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샘과 첫경험2

그 샘 수업시간에 교실로 들어오자마자 눈이 마주쳤어

 

수업도중 치마입은 다리를 쫙 벌려댔지

 

음 음 음  말문이 막혀하는게 넘 재밌었다

 

첫경험이 넘 아프기도 했고 내가 먼저 찾아가지 않았지 학원으로 바쁘기도 했고

 

일주가 지났나 복도를 지나는데 내 귀에다 팬티 찾으러 와야지 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엄마에게는 학원을 줄여야 할 거 같다 공부할 시간이 넘 없다며 작업해놨다

 

샘에게는 언제 가겠다고 문자도 넣었다 

 

첫경험때 느낀 능숙함으로 여친이 있을것 같았고 그 여친과 마주치면 안될거 같았다

 

샘에게 가는 날 옅게 화장도 하고 빨간 립스틱도 발라봤다

 

그 샘  내가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내 가슴을 안고 침대로 끌고갔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 벗기고 보빨부터 

 

그러더니 자기 것도 빨라고 했다 

 

내가 혀를 낼름낼름 거리니 내ㅡ머리를 앞쪽으로 붙이면서 깊숙히 빨라고 했다

 

남자 쥬디를 빠는거에 처음부터 거부감이 없었고 샘이 흥분하는거에

 

잼있었다 난 좀 더 빨고 싶었는데 쥬디를 밀착하며 내 얼굴에 온통 키쓰를 퍼부었다

 

아 신음을 막고 삽입하는데 꽉 찬 느낌은 드는데 느껴보려는데 샘이 악 아 ㅡ괴성지르며 금방 끝이 났다

 

오늘도 화장실서 씻겨주고 닦아주고  내 가슴을 쪼물딱 하며 같이 티비 보다가 내보지를 손으로 압력을 줬다 손가락을 잠시도 내 보지에서 떼지 

 

않았다 좋다기 보다는 아파서 아퍼요 하니 네ㅡ거기가ㅡ넘 좋다고 보지를 흡입하며 빨아댔다가 손가락으로 팍팍 하는데

 

여기에 내 온몸이 파드득 떨리며 오르가즘이 온거 같다

 

너 쌌다며 놀려서 부끄럽다고 샘에 안겼다

 

 

 

하지만 난 곧 다른 남자애랑 섹 하게 된다