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 이혼썰(근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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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아니구 아는 언니 이혼썰 풀께
내 이야기가 아니라 자세하게 몰라...
자주 연락하고있는 언니는 아닌데 그래도 서로 고민상담 많이 들어주고 하는 언니가 있거든
몇개월전에 점심 한끼하자해서 나갔는데 언니 아들이랑 왔더라구
좀 행동이 이상해보이기는했는데 딱히 물어보지는 않았거든
한식당처럼 룸이 있는 식당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어
밥다먹고 커피숍갈까했는데 언니가 아들때문에 커피숍은 힘들고 집에가서 커피나한잔하자해서 따라갔어
쇼파에 앉아서 한참 커피마시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언니가 아들한테 들어가라고 막 머라하더라구
보니까 아들이 바지벗고 자위하는거야;;
언니가 방으로 아들보내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얼마전부터 저런다고 남편은 말할려고해도 피곤하다면서 듣지를 않는다고;;
이러면서 나한테 있었던일으 말해줬는데
좀 충격이였어
아들이 지체장애라 17살인데도 목욕을 언니가 시켜줘야한다더라구
뭐.. 매일은 아니구 일주일에 두번정도
근데 거기 씻길때 언젠가부터 커져있더래
그리고 언니 가슴만지고 엉덩이만지고 거기만지려고 시도하고한데
잠도 혹시몰라서 깊이 못잤데 그래서 병원에서 상담할때 말했는데
근데 상담할때 의사가 너무 뭐라하면 안된다고하면서 성상담같은거 하면 좋다고..
알아봤는데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더라구
그러면서 나라면 어떻게하겠냐고;;
거기다 내가 뭐라고말을해..
힘들겠다하면서 공감하구 위로해주고 집으로왔지..
그리고 얼마전에 언니가 이사했다면서 술이나 한잔 먹자면서 놀러오라고하더라구
왜 혼자냐고 물어보니 아들은 언니 엄마집에 있고, 남편이야기는 만나서 이야기하자했어
그때 눈치로 알수있었어 무슨일 있구나하고..
언니집에 휴지랑 맥주사들고 갔어
뭐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하다가 급 진지하게 할말있다고했어
들어보니 헉소리날정도로 충격이였어
나랑 이야기했던날 친구있는데 그러면되냐고 못참고 막 머라했데
그러니까 아들이 막 책던지고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였데
던지는거 힘으로 저지하려다가 힘이 딸려서 못하고 일단 먹을꺼로 간신히 진정시켰데
그리고 저녁에 씻기는데 자위를 계속 하더니 그거를 자꾸 언니몸에 비비더래
머라하면 또 던지고할까봐 사정하게하면 괜찮을까 싶어서 손으로 해줬데
그러니까 몇일은 컨디션도 좋고 정상적인 아이처럼 행동을했데
이거였구나 싶어서 한번씩 주기적으로 해줬는데
언젠가부터 그렇게 해줘도 컨디션이 전만큼 좋아지지않더래
그래서 수위를 점점 높여주니 괜찮아져서 언젠가부터는 하면안되는 행동까지 하게됬더래
맨첨에는 콘돔하고했는데 두번째부터는 힘으로 밀어부쳐서 계속 안에다가 사정을했데
그러다 임신했구 남편에게 말하고 이혼했데 아기는 수술했다고 하더라구
이걸 왜 나한테 이야기해줬는지 모르겠는데 술김에 이야기 한거같기는 한데 좀 충격이였어
이일 관련해서 추가질문은 해도... 나도 몰라;;;
나도 궁금한거 많은데 못물어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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