청남 정복감을 느꼇고 자세를 바꾸려던 나는 다시 똑같은 자세로 위에서 거칠게 박아댓다.
20분가까이 거칠게 박아대자 땀은 더욱더 비오듯이 흘러내렷고 하체와 복부에 감각이 사라지는것같이 힘들어지기 시작햇다. 마지막으로 잇는힘을 다해 쩍소리가 나도록 깊고 강하게 박고나자 그녀가 허억 소리를 내며 그녀의 다리도 풀어져 버렷다. 전여친과도 이렇게 오랫동안 쉬지않고 박아댄 적이 없엇기에 나는 좆을빼자마자 매트리스에 널브러져 방 한구석에 떨어져 잇는 담배를 집어 피웟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등을 보인채로 미동도 안한채 누워잇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엿다.
담배를 다 피고 나서 내 좆을 바라보니 그녀의 애액과 내 정액이 뒤섞여 떡져잇엇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하는것을 보자 나도모르게 다시 일어나 그녀를 다시 매트리스로 잡아끌엇고 키스를 하려 하자 그녀는 이제 보내달라고 사정하듯 말햇다. 나는 한번더 싸게 해주면 안되냐고 햇지만 그녀는 이미 더이상은 무리라고 씻고싶다고 말햇다.
그녀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가서 몸을 구석구석 씻기기 시작햇다. 그녀를 끌어안은채로 샴푸를 손에 적셔 항문과 질쪽을 깨끗이 닦아주고 몸을 돌려 그녀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듯 부드럽게 문질럿다. 그리고 그녀를 무릎굷힌뒤 다시 내 좆을 핥게 하자 그녀는 말없이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햇다. 그리고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오자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이마로 사정을 햇고 샤워기 물줄기에 그녀는 눈을 감은채로 내가 사정을 끝낼때까지 기다렷다. 그녀가 눈을 뜨기전 나는 정액이 흐르는 그녀의 얼굴에 몰래 침을 뱉엇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물줄기에 얼굴을 갖다대 내 침과 정액을 씻어냇다.
샤워가 끝나고 몸을 닦은뒤 나오며 이제 그녀가 제사를 지내러 가자고 하자 나는 현금같은건 없고 제사 드릴 생각도 없다며 얼른 옷입고 내방에서 나가라고 햇다.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녀는 지금 이게 무슨짓이냐고 따지기 시작햇고 나는 옷을 던져준채 지금 당장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겟다고 햇다. 그러자 그녀는 옷을 입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나갓고 그제서야 나는 쓰러져 잠이 들엇다.
그뒤로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그 동네에서 포교활동을 하던 그녀를 두번다시 마주치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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